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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2022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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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는 IMF외환위기가 닥친 1997년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최대 특화취업플랫폼이다. 하루 방문자수가 20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건설산업 관련자들이다. 올해 서비스 25주년을 맞은 건설워커는 명실상부 건설업계 1위 취업포털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라는 광고카피는 건설워커가 건설채용정보의 원산지, 총본산이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다. '그림자 채용' '게릴라 채용' 등은 1990년대 후반 건설워커가 만들어낸 신조어로, 오늘날 채용시장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건설워커가 씨를 뿌린 이후 전문취업포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대형 종합취업 플랫폼의 파도에 밀려 하나둘씩 문을 닫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반면 건설워커는 종합취업포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1997 건설워커, 국내 최초·최대 특화JOB플랫폼


■ ‘전문성·차별화 DNA’가 시장 선도의 원동력
건설워커의 장수, 인기 비결은 ‘전문성'과 '차별화'다. 유종현 대표를 비롯한 플랫폼 운영자들이 대부분 '건설통'이다. 건설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기업분석과 진로조언은 건설워커만의 특징이다. 

·특화된 채용정보
건설워커는 건축, 토목, 인테리어, 플랜트설비, 조경, 설계·엔지니어링, 감리, CM, 자재, 부동산 등 건설산업에 특화된 채용정보가 하루 500여건씩 등록되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건설워커다. 

·차별화된 콘텐츠
‘건설인이 찾는 취업플랫폼’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순위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본사·현장별 연봉정보 ▲면접정보 ▲기술인재정보 ▲건설기술자 경력관리 ▲전문인력양성교육 등 종합취업포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건설인 정보교류 활발
건설워커의 또 다른 장점은 이용자들의 정보 교류가 활발하다는 점이다. 취업에 성공한 선배 건설인의 경험담과 인사담당자들의 조언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알려지면서 건설인과 예비 건설인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제휴 네트워크 업계 최대
업계 최대 규모의 정보유통채널도 건설워커의 차별점이다. 네이버, 한국건설기술인협회-건설워크넷,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경리크루트, 경총, KT, 종합취업포털, 취업카페, 교육기관, 언론사 등에 건설일자리 정보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유종현 대표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건설 일자리가 '노동 집약'에서 '기술 집약'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인력수급 불균형 및 미스매칭이 보다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회사와 구직자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건설일자리 미스매치 완화와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컴테크컨설팅, 특화 취업정보시장의 마켓리더 
건설워커를 운영하는 컴테크컨설팅은 1991년 건설·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IT벤처기업으로 출발했다. 유종현 대표는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오토캐드(AutoCAD) 건축부문 국제공인개발자를 역임했다. 

1993년 국내 최초 3차원 건축설계프로그램인 ‘오토아크(AutoARC)’ 시리즈를 개발해 화제가 됐던 컴테크컨설팅은 1997년 건설워커를 오픈하며 특화취업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백화점식으로 온갖 정보를 망라하는 일반 취업포털과 달리 건설워커(건축·토목), 이엔지잡(이공계), 메디컬잡(보건·의료) 등 3개의 '맞춤형 취업플랫폼'을 운영하며 건설-과학기술-의료분야 전문취업 플랫폼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건설워커 개요(도표)

1. 개요
건설워커는 대한민국의 건설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1997년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PC통신망을 통해 건설 구인구직 서비스를 시작했다. 1999년 7월에 인터넷 취업플랫폼 건설워커 사이트를 열었다. 건축, 토목, 인테리어, 플랜트설비, 조경, 설계·엔지니어링, 감리, CM, 자재, 부동산 등 건설산업 부문에 특화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2. 상세

 

구인구직
건설산업 채용정보, 건설기술인력DB정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액 정보, 국가기술자격정보, 헤드헌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건설워커 랭킹
건설워커는 2002년 6월부터 매월 종합건설, 전문건설, 엔지니어링, 건축설계, 인테리어 등 총 5개 부문에서 '일하고 싶은 건설기업'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톱100
연도별 국내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톱100과 전체 순위 정보를 제공한다.

 

시공능력평가제도란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①전년도 공사실적, ②경영 및 재무상태 ③기술능력 ④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각 업체가 1건 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금액(시공능력평가액)으로 환산한 뒤 매년 7월 말 공시하는 제도다. (8월1일부터 1년간 적용)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다. 또 조달청에서는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도급하한제 근거로 활용한다.

네이버 채용정보 컬렉션
2021년 3월부터 네이버 통합검색 내 채용정보 컬렉션에 건설워커 채용공고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은 2020년 12월 출시했다.

