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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입력 2015.03.22 10:01 | 최종수정 2015.03.22 19:07
환선굴 (동굴 관광지)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189
환선굴을 포함한 ‘대이리동굴지대’는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됐다. 환선굴은 5억3천만년 전에 만들어진 동양 최대의 석회암 동굴이다. 주굴 길이 약 3.3km, 총길이 약 6.5km, 여행자가 관람할 수 있는 구간은 약 1.6km로 1996년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다.
환선굴은 입구부터가 남다르다. 보통 굴은 입구가 작은 데 이곳은 입구의 높이가 10m, 폭이 14m나 된다. 들어가는 길에는 고드름이 아래에서부터 자라고 있다.(역고드름)
'꿈의 궁전' '도깨비방망이' '지옥의 다리' '미녀상' '희망봉' '만리장성' '동굴산호' 등 다양한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이 고대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구석구석 웅장하게 버티고 있다.
석회암이 흘러내려 위에서부터 고드름처럼 길어진 것이 ‘종유석’, 천장에서 석회암이 녹아 한방울씩 떨어져 바닥에 쌓이는 것이 ‘석순’, 종유석과 석순이 서로 맞닿아 기둥 모양이 되는 것이 ‘석주’다. / 사진제공=버스25시
#강원여행 #삼척여행 #삼척맹방유채꽃축제 #버스25시 #환선굴 #석회암동굴 #소형버스 #대형버스 #전세버스 #관광버스 #리무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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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선굴을 포함한 ‘대이리동굴지대’는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됐다. 환선굴은 5억3천만년 전에 만들어진 동양 최대의 석회암 동굴이다. 주굴 길이 약 3.3km, 총길이 약 6.5km, 여행자가 관람할 수 있는 구간은 약 1.6km로 1996년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다.
환선굴은 입구부터가 남다르다. 보통 굴은 입구가 작은 데 이곳은 입구의 높이가 10m, 폭이 14m나 된다. 들어가는 길에는 고드름이 아래에서부터 자라고 있다.(역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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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암이 흘러내려 위에서부터 고드름처럼 길어진 것이 ‘종유석’, 천장에서 석회암이 녹아 한방울씩 떨어져 바닥에 쌓이는 것이 ‘석순’, 종유석과 석순이 서로 맞닿아 기둥 모양이 되는 것이 ‘석주’다. / 사진제공=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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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선굴 / 사진=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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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선굴 / 사진=버스25시
환선굴 / 사진=버스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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