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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유종현 트위터]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by 건설워커 201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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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오전 6:15
















  1.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사뿐히 지뢰 밟고 가시옵소서^^ "..님 좀 썅인듯..." 이외수(@oisoo) 님이 악플 때문에 다시 맘고생하신듯. 반응을 보이면 악플러만 즐겁죠. 신경 끄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
  2. @BitterSweetMin 그렇습니다.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죠.
  3. @jwryoo 아, 그런 방법이~ 재치만점입니다. ㅎㅎ
  4. @u1tez 네. 와닿는 말입니다. 노원에 사시나봐요.ㅎㅎ 지금은 창동에 살지만 한동안 노원에 살았죠. 요즘도 그쪽에서 벙개 자주함^^
  5. @sombori 네, 감사~ 그림 잘 그리시나봐요.^^
  6. 친구들에게 스마트폰 얘기를 좀 꺼냈더니... 한 친구왈... "우린 실버폰이 제격이여"라고 하더군요.ㅠㅠ
  7. 장관은 "공정하게 심사하라"고 지시했답니다. 장관의 딸도 시험볼 자격은 주어져야 겠죠. 그런데 왜 하필 '나홀로 특채'였을까. 조선시대에 양반 자녀들의 출신(신분)을 우대하여 관리로 특채하던 '음서제도'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8. 느낌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http://twitpic.com/2kjdnr
  9. @kallisma 당근이죠^^
  10. 어떤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RT @SmartHana: ^^ 작은 차이지만 많이 와닿는 말이네요..http://twitpic.com/2kjdnr
  11. 술접대, 골프접대, 돈접대가 올바른 인맥관리일까요? 답답하군요. / 빚을 내서 인맥관리하는 어떤 남편 이야기 http://durl.me/2buj4
  12. 서로간에 믿음이 있다면 굳이 변명이 필요 없다. / 심심상인(心心相印)
  13. 살다보면 내뜻과 상관없이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다. 그 때 느끼는 아픈 감정이란 말로 헤아릴 수 없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오해를 받을 때 그 아픈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심심상인(心心相印)
  14. @boeunsadang 트윗과 블로그 하시는 스님은 처음 만나뵙네요. ^^
  15. 궁금하네요. 억울하게(?) 트위터 계정 정지됐던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16. @lsy0717 세영아. 이제야 걷기 책 주문했다. 예스24에서^^
  17. @Unfoundedman 이외수님은 스타이긴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고수'는 아닌듯~. 그분이야 본인이 계정정지 안 당하는 이상 나설 일이 없지 않을까요. ㅎㅎ
  18. @Unfoundedman 미발견인님같은 고수분들이 앞장서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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