인터넷 건설 증명 발급
대한건축사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대한측량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감리협회 등은 인터넷으로 제증명의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 건설워커는 인터넷 건설 증명 발급처들을 한곳에 모아 안내한다.

건설워커는 2020년 12월 구직회원들이 등록한 온라인 이력서 내에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경력증명서 조회 확인 기능을 탑재했다. 구직자가 회원정보 수정 메뉴에서 협회 경력증명서 정보(문서확인번호, 발급일자)를 입력한 이후 기업이 해당구직자의 이력서를 열람하면 협회가 발급한 경력증명서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협회별 인터넷 증명발급 종류
① 대한건축사협회 : 보유증명서, 건설기술자 경력증명서, 설계업무 실적증명서, 공사감리업무 실적 증명서, 건설기술자 경력증명서 일괄 발급, 건축사 업무실적 법인실적 증명서(감리) 발급, 건축사 업무실적 개인실적 증명서(감리)발급
② 대한전문건설협회 : 입찰관련 제증명 7종, 실적관련 1건, 시공능력관련 3건
③ 한국건설기술인협회 : 경력증명서, 보유증명서
④ 대한측량협회 : 경력증명서, 보유증명서
⑤ 대한건설협회 : 실적, 시공실적, 회원, 확인서 등 27개 증명서
⑥ 한국건설감리협회 : 감리원보유, 감리용역수행, 감리원 경력 확인서


3. 제휴 기관
건설워커는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 공공기관과 제휴해 건설 채용정보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휴처로는 네이버,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인크루트, 구글, 이엔지잡, 커리어, 경총, 파인드잡, 가로수닷컴, e대한경제, 건설이코노미뉴스, 부동산신문, 뉴스에듀, 월간리크루트,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해병대전략캠프, 월간리크루트, KT비즈메카 등이 있다.


#건설워커 #유종현 #컴테크컨설팅 #25주년 #이엔지잡 #메디컬잡 #건설취업플랫폼 #온리원건설워커 #1997년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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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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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건설워커홈피 언론기사 모음 네이버 건설워커다음 건설워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 SINCE 1997, 대한민국 건설채용의 원조·총본산   
+ 채용공고 등록시 국가기관, 공공기관,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주요취업포털 및 그 제휴망에 동시 게재  
+ 일접속 건설인 20만(트래픽), 신규 가입 건설인 200명/日 
+ 건설채용시장 점유율 22년 연속 1위 (인취련 공인 기록)
+ 네이버·Daum·랭키닷컴 건설취업 인기도 1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미래창조과학부) 품질인증 최우수 서비스(2018~2020년)

국내 최초의 전문취업포털, 건설워커 
건설워커는 국내 최초의 전문취업포털입니다. 대한민국에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넷츠고(현 네이트) 등 PC통신망을 통해 첫선을 보인 건설워커는 1999년 7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 국내 전문취업 HR포털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건설워커가 씨를 뿌린 이후 각 분야별 전문취업포털들이 인터넷에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마땅한 수익구조를 찾지 못한 업체들의 폐업, 인수합병이 속출했습니다. 반면 건설워커는 대형 종합취업포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표 전문취업포털로 성장했습니다. 건설워커는 고객 충성도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국내 건설채용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회원수, 방문자수 기준으로 웬만한 종합취업포털보다 규모가 큽니다.

▒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 건설워커
건설워커는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기업회원에 가입, 직접 채용공고를 등록하는 리얼타임 건설채용 HR포털로 독점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사이트 슬로건에 걸맞게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고 시공능력·연봉정보·인기순위·취업족보 등도 알 수 있습니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는 건설워커가 건설채용정보의 원산지, 총본산이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림자 채용' '게릴라 채용' 등은 1990년대 중후반 건설워커가 건설업 채용시장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만들어낸 신조어이며, 전 업종에 걸쳐 수시채용이 보편화되면서 이제는 채용시장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림자 채용, 게릴라 채용의 뜻과 유래]

▒ 건설인이 운영하는 취업포털, 건설워커 
건설워커의 가장 큰 강점은 건설인의 힘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취업포털이라는 것입니다. 유종현 대표를 비롯하여 건설워커를 운영하는 주요 멤버들은 오랫동안 건설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건설인 출신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대교수, 건설업체CEO, 건축사, 기술사 등 오랜 경력의 전문패널들이 건설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진로상담, 조언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건설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날카로운 기업분석과 진로조언, 기업별 취업족보도 건설워커만의 특징입니다.

