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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건설워커 유종현 트위터] "청년실업자 두 번 울리는 취업사기 기승" 外

by 건설워커 201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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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자 두 번 울리는 취업사기 기승" 外
"당신은 멋지게 살고 있어?" "그렇다고 대답하기 위해 사는거지"
2012년 08월 22일 (수) 15:22:41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취업

◆ '취업사기가 가장 쉬웠어요' 취업을 미끼로 한 대출사기 피해 경보 발령합니다. 취업하는 데, 보증금 요구가 웬말이고 공인인증서 요구가 웬말인가요.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벼룩의 간을 빼먹지. 청년실업자 두 번 울리는 취업사기가 기승입니다. #취업

◆ 그룹면접에서 짝을 지어 토론을 시켰다. 첨엔 둘 다 조리있게 잘 얘기하더니만, 갑자기 한 사람이 “너무 잘난 체하시는 거 아닙니까”라면서 감정을~. 두 사람은 결국 멱살 잡고 싸우기 시작. 우리는 그들에게 나가서 싸우라고 했다. 싸움이 끊이지 않아 결국 경비원을 불러 건물 밖으로 쫓아내야 했다. - 면접에피소드 중

◆ 한 취업포털이 제시한 하반기 취업전략에 "반드시 탈락 이유를 확인해야 한다"는 대목이 눈에 띄네요. 회사는 불합격 이유를 솔직하게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구직과정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불편한 진실 #취업

◆ 백수 되기는 쉬워도 실업자 되기는 무척 어려워요. 구직활동 안하고 그냥 쉬면 통계상 '실업자'가 아니라 '쉬었음'으로 분류, 알바라도 하면 '취업자'로 분류 #취업

◆ [통계의 함정] 1)지난 1주간 일을 하지 않았고, 2)일이 주어지면 일할 수 있고, 3)지난 4주간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수행.. 이 세 가지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실업자가 아니라 비경제활동인구나 취업자로 잡힌다. #취업

◆ [통계의 함정] 큰 질병이나 장애가 없지만 구직·가사·학업·육아·취업준비 등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백수'도 '실업자'가 아니다. 통계상 그냥 '쉬었음'으로 분류 #취업

◆ [통계의 함정] 입사시험에 번번이 낙방한 '대졸 백수'가 용돈을 벌려고 편의점 알바를 했다면, 그 사람이나 주변에선 그를 실업자로 보겠지만, 통계상으론 취업자로 분류 된다. 조사대상 기간 편의점에서 1시간 이상 일했으므로~ #취업

◆ 국내 건설사 서열이 궁금하세요? 2012년 국내 건설회사(종합건설) 시공능력평가 순위 톱 100 #건설워커 #취업 http://bit.ly/onlw7L

◆ "구직자 85.5%, 구직공포증 경험"(취업포털 설문) …자신감은 책을 읽는다고 생기는 게 아니죠. 끊임없는 반복, 실전연습을 통해서!! #취업

◆ "신입사원 면접 때 이렇게 하면 똑 떨어진다" 면접 꼴불견 늘어놓은 기사가 있었죠. 근데 그렇게 안해도 대부분 떨어진다는 불편한 진실 #취업

◆ [취업 전쟁] 삼성, 하반기 공채 '사상최대·열린 채용' 강화 http://bit.ly/NgG5nr  #취업

◆ "대졸 취업자 1000만 시대" 겉만 번지르르한 슬픈 취업 통계입니다. 고용의 질, 높은 대학 진학률, 고학력 실업자 실태... 함께 언급해야죠..#취업

◆ (직장인 설문) 취업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멘토는 '관심분야 전문가' 20대에 가장 아쉬운 후회거리는 '의미 없는 휴학' #취업

◆ "토목은 사양산업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네요. 토목공학 전공자와 초중급기술자들은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갖고 있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업

◆ "내 길을 찾는 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처음 뛰기 시작할 때는 엄청나게 뒤처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뛰다 보니까 비슷해지더라고요. 초반에 좀 뒤진 것, 그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최재천 교수 #취업

◆ 직장인 1년 평균 독서량 ‘14.8권’ (취업포털 설문) : 생각보다 많이 읽는건가요. #취업

◆ 박사 4명중 1명 백수시대…일자리 미스매치, 박사라고 예외일순 없죠 #취업 http://bit.ly/Rp2JkX

◆ 토목 엔지니어링 상장사들의 상반기 영업이익 악화. 도화엔지니어링(-85억), 유신(-34억) 각각 반기 순손실 기록. 한국종합기술은 순이익(6억원)으로 선방 #건설 #취업

◆ [고용 통계의 불편한 진실]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 2510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7만 명 증가. 자영업자와 실버 취업자, 임시직 청년인턴 근로자 증가 덕분(?)입니다. #취업

◆ 나한의 소설 '황금백수'를 보면 백수도 등급이 있다. 돈 없고 얼굴 안되는 개백수(상상이 취미ㅠ), 돈은 없지만 얼굴 되는 백수(친구 많아 늘 바쁘지만 2차는 꿈도 못꾼다), 그리고 돈 있고 얼굴도 되는 황금백수(…) #취업

