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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엔지니어링사 선정 (2016 ENR 선정)

건설워커 worker 2016.07.18 14:15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美 ENR 2016 순위 발표
현대엔지니어링 21위, 국내 업체 중 1위
도화·건화 등 크게 상승
포스코건설 신규 진입

[건설워커 뉴스 2016-07-18] 현대엔지니어링이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설계 건설사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목)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16 세계 225대 설계회사(The Top 225 International Design Firms)’ 부문에서 지난해 26위 보다 5계단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07년 처음 100위권(73위)에 진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설계 매출액은 2015년 8억3500만 달러로 전년도(7억5000만 달러)에 비해 11.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38억8000만달러 규모의 '천연가스 합성석유 플랜트(GTL)'와 9억4000만달러 규모의 '투르크멘바쉬 정유공장 2차 현대화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들을 수주하는 등 총 57억7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저유가의 여파 속에서 중동발 플랜트 발주가 급감하는 가운데 중앙아시아(CIS)와 동남아시아 시장에 집중한 것이 이번 순위상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위 225개사에 포함된 우리 기업은 현대엔지니어링 등 12곳이다. 건화는 2930만 달러를 수주하며 전년과 비교해 39계단 상승한 143위를, 도화엔지니어링은 3640만 달러 규모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며 34단계 상승한 13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포스코엔지니어링은 5480만 달러를 수주하며 30단계 상승한 113위로 집계됐다. 현대종합설계포스코건설은 순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반면 한국전력선진엔지니어링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11단계, 34단계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119위를 기록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와 202위에 오른 삼안은 세계 225대 설계회사 순위에서 빠졌다. 이와 관련해 2015년 우리 기업 12곳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금액은 총 15억788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세계 225대 설계회사’는 미국 맥그로힐 컴퍼니(The McGraw-Hill Companies. Inc.)가 발행하는 ENR이 매년 자국 이외의 국가에서 수행한 전년도 설계 매출 실적을 기준으로 순위가 집계된다. ENR은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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