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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65

[전남 고흥 여행] 소록도, 소록대교

workerceo 2016.07.11 15:58
소록도, 소록대교..절망의 땅에서 지상 천국으로 운명이 바뀐 섬

소록도이하 사진 = 버스25시

소록도
유한양행의 상징이 된 설송. 소록도에 기부를 많이 한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가 이 나무를 보고는 안티푸라민 뚜껑에 광고로 사용했다.

소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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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절망의 땅에서 지상의 천국으로 운명이 바뀐 섬.

소록도는 고흥반도 남쪽의 녹동항에서 600m 가량 바다 건너에 위치한 섬이다. 섬 둘레가 14㎞ 정도인 소록도(小鹿島)는 섬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한센병 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있다.

소록도에는 옛날 한센병 환자들의 가슴 아픈 역사가 깃들어 있다. 이곳을 낙원으로 일군 한센병 환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경건한 마음이 드는 곳이다. 소록도 중앙공원에는 종려나무·편백·능수버들 등 5백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매우 아름답다.

중앙공원의 구라탑 앞에 서면 절로 옷깃이 여며진다. 구라탑 아래 부분에는 ‘한센병은 낫는다’라는 구절이 새겨져 있어 그들의 치열한 삶의 의지를 느끼게 한다.

한센병에 걸리면 세 번 죽는다고 한다. 천형의 선고를 받았을 때, 죽어서 검시대에서 해부될 때, 마지막으로 화장 당할 때이다. 이들은 달력의 빨간 날에 죽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이날은 병원 직원들이 쉬어서 해부되지 않고 바로 화장터로 옮겨지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에 환자들을 강제 노역에 동원해 만든 중앙공원에는 적송, 백송, 편백나무 등등이 잘 가꾸어져 있다. 이 중에는 유한양행의 상징이 된 설송도 있다. 소록도에 기부를 많이 한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가 이 나무를 보고는 안티푸라민 뚜껑에 광고로 사용했다.

소록도 여행이 가져다주는 가장 큰 선물은 '나를 돌아보는 기회'에 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행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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