▒ 제휴 네트워크도 업계 최대
업계 '최대' 규모의 제휴채널도 건설워커의 차별점입니다. 건설워커는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건설단체, 민간단체, 종합취업포털, 취업카페들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건설채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초대형 건설 리크루팅 마켓플레이스'입니다. 

주요 제휴채널에는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워크넷,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e대한경제(옛 건설경제), 경총, 노사공동재취업지원센터, 이엔지잡, 인크루트, 파인드잡(벼룩시장), 가로수닷컴, 커리어, 스카우트, 월간리크루트, 애드소앤, 해병대전략캠프, 테크넷21-건자회, 한국부동산신문, 건설이코노미뉴스, 뉴스에듀,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샵네트웍스, 미디어잡, HR비즈코리아, 한국강사연구소 등이 있습니다. 네이버, 구글, 다음(Daum) 등 검색포털을 통해서도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건설워커에 구인공고를 등록하면 제휴채널에 동시 노출될 수 있으며, 건설워커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취업카페 등 광범위한 매체에도 게재가 가능합니다. 이밖에 건설워커는 채용공고 보도자료 배포 활동 등을 통해 기업회원의 채용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시게재 채널은 수시 변동)

■ 건설워커는...
1. 全세계에서 가장 큰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위키백과)에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취업포털'로 등재된 저명한 사이트. 

2. 네이버, 다음(Daum),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 검색시 ‘바로가기’  ‘이용안내’ ‘서비스안내’ ‘전화번호’ ‘디렉토리’ 안내가 동시에 나오는 저명한 사이트. (광고가 아닌 포털 자체 안내) 

3. 네이버, 다음(Daum),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들이 모두 ‘공식 아이콘’ 부여를 통해 ‘공신력 있는 기관’임을 인증한 사이트. (네이버 공식아이콘 선정 기준 참조)

4. 네이버, 다음(Daum) 등 주요 포털들이 ‘건설워커’ 이름의 독립 디렉토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기 사이트. 

5.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경총, 종합취업포털, 언론사, 잡지사, 주요 대학 등에 건설사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 (제휴 협력업체 리스트, 정부 발표 보도자료 등 참조)

6. 지난 2002년부터 매월 국내 건설사의 취업선호순위를 평가하고 선정, 발표하고 있는 권위 있는 건설포털사이트. 국내 영향력 있는 매체와 ‘건설워커 랭킹’ 공동 작업. (언론, 방송, 잡지, 학술지, 전문지, 논문인용사례 등 참조)

7. 국내 100대 건설사 대부분이 연간, 우수, 주요 기업회원 등으로 가입, 인재를 구하고 있으며 종합취업포털, 헤드헌팅업체, 취업카페들도 이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건설취업포털사이트. (국내 주요 그룹 건설사 회원현황 자료 참조)

8.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건설업계 고용관련 통계와 지표, 뉴스를 가장 많이 생산해온 건설취업 HR포털사이트.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건설워커 보도자료 참조)

9. 대한민국 고등학교 교과서(진로와 탐구)에도 나온 저명한 취업사이트. 

10. ‘그림자채용’, ‘게릴라채용’, ‘단타수시’ 등 국내 채용시장 신조어를 만든 선도 취업사이트. (백과사전 등 관련자료 참조)

 

건설워커

 


■ 주요 연혁 및 수상 내역 

+ 2020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 건설취업정보 부문 大賞 수상

+ 2019년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업무제휴

+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진흥원 - 굿콘텐츠서비스인증 획득

+ 2017년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 일자리발전공헌 부문 大賞 수상

+ 2017년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샵네트웍스, 컴테크컨설팅, 한국강사연구소 MOU체결

+ 2016년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 건설취업부문 大賞 수상

+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한국데이터진흥원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 2016년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진로교육부문 大賞

+ 2016년 대한민국교육공헌 대상 일자리공헌부문 大賞

+ 2014년 대한건설협회 건설경제 베스트상품 취업포털 부문 수상

+ 2009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업무제휴

+ 2008년 전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공로패 수상

+ 2005년 경총 산업기술인력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와 제휴

+ 2001년 한국일보 히트웹사이트 선정 

+1999년 천리안 최우수 취업정보 선정

+1999년 하이텔 최우수 취업정보 선정 

 

 

 

건설워커


"오직 건설워커만이 가능합니다." - 건설취업에 강한 취업포털, 건설워커

 



건설워커는 컴테크컨설팅의 등록상표[®]입니다.


