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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유종현 트위터 톡톡]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 신문은 소설미디어?” 外

by 건설워커 201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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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현 트위터 톡톡]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 신문은 소설미디어?” 外

<채용의 불편한 진실> 채용공고에 명시 안 된 비공개 커트라인이 있다. 

뉴스에듀 2012.2.22(수) 연재   

◆ 많은 회사들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내부 채용기준(비공개 커트라인)을 두고 있다. 그것은 채용공고에 명시된 자격요건과는 성격이 다르다. #취업

◆ 예컨대 사장이 “이번에는 꼭 남직원을 뽑아야 해” “반드시 미혼이어야 해”라고 못 박을 수도 있다. 이런 채용기준은 은밀하게 적용되며 회사가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는 알 도리가 없다. #취업

◆ 외모, 나이, 성별, 종교, 결혼유무, 건강상태, 장애여부, 출신학교…불법적 요소가 담긴 내부 채용기준은 공개되지 않는다. 거기에 해당하는 지원자는 조용히 명단에서 제외될 따름. #취업

◆ 니트족: 나라에서 정한 의무교육을 마친 뒤에도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으면서도,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사람 Not currently engaged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취업

◆ 구직, 가사, 육아, 취업준비, 등교 등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놀고먹는 백수 201만5천명 (1월 고용동향) #취업

◆ 기업인사담당자 52% "채용 때 구직자 SNS를 참고한다" 이들 중 94%는 "인재 선발에 SNS가 도움된다" (취업포털 설문) #취업

◆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SNS 항목은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도>평소 언행과 가치관> 인맥 등 대인관계 순으로 나타났네요. #취업

◆ SNS 평가에서 가산점을 주는 경우는 긍정적인 사고가 엿보일 때>지원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드러날 때>관심 분야에 대한 자료가 체계적으로 정리됐을 때 순으로 집계. #취업

◆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이고 신문은 소설미디어라고 한다네요. 소설 많은가.

◆ 타임라인에 올라온 트윗은 그것이 아무리 개인적인 독백이라 하더라도, 동시에 방백이고, 누군가에게는 대화입니다. 트위터는 한마디로 관계적 도구. 

◆ 타임라인 보다 문득 든 생각. 트위터는 아바타끼리 서로 욕하고 싸우는 곳이 돼가는 것 같다. 개중에는 남들이 욕하니까 덩달아 춤추는 분도 있고. 적응할 때까지 필요한 건 맷집, 벽돌투척술도 필수옵션~!

◆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지만 어쩌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면 격렬한 감정에 휩싸여 폭력적 응징에 나서기도 한다.

◆ 사람은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도 싫지 않으나,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잠깐 걸어도 싫증이 난다. 인생 항로도 이것과 마찬가지니 언제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걸어라. - 셰익스피어

◆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 때 거기서 멈추면 실패가 되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 성공을 하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 한 번 넘어졌을 때 원인을 깨닫지 못하면 일곱 번 넘어져도 마찬가지다. 가능하면 한 번만으로 원인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진지하지 못한 태도를 두려워해야 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 슬픔이 슬픔을 씻어 내고 외로움이 외로움을 이겨 내며 상실이 상실을 밀어내고 흔들림이 흔들림을 막아줍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일어나고 그러면서 날마다 걸어가고 그러다가 어느 날은 웃게 됩니다. -정용철, 인생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 한번밖에 그것을 읽지 못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 파울

◆ "나는 하루 중 98%는 내가 하는 일에 긍정적이다. 그리고 나머지 2%는 어떻게 하면 매사에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 궁리한다." -릭 피티노

◆ 때리거나 윽박질러야만 아이 마음에 상처가 남는다는 생각도 착각이다. 엄마의 실망하는 표정만으로도 아이는 큰 아픔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문은희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취업포털 건설워커 & 메디컬잡 CEO
소셜뉴스&좋은글 전달자
트윗날짜 2012.02.16~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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