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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2013년 10월12일 유종현 Twitter 이야기

by 건설워커 201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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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날로그 무선 전화기 사용으로 200만원 이하 과태료 물 수 있는 사람들은 대개 정보에 어두운 노인층 아닐까요. 사실이면, 기초연금의 역습인가.

  2. [유종현 JOB소리] 취업스펙 파괴? 적는 칸은 왜 있나

  3. "트위터의 장점이 다양성과 역동성이라면, 페이스북은 친밀하고 정적인 분위기가 좋지요. 도심지 주택가가 트위터라면 페이스북은 전원주택 같은 느낌"- 이외수 한겨레 인터뷰 | '대한민국 트위터=이념의 전쟁터'처럼 보이지 않나요.

  4. "트위터는 순식간에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유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공간" "요새 솔직히 트위터 재미없다" "페이스북이 훨씬 편하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 존중하기" - 한겨레 트위터 특집

  5. 매일 칼퇴근하는 부하직원에게 상사가 비꼬듯 물었다. "자넨 친구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 매일 그렇게 약속이 있나?" 그러자 부하직원이 대답했다. "자신과의 약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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