제35류 :
광고기획업, 광고대행업, 정보의 컴퓨터데이터베이스구축업, 정보의 데이터베이스가공편집업, 직업소개업, 직원알선업, 간행물광고업, 컴퓨터네트워크상의온라인광고업, 채용을위한심리검사업, 취업정보제공업, 인터넷을 통한 상업정보제공업, 취업관련자료조사업, 취업관련자료제공업, 취업관련자료처리업, 구직 및 부업정보제공알선업
 

제41류 :
교육정보제공업
 

제42류 :
직업안내업, 인터넷검색엔진제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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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잡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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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0년 9월 
의사초빙, 의료취업플랫폼의 원조, 총본산 - 메디컬잡 


개요
메디컬잡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의료취업 HR플랫폼이다. 2000년 9월 국내 최초의 '의사(MD)·의료취업포털'을 모토로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디컬잡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코디네이터, 원무행정직 등 보건의료계 전반에 걸친 리크루팅(구인구직)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병의원 약국 개원(개설)입지정보, 병원 인테리어, 닥터론, 팜론 정보, 닥터 헤드헌팅 정보 등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겨냥한 전문 콘텐츠들도 제공한다. 또 보건의료 관련 설문조사 내용에 대한 각종 통계 및 분석자료를 발표하기도 한다.


운영사 소개
1991년 설립된 (주)컴테크컨설팅(대표이사 유종현)은 특화 취업정보 전문기업이다. 백화점식으로 온갖 취업정보를 망라하는 일반적인 취업포털과 달리 기술(이엔지잡), 건설(건설워커), 의료(메디컬잡) 등 3개 분야에서 해당 업직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잡(JOB)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특화취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제휴기관
메디컬잡은 한국산업인력공단(월드잡), 인크루트, 한국경제TV, 파인드잡, 가로수닷컴, 리크루트, 헬스조선, 커리어, 사람인,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 메디포뉴스, 뉴스에듀, 샵마넷, 닥플, 잡월드, 헬로잡,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국내 주요 기관에 보건의료계 채용정보를 공급하고 있다.(제휴채널 수시변동)

의대생 성추행 사건과 병원취업 달라진 점
메디컬잡은 고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이후 주요 병원의 의료인 채용공고에서 전과는 달라진 규정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즉 성범죄 이력자는 주요 의료기관 지원 자체가 불가하다는 점이다. 2012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료인 성범죄 경력 조회 제도’는 성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의료인의 의료기관 취업을 형 종료이후 10년간 제한하는 것이다. 의료기관은 이미 취업중이거나 취업을 원하는 의료인에 대하여 성범죄 경력을 조회할 의무를 갖는다. 이전까지 취업자의 성범죄경력조회는 아동·청소년 관련 교육기관의 종사자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었으나, 2011년 고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등으로 의료인의 성윤리의식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그 대상이 의료기관과 의료인까지 확대됐다.


메디컬잡 통계

병원 선택의 기준
환자나 보호자가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보다 의료진의 ‘실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잡이 일반인 310명을 대상으로 ‘질병치료를 위한 병원선택의 주요 요인’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70%가 ‘의료진의 실력과 전문성’을 꼽았다. 다음으로 질병에 대한 친절한 설명 및 서비스 등 ‘의료진의 친절함’을 꼽은 사람이 19%를 차지했다. 반면 ‘좋은 의료시설’을 지목한 응답자는 7.7%에 불과했으며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병의원’, ‘주위의 권유’ 등의 응답은 소수에 그쳤다.

醫師 "미래보장은 옛말"…위상 추락
혹독한 전공의 수련과정을 마치고 전문의가 되면 잘 나갈 줄 알지만 이제 옛날 얘기가 돼가고 있는게 현실. 수년 전부터 개원가에 불어닥친 불황으로 간호사 월급조차 주기 힘든 의원이 속출하고 있다. 개원시장이 침체함에 따라 대학병원이나 중대형병원의 월급의사(봉직醫)로 취업하려는 의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병원들이 감량경영에 나서는 바람에 이들의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개원준비 의사 최대 고민은 '입지선정'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은 병원 입지 선정을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잡이 개원준비 의사, 치과의사 98명을 대상으로 '개원준비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72.5%가 입지선정을 꼽았다. △자금마련(14.3%) △인테리어(7.1%) △각종 장비선정·구입(4.1%) △직원채용·기타(2%)의 순으로 조사됐다.

