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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유종현 SNS] 당신은 운(運)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by 건설워커 201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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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현 SNS] 행복한 삶의 비결 ‘감사’
당신은 운(運)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2013년 10월 17일 (목) 11:46:59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SNS 좋은글
"저는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과 한 개를 샀는데 주인이 하나 더 얹어주는 게 덤입니다. 그 덤으로 얹어준 사과가 조금 뭉그러졌거나, 깨져 있다 하더라도, 고맙게 받는 게 덤입니다. 이것이 제 삶이 감사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이지선

"짧아진 여덟 개의 손가락으로 손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눈썹이 없어서 무엇이든 여과 없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며 눈썹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알게 됐고요." - 이지선

어느날 선생님께서 하얀 백지에 작은 점 하나를 찍어 학생들에게 보여주셨다. "무엇이 보이니?" "작은 점이요" "작은 점보다 훨씬 큰 하얀 백지는 안보이니? 너희들의 삶에 있어서 절망은 이 작은 점이고, 소망은 이 넓은 백지란다" - 자기긍정파워

타인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있는 일이며, 타인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다. 할 수 있는 일에 힘을 쓰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며, 할 수 없는 일에 신경 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 에픽테토스

어떤 것을 잃게 되면 잃어버렸다고 하지 말고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고 말하라. 내것이라고 믿었던 모든 것은 하늘이 잠시 빌려준 것일뿐이다. - 에픽테토스

당신의 혀에게 “나는 잘 모릅니다”란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 탈무드

성공한 사람들은 말의 절반이 칭찬이다.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현실의 고난은 모두 극복할 수 있다.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니까. - 테오도르 N. 베일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중에서 으뜸이다." 왜 꼭 아플 때만 이 명언이 생각날까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 근데 기억해야할 건 잊어버리고, 잊어버려야 할 건 기억한다.

"그의 우승은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美골퍼들이 텃세를 부리자, 남아공 출신의 골프 대가 게리 플레이어는 이렇게 말했다. "맞아요. 저는 행운아입니다. 그런데 연습을 하면 할수록 운이 더 따르더군요"

부자들이 로또를 사지 않는 이유는 '인생 역전 될까봐'라는 우스개가 있지만, 진짜 자기 힘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인생에는 로또 같은 순간이 꼭 옵니다. 그때 준비된 사람은 자기 인생을 로또로 바꿀 수 있는 것 같아요" 운(運)을 맞이할 준비는 해야겠죠?

"인생은 경주가 아니야"라는 명언 속에는 "학교생활, 구직활동, 직장생활, 비즈니스 등등은 예외"라는 말이 숨어있다. #취업

내가 나를 비난하지 않는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면… 세상에 비난할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조정민 목사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 라 로슈푸코

■SNS 유머
아침6시에 출근해 밤11시에 퇴근하는 빡신 회사. 근데 갑자기 한 직원이 오전9시에 출근하고 오후6시에 칼퇴근했다. 다음날 그다음날도 똑같은 행동의 연속. 마침내 직원들이 그에게 근무규칙을 설명해줬다. 조용히 듣고있던 직원 "전 지금 휴가 중인데요…"

외딴섬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왔다. "달랑 이 잡지 하나 배달하느라 배 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어떻게 생각해요?" 등대지기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교회 목사님 설교 중에 한 신도의 핸드폰이 울렸다. 목사님이 화를 내며 "모두 핸드폰 끄세요. 상식이 있어야지요!" 설교를 이어가는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벨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살그머니 핸드폰을 귀에 댄 목사님 "하나님, 저예요!"

왕의 노여움을 산 광대가 사형에 처해지게 됐다. 왕: "너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그간의 정을 생각해 네게 선택권을 주고자 한다.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광대: "그냥 늙어서 죽고싶사옵니다" 왕: "ㅋㅋㅋㅋ"

경찰서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이를 본 취객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이건 현상수배사진이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포스터예요"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할 분들이군요"

카네기는 강연 중 한 여성으로부터 거친 욕설을 들었다. 하지만 끝까지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제자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런 험한 말을 듣고도 웃을 수 있으신지요?" 카네기 "그 여자가 내 아내가 아니란 사실이 매우 고맙고 감사했다네"

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뽑는데 얼마냐고 물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깜짝 놀라며 "아니, 뽑는 데 1분도 안걸리데 왜 그렇게 비싸죠?"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물론 환자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왼쪽 다리가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건성건성 대답했다. "할머니, 별거 아니에요. 나이 들면 다 그런 증상이 오는 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화를 내며 말했다. "이보슈, 아프지 않은 오른쪽 다리도 나이는 동갑이여"

수박장수가 트럭에 수박을 싣고다니며 장사를 하다가 신호를 위반하고 지나갔는데 뒤에 경찰차가 따라온다. 골목길로 들어갔는데 계속 따라온다. 바짝 다가오더니 서라고 한다. 큰일이다. 경찰  “아저씨! 왜 도망치듯 달려요? 수박 한 통 사기 되게 어렵네”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출처 : 유종현 트위터(@consline)

유종현은 취업포털 건설워커 대표, 메디컬잡 대표, (주)컴테크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취업전문가, 잡(JOB)칼럼니스트, 뉴스에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공학 소프트웨어 공인 개발자, 소호 창업전문가, PC통신 취업정보제공자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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