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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칼럼

넥슨 창업자 김정주 일화 "수업 자꾸 빠지면 취업하기 힘들다"

건설워커 worker 2015.02.25 23:34
유종현 입력 2012.10.26 10:28 | 수정 2015.02.25 23:34

김정주김정주 NXC 대표 / 사진=위키백과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됨)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넥슨의 지주회사) 대표는 평소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김정주는 어린 시절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즐겼다. 초등학교 시절인 1979년에는 이화경향 음악콩쿠르에서 초등부 바이올린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예술 유전자’는 서울대 음대 피아노학과를 졸업한 어머니 이연자씨에게서 물려받았다는 평이다.
 
그는 2005년 지주회사인 넥슨홀딩스(NXC의 전신)를 만들어 넥슨과 모든 계열사를 전문 경영인에게 맡긴 후, 서울 대학로 연극 무대로 향했다. 2006년 김 사장은 연극단 '독'에 합류해 무대 조명과 음향시설을 점검하는 등 연극단 막내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연극 '돌고돌아'에 출연하면서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그는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예술경영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 일반 학생들과 같이 공부를 하고 논문을 쓰며 5년을 보냈다. 예술에 대한 김 사장의 관심은 훗날 넥슨에 녹아들어 개발자 예술활동 지원과 넥슨 컴퓨터 박물관 설립 등으로 이어졌다.

김정주의 한예종 시절 일화 한토막. 많은 학생은 물론 교수들까지 '이 (학생) 김정주가 그 (넥슨 창업자) 김정주'인지 몰랐다고 한다. 해외 출장으로 수업을 몇 번 빠지자 한 교수가 그에게 말했다. "자네, 늦은 나이에 학교 다니는데 수업을 빠지면 취업하기 힘들다" 교수님이 제대로 봤네. '취업 대신 (넥슨) 창업'

<저작권자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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