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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칼럼

치골의 위치를 모르는 기자들 겁나 많다

건설워커 worker 2015.02.17 19:11
치골 드러낸 볼륨 몸매" "섹시한 치골 라인"

[건설워커 유종현 2015-02-17] 여자 연예인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치골 노출' '치골 패션' 어쩌구 드립(?)하는 기자들이 아직도 많다. 심지어 어떤 연예인이 치골에 타투했다는 기사를 본 적 있다. 남들 다 아는 걸 기자만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고도 '낚시질 하기 위해'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최근 기사 두개만 살펴보자.

+ 클라라, 떡하니 드러낸 치골에 포착된 '이것'…'뭐지?'  ← 기자야 넌 뭐냐?
+ 손바닥 비키니, 위에서 찍으니 치골까지 '헉' ← 그니까 그 여자 연예인 치골 실제 봤냐고…

위 기사에서 처럼 진짜 치골이 노출되면 큰일 날 일이다. 치골은 골반을 구성하는 3개의 뼈 가운데 하나로 골반뼈 가장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덩뼈'라고도 한다. 

치골은 음모(陰毛)가 발달하는 곳으로, 개인적이고 극히 은밀한 부위다. 이거 노출한 연예인을 본 적이 없다. 기자는 어떻게 봤다는 거지?? 누드 사진이라도 찍었다는 건가? 이러니 '개나 소나 기자한다'라는 말을 듣는 거다. 제발 공부 좀 하자. (일부러 그러는거라면) 낚시질 좀 그만하자.

섹시한 치골 라인(×) → 섹시한 장골 라인(○)

치골
일부 기자들이 치골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은 실은 장골이다. 진짜 치골은 개인적이고 극히 은밀한 부위다.

여자 치골
모 신문이 클라라 치골 운운하는 기사를 썼던데, 저곳은 치골이 아니라 장골이다. / 위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해당기사 캡쳐)



#치골# 연예인 #낚시기사 #장골 #타투 #두덩뼈 #엉덩뼈 #섹시 #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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