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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팁/잡톡칼럼

뉴스에듀 신문 창간 2주년 축하 메시지

by 건설워커 201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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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신문 창간 2주년 축하 메시지


<뉴스에듀>의 창간 2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엊그제 같았던 창간이 벌써 2주년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에듀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폭 넓은 신뢰를 받는 뉴미디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는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스에듀의 탁월한 취재능력과 감각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언론 문화 창조와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주신 이희선 대표님과 뉴스에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뉴스에듀는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육 현장의 소식과 교육 관련 제반 정책에 대한 질 높은 기사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교육전문지로서의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취업과 창업, 리더십, 경제, 재테크, 사회, 라이프, 연예, 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교육’ 중심의 보도 원칙을 명확히 하여 독자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선사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모두 잊고 난 다음에도 남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라는 멋진 말을 남겼습니다. 교육은 결국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하는 삶의 태도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일’ 이것이 교육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뉴스에듀가 꿈과 희망을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리라 확신하며, 아울러 생생한 현장 소식과 깊이 있고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얻는 중심언론으로 발전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뉴스에듀>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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