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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잡투데이

건설업계 "경력사원을 모셔라"

by 건설워커 200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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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경력사원을 모셔라"
 
'그림자 채용'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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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중견 건설사들은 경력사원 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풍림산업, 한솔건설, 영조주택, 현대아산, 성우종합건설, 신영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풍림산업(www.poonglim.co.kr)이 해외플랜트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견적), 전기(계장), 기계(공사), 관리(자재) 등이며 2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의 채용정보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솔건설(www.hansolcon.co.kr)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기계, 토목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 및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조주택(www.youngjoe.com)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기계, 견적, 설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월 12일까지 온라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대아산(www.hyundai-asan.com)이 2008년 건설부문 경력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규직(별정직)이 품질관리, 공공수주(건설영업), 민간수주(건설영업) 등이며 계약직은 시험사, AP운전원, 차량정비(중기하체), 시설안전, 전기반장, 재정(주임), 호텔 식음료(주임), 관광안내원 등이다. 1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정규직(별정)은 1년 시용 기간 후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성우종합건설(www.swconst.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해외부문이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현장관리 등이며 국내 부문은 건축, 견적, 전기, 자재, 설비, C/S, 상품기획·설계(인테리어, 건축/구조, 조경) 등이다. 전산부문 신입직과 관리직(여)부문의 신입/경력을 함께 모집 중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종합 부동산 그룹 신영(www.shinyoung21.com)이 국내 개발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의 채용정보(RECRUIT)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사 후지타서울지점(www.fujita.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견적/적산/공무(구미 현장), 현장반장(오창 현장)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대산업개발 계열사인 아이서비스(www.i-service.co.kr)는 건축시공 및 공무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벽산건설(16일까지), 포스코건설(16일까지), 신동아건설(16일까지), 롯데건설(16일까지), 태영건설(18일까지), 경남기업(20일까지), 두산건설(상시채용), 유진건설(채용시까지), 쌍용건설(채용시까지)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6월 들어 채용공고를 내신 대신 취업사이트에 등록된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색해 비공개로 인재를 뽑는 그림자 채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채용사이트에 등록된 자신의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해 상단에 노출시키거나 이력서 추천 서비스를 이용해 노출 빈도를 높이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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