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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사/여행365

[대구 여행] 삼성을 키운 도시 대구, 삼성상회 옛터

by 건설워커 201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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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0 20:00 | 최종수정 2016.04.20 20:39


대구시 중구 인교동에 가면 옛 삼성상회터가 있다. / 사진=버스25시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1938년 자본금 3만원으로 서문시장에 삼성상회를 설립했다. / 사진=버스25시


이 회장은 이곳에서 대구사과, 포항 건어물을 중국에 수출해 돈을 벌었고, 별표국수를 만들어 큰 소득을 올렸다고 한다. 사진=버스25시


사진=버스25시


설립 당시의 형태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 사진=버스25시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의 역사는 이곳에 세워진 작은 목조건물에서 시작되었다. / 사진=버스25시


삼성상회를 설립하기 전, 호암 이병철 회장(1910~1987)은 사업 구상을 위해 수개월에 걸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국내 여러 도시와 만주, 베이징, 상하이 등지를 돌아본 끝에 소자본으로도 승부를 걸 수 있는 무역업을 선택하고 1938년 3월 1일, 대구 상업활동의 중심지였던 서문시장 한편에 ‘주식회사 삼성상회’라는 간판을 걸었습니다. / 사진=버스25시


삼성, 크고 강하고 영원하라! / 사진=버스25시


사진=버스25시


사업보국(事業報國). "사업을 통해서 나라에 이바지하겠다." / 사진=버스25시


사진=버스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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