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1/022 [건설워커] 현대건설, 기업대학과정 교육생 모집…건설취업연계 교육특전 현대건설, 기업대학과정 교육생 모집…건설취업난 돌파구 역할 기대 [건설워커 2017-01-02] 건설 구직자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국비 지원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기술교육원(옛 현대건설인재개발원)이 '2017년 상반기 기업대학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학과는 플랜트배관, 건설BIM, 건설공정관리, 플랜트전기계장 등의 1년 과정과 플랜트품질, Global HSE, 플랜트3D설계 등의 6개월 과정으로 구성됐다. 개강은 3월 1일이며 실무진들로 구성된 맞춤형 실무교육과 현업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지원자격은 취업희망자(내국인에 한함)이며, 대학(교) 재학생일 경우 .. 2017. 1. 2. [건설워커] 취업포털사이트 이력서 등록은 취업에 도움이 될까? 질문 취업포털사이트에 온라인 이력서를 등록하고 공개하는 것이 입사에 도움이 되나요? 답변 취업포털 사이트에 이력서 등록 및 공개는 취업에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구인광고를 내는 대신 이력서 검색만으로 인력을 충원하는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건설워커의 헤드헌터들도 기업의 스카우트, 채용대행 요청이 들어오면 적임자를 찾기 위해 건설워커에 등록된 구직DB를 검색하며, 적임자 집단이 선정되면 최근 날짜에 등록된 이력서(구직자) 순으로 접촉을 시도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등록(공개)하는 것 뿐 아니라 (고칠 부분이 없더라도) 업데이트를 수시로 해서 구직활동 중임을 적극 알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이력서 등록만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으며 구인정보를 적극 열람해 입사지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건설취업.. 2017. 1. 2.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