◆ 취업위해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형'이라는 기사. 원장님의 친절한 코멘트가 눈에 띈다. 물론 외모는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외모가 꼭 미모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잘생긴 백수, 못생긴 직장인 못 보셨나. #취업

◆ '펀드투자상담사 및 한자 자격증 취득. 토익 점수 900점' 이 정도 스펙으로는 어림없다는데.. 갈수록 좁아지는 증권사 취업문 http://bit.ly/OyQtg4  #취업

◆ 직장인 63% "입사 후 영어 사용 거의 안 한다"(취업포털 설문).. 트위터, 페북 등 로그인할 때 말고는 영어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 탈락·탈락·탈락…‘면접 공포증’에 빠진 20대 - 긴장해소방법으로 상상요법이란 게 있어요. 면접관을 친구나 가족이라고 자기암시하거나 목욕탕에 같이 벌거벗고 있다고 상상 #취업

◆ 하반기 공채는 통상 9월에 몰리는데, 벌써 신입공채 올라온 기업들이 눈에 띄네요. 취업 준비생들 화이팅! #취업

◆ <황당면접> "한번 웃겨보라" 얼마나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는지 보려는 취지라는데 황당하죠. 개그맨 시험도 아니고. #취업

◆ 상반기 신입사원 평균 취업스펙: 토익 707점, 학점 4.5점 만점에 3.5점, 자격증 2개 보유 (취업포털 설문) 거품이 꺼져야 할텐데. #취업


# 트위터, SNS

◆ SNS의 변화과정? Social Network Service → Social Network Stress → Stress & Stress

◆ 트위터에 실망한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http://j.mp/Ood0t6

◆ 트위터 영향력이 줄고 있다는 기사. 사실 트위터 거품 많아요. 그 거품 대부분은 기자들이 만들지 않았을까. http://bit.ly/P4YepX

◆ 트위터 열 받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도 닦자고 하는 것도 아니다. 언팔, 블록 기능 괜히 있는게 아니지.

◆ 트위터에서 맘에 안드는 논객 한번 찔러나 보려고 계란 계정 따로 만드는 분들이 있다. 일명 ‘계란으로 바위 치기’

◆ 트위터 논쟁을 보면 한발 물러나는 사람은 있어도 자기 의견 바꾸는 사람은 없다. 이겼다고 진리도 아니고 졌다고 틀린 것도 아니다.

◆ “네가 틀렸어” 트위터에서 자기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유지만, 타인에게 나처럼 생각하라고 강요하지는 말아주세요. 그 말 한마디에 의견 바꿀 사람 트위터에 없습니다.

◆ 욕설만 그런 건 아니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를 빼버린다면 그 뜻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무례함이 옳은 말을 가리는 거다.

◆ 욕설이 안겨주는 카타르시스를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그로 인해 본질은 흐려지고 논점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도 크다.

◆ 트위터의 차단기능이 소통을 저해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잘 이용하면 정신건강에 이롭고 예의없는 분들과 다툴 일도 없죠.


# 명언, 좋은글

◆ 취모구자(吹毛求疵) : 남의 흠을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 http://consline.co.kr/3309

◆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고 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들이 나보다 뛰어나다고 느끼게 하라" - 라 로슈푸코

◆ "그래도 나에겐 입이 있었다" - 앨리슨 래퍼 http://bit.ly/NgHdHY  '살아 있는 비너스'라 불리는 여성 이야기

◆ "걱정은 습관이자 하나의 질병이다. 걱정이 들어설 자리에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대신 집어넣으라" -조지 월턴

◆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30%는 이미 일어난 것이고 22%는 사소한 것이다. 남은 8%의 걱정거리 중 4%는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즉 걱정의 96%가 쓸데없는 것이다" -조지 월턴

◆ "모든 약점들 가운데 가장 큰 약점은, 약하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보쉬에

◆ "다른 사람의 잘못을 판단할 때는 그 잘못된 행위만 보지 말고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라. 다른 사람의 훌륭함을 따를 때에는 그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따지지 말고 그 좋은 행동만을 본받아라" -채근담

◆ "의견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기꺼이 환영하라. " - 데일 카네기

◆ "사람을 가르칠 때에는 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가르치고, 새로운 사실을 제안할 때는 마치 잊어버렸던 것이 생겨난 듯이 제안하라" -알렉산더 포프

◆ 볼테르가 말 했어요. "사람들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 "당신은 멋지게 살고 있어?" "그렇다고 대답하기 위해 사는거지" -이지 고잉中

◆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존 드라이든 #취업

◆ "화를 낸 사람은 이성을 되찾은 뒤, 자기 자신에게 한 번 더 분노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자기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을 남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극복해야 할 결점이다." -키케로

◆ "어리석은 자는 타인의 결점은 들춰내면서도, 자신의 결점은 망각한다" - 키케로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취업포털 건설워커 & 메디컬잡 CEO
소셜뉴스&좋은글 전달자
트윗날짜 2012.08.09~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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