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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유종현 트위터 톡톡] “입사 명목으로 돈 요구하면 취업사기” 外

by 건설워커 201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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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명목으로 돈 요구하면 취업사기” 外
“커리어 염두에 두면 퇴직 걱정 없다”
2012년 07월 13일 (금) 16:35:13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 CNN 인터넷판 "이력서가 사라지고 있다" 이력서 대신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검증하고 있답니다. 이거 남의 나라 얘기만은 아님. SNS 프로필만 잘 관리해도 헤드헌팅 메일, 쪽지 받아볼 수 있어요 #취업‬

◆ 직장인 70% 이상, "(자신이) 임원 승진 어렵다 생각"(취업포털 설문)..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임원 꿈을 꾸네요. 평범한 직장인이 임원자리에 오르기도 어렵지만, 지켜내기도 쉽지 않죠. '임원=파리목숨'이라는 말이~. ‪#취업‬

◆ '아프다' 핑계 댄 인턴, 페이스북에 여행계획 썼다가 '채용취소' 기사가 났네요. 조심하셔야죠 #취업‬ ‪#sns

◆ 취업서적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 이 책을 쓴 취업전문가나 대기업 면접관, 인사담당자들이 취업에 재도전하면 과연 그들이 '원하는 기업'에 쉽게 합격할까. 취업 참 어렵다. 너무 힘들다 ‪#취업‬

◆ "신입구직자 10명 중 8명은 최종합격 후 입사 포기한 경험 있다" (취업포털 설문) 일단 어디든 합격하고 보자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취업‬

◆ "잡(JOB)은 정년이 있는 일, 커리어는 생애에 걸친 직업" 커리어를 염두에 두고 일하면 퇴직 걱정 없죠 -유종현

◆ 정보 측면에서 볼 때, 구직자가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취업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준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일. -유종현 ‪#취업‬

◆ “면접관이 지원자들에게 노래를 시켰는데, 한 지원자가 용감하게 손들고 노래를 불렀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박수 치며 응원한 나는 합격. 그 친구는 불합격!” -면접후기 中. 가수 오디션은 아니니까 변수는 딴곳에~ ‪#취업‬

◆ 경제가 어렵고 실업자가 늘어나면, 취업사이트 운영자는 '대박'일까요, 아님 악재일까요. ‪#취업‬

◆ 관리직 뽑는다더니 투자요구, 쇼핑몰 분양 판권비 요구, 가입비/교제비/학원수강비 요구…입사 명목으로 어떤 형태든 돈을 요구한다면 취업사기 의심하세요. ‪#취업‬

◆ 퇴직 50대 '월700만원 보장' 창업했다 빚더미에 앉았다는 기사. '월 700만원 보장'하면 누가 직장 다닙니까. 매년 100만명 창업, 이중 80만명 1년 내 폐업. 버티는 분들도 알바 월급 주고나면 개털이죠 ‪#취업‬

◆ 중기 40% "하반기 채용계획 없다" 백수들도 중기 취업 계획 없다는 거 ‪#취업‬

◆ 구직자 65%, "청탁으로 취업이 가능하다면 그럴 의향 있다” (취업포털 설문) 내가 하면 '인맥', 남이 하면 '낙하산' ‪#취업‬

◆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법정스님 http://durl.me/2sfrh5

◆ 밤이 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면 번민은 해결된다. - 소포클레스

◆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가장 용감하고, 먼저 용서하는 사람이 가장 강하고, 먼저 잊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좋은글

◆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개원의가 '무임승차'라며 쓴 소리
‪#의료‬ ‪#취업‬

◆ 두 팔이 없는 기타리스트 토니 멜렌데즈가 교황 앞에서 연주한 동영상 - 안된다는 말대신 할 수 있어! http://j.mp/OyJpuC

◆ '카톡 차단상대 찾아준다' 인터넷에 가짜 컴퓨터 프로그램(일명 배신자톡) 올려 수천만원 챙긴 고교생 검거 - 중학생 때 웹하드 업체에서 알바하며 터득한 해킹기술 이용 범행을 저질렀다네요

◆ 만약 내가 죽으면 온라인 속 내 흔적은 어떻게 될까…내가 사용하던 SNS나 포털사이트(계정) 처리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 다시 말씀드리지만, 특정 전화를 받으면 2만5000원이 자동 결제된다는 이른바 '4040 괴소문'은 사실무근입니다. 트위터 RT순위 상위권에 여전히 떠있네요. 트위터에 자체 정화기능이 있다지만, 다 진화된듯하다가도 불씨가 되살아나곤 해요.

◆ 차단하면 상대는 나를 팔로우하거나 리스트에 넣을 수 없고, 내게 멘션을 해도 내 멘션 탭에 올라오지 않는다. 하지만 내 계정이 공개되어 있는 한, 내 프로필 페이지에서 내 트윗을 볼 수는 있다. 직장상사 블록후 안심하고 욕하는 분 있을까봐.

◆ 트위터에서 나를 차단한 사람이 꼭 소통의지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일일이 마음 쓰면 상처받으니까 무시하는 게 답. 뭐라뭐라 해봤자 본인만 찌질해 보임.

◆ '트위터는 아바타의 대리전?' 그래도 의사, 변호사 사칭은 좀 무섭네요. 괜히 믿었다가 낭패볼 수도.

◆ 자신이 옳다는 신념으로 사는 건 좋은데, 그걸 트친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일종의 이기심이죠.

◆ "우리의 노력에 대한 가장 값진 보상은 노력 끝에 얻는 무엇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 좋은글 ‪#취업‬

◆ 미소를 짓지 않으려면 가게문을 열지 마라. -유태인 속담

◆ 자신이 옳다는 신념으로 사는 건 좋은데, 그걸 트친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일종의 이기심이죠.

◆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은 가난도 아니요 근심도 아니요 병도 아니요 바로 생활의 권태로움이다' - 마키아밸리

◆ "인생은 반짝이는 모니터속에서 살아지는 것이 아니고,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는 일의 연속도 아니며, sns의 친구로 등록된 이들의 숫자에 있지도 않다. 인생은 당신이 누구를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누구와 여행을 떠나는지에 달려 있다" - 구글 슈미트 회장, 보스톤대 졸업 축사

◆ "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끈질김이라는 망치가 필요하다." - 존 메이슨

◆ 친구가 힘겨움을 얘기하려 한다면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말을 아무런 보탬없이 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구는 금새 힘을 얻을 거에요. -좋은글

◆ 외국 어느 출판사에서 '친구'라는 단어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말을 공모한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정의를 내렸지만, 그중 1등은 바로 이 내용이었다. "온 세상이 나를 등지고 떠날 때 나를 찾아올 수 있는 사람"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취업포털 건설워커 & 메디컬잡 CEO
소셜뉴스&좋은글 전달자
트윗날짜 2012.07.01~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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