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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유종현의 트위터 톡톡> "농담도 타인에게 상처 될 수 있어" 外

by 건설워커 201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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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도 타인에게 상처 될 수 있어" 外
'누구처럼'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 살면 돼
2012년 01월 18일 (수) 16:18:57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참 좋다. 나는 아무 조건 없이 내가 정말 좋다." 매일 아침 이렇게 말하면 인생이 바뀐다죠^^

◆ "보잘것없는 일일지라도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일은 정복할 때마다 실력이 붙는다. 작은 일을 훌륭히 해내면 큰 일은 자연히 결말이 난다." - 데일 카네기

◆ 청소년 사망원인 1위 자살. 2008년까지는 교통사고가 1위였지만, 2009년부터 자살이 1위로 바뀌었다. 매일 한명씩 스스로 목숨 끊는 우리 청소년.

◆ 부모가 원하는 대로 아이가 잘되길 바라지 말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잘되길 바라야 하는데. 이놈의 세상은 그게 힘들다.

◆ “성공은 영원하지 않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마이크 디트카

◆ 죽음을 기억한다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잡스

◆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마라, 어쨌든 당신은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베르나르 퐁트넬(프랑스 문인, 사상가)

◆ 글은 뉘앙스나 어조를 느낄 수 없어 오해를 사기 쉬워요. 농담일지라도 내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답니다.^^

◆ "저절로 열심히 하게 되는 일을 하라. 그렇지 못한 경우 일자리를 옮기되, 그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라." -수잔 에이브럼스 #취업 명언

◆ "쉬운 일 같지만 해보면 어렵다. 못할것 같지만 시작하면 다된다. 쉽다고 너무 쉽게 보지 말고 어렵다고 보고만 있지 말아야 한다." -채근담

◆ 과거보다 풍요로운 세상을 살고있으니 더 행복해야 할 거 같은데, 비교하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상대적 빈곤과 박탈감으로 인해 행복은 더 멀어지고 있다. 비교하는 마음만 버리면 스스로에게 만족하기란 그리 힘드는 일이 아니다.

◆ 풀 한포기 한줌 햇살. 행복은 늘 내 곁에 있다. 머리속으로는 다 알고 있는 이 사실을 가슴으로 느끼기까지 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릴까.

◆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가장 용감하고, 먼저 용서하는 사람이 가장 강하고, 먼저 잊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 꿈이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다. 그러나 꿈이 없다고하여 남이 권해준 삶을 살 필요는 없다.

◆ 누구처럼 너무 잘~ 살려고, 누구처럼 고상하게 살려고, 애쓰지 마세요.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그냥 나 자신으로 살면 됩니다.

◆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그 사이에 있다." - 딕 빅스, 늘 실천이 관건이죠^^

◆ 뇌를 젊게하는 사소한 습관 5가지 http://durl.me/qc9hf 실천하기 쉬운데요.^^*

◆ 사람이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드러난다.

◆ "상처 없는 인생이 어디 있습니까? 누구나 아프지요. 그런데 아픔이 아픔을 치유합니다. 상처(scar)는 잘 다루면 흉터가 아닌 별(star)이 되고 아름다운 무늬가 됩니다" 좋은생각

◆ 인생에는 터닝포인트가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터닝 포인트를 취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일 속에서 행복찾기, 어렵지 않아요. 대기업만 들어가면 돼요” (개콘 사마귀유치원 버전) #취업

◆ '100분 토론, 심야토론, 끝장토론, 시시비비'의 공통점은 한국사람끼리 말이 안통한다는 것.

◆ 연령별 건강계획 세우기 http://durl.me/q2htb 20~30대, 40대, 50대, 60대이후~ 연령별로 잘 정리가 돼있네요. 건강은 젊다고 자신하면 안되죠.

◆ 불편한 트윗으로 계속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차단(블록)하고 무시하는 게 좋아요. 일일이 대응하고 마음 쓰면 상처받음. -트티켓

◆ 트위터에 올린 '날선 글'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공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 한다.

◆ 트위터러로서 지켜야할 다섯가지 덕목 http://twitpic.com/876jra

◆ 정치인들이 갑작스레 SNS에 목을 맨다. 여기저기서 도와달라고. 근데, 얘기를 들어보면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다. 과연 돈으로 소통을 살 수 있을까.

◆ 한나라당이 트위터·페북 등 SNS역량지수를 개발→공천심사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던데, 잘 이해가 안갑니다. 알바 일자리 창출에는 기여하겠네요.

◆ 트윗, 팔로워, 리스트수로 SNS역량을 평가, 공천에 반영? 근데, 그게 인위적 조작이 너무 쉬울 뿐 아니라 속된 말로 뻘짓을 좀 심하게 해도 숫자가 막 올라가죠.

◆ 트위터에도 싸우려고 작정한 분들이 보이는데, 그거 받아주면 신나서 꽃을 달고 다닌다.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취업포털 건설워커 & 메디컬잡 CEO
소셜뉴스&좋은글 전달자
트윗 날짜 2012.1.11~20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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