의사들이 직업에 회의 느낄 때
우리나라 의사들이 가장 많이 직업적으로 회의를 느끼는 경우는 의사직종에 대한 사회적 편견 속에 제대로 대접받지 못할 때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디컬잡이 의사, 치과의사 등 회원 의사 110명을 대상으로 '의사라는 직업에 회의가 들 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0%가 ‘사회적 편견 속에 제대로 대우·존중받지 못할 때’를 꼽았다. 의사의 사회적 지위나 명예가 많이 떨어졌다고 자조하는 의사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일에 비해 보수가 적을 때'(23.6%), '최선을 다한 치료에도 불구, 환자의 건강이 악화되거나 사망했을 때'(20%), '환자나 보호자와 갈등이 생겼을 때'(11.8%), '동료나 타 의료인과 갈등이 생겼을 때'(4.5%) 등의 순이었다.

인맥취업에 대한 의료인 인식
메디컬잡이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기타 의료인 등 보건의료계 구직자 227명을 대상으로 인맥 취업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맥도 능력"이라는 긍정적 응답이 72.2%에 달했다. "불공평하고 부당하다"는 응답은 22%에 불과했다. '인맥을 통해 취업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81.1%가 '취업하겠다'고 응답했다. '부당한 방법이므로 취업하지 않겠다' 11.5%, '다른 곳에 취업될 때까지만 임시로 일하겠다' 7.5%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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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지잡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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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지잡은 대한민국의 '온라인 이공계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개요
이엔지잡은 생산, 설계, 연구개발(R&D) 등 이공계 기술인력의 수요가 많은 기계, 전기전자, IT, 자동차, 조선, 중공업, 철강, 금속, 항공 등 첨단 기술 산업 분야의 채용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국내 이공계 관련 분야의 채용소식을 주요 언론매체에 배포하고 있으며, 이공계 관련 설문조사 내용에 대한 각종 통계 및 분석자료를 발표하기도 한다. 

1998년 9월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2001년 11월 ‘케이티잡’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7년 12월 이공계 이미지 강화를 위해 이엔지잡으로 서비스명을 변경했다. 이엔지잡은 엔지니어(engineer)와 잡(job)의 합성어이다. 

운영사 소개 
1991년 설립된 (주)컴테크컨설팅(대표이사 유종현)은 특화 취업정보 전문기업이다. 백화점식으로 온갖 취업정보를 망라하는 일반적인 취업포털과 달리 기술(이엔지잡), 건설(건설워커), 의료(메디컬잡) 등 3개 분야에서 해당 업직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잡(JOB)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특화취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제휴기관
이엔지잡은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 공공기관과 제휴해 이공계 채용정보를 공급하며 ‘이공계 기(氣)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제휴처로는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인크루트, 파인드잡(벼룩시장), 잡월드(IBK기업은행), 뉴스에듀, 월간리크루트, 가로수닷컴, 한국고용정보원, 스카우트, 커리어, 경총,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등이 있다. 


대한민국 이공계 현주소

이공계 대졸자, 정규직 취업률 갈수록 추락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채창균 선임연구위원팀은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학계열 졸업자의 평균 취업률 81.4%, 평균 월급여 225만3000원인 반면 자연계열 졸업자는 취업률 73.8%, 월 급여 179만4000원이었다. 연구팀은 2007년과 2010년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한 1만8천여명의 전공별 취업현황을 조사했다. 또 2007년과 2010년 4년제 대졸자가 각각 취업한 시기인 2008년과 2011년의 취업현황을 비교한 결과 평균 정규직 취업률이 69.4%에서 59.7%로 낮아져 일자리의 질이 전반적으로 나빠졌다. 

대기업 수요도 못채우는 이공계 인력
국내 이공계 전공자 수가 부족한 데다 채용규모도 커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해에 이공계를 전공한 4년제 대학 졸업생이 10만5천여명인데 이들 중 전자공학과 전공으로 졸업하는 인력은 2만 명이 안된다. 삼성이 한 해에 2만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이 가운데 80%를 이공계 출신 중에서 뽑는데 원하는 인력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공계 기피현상의 원인
국내 기업 10곳 중 절반은 연구·개발(R&D) 인력 부족으로 미래 사업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R&D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이유로 양적 부족과 함께 질적인 수준 저하가 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연구인력 부족으로 사업의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이공계 기피현상으로 인력 충원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공계 기피현상의 원인으로는 취업은 쉽지만 승진이 힘든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70.3%(85개)는 이공계 전공자가 다른 전공에 비해 취업이 쉽다고 답했다. 하지만 승진할 때 유리하다는 응답비율은 23.9%에 그쳤다. 

IT산업 인력부족 현황
2010년 기준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종의 인력 부족은 5796명으로 전체 산업 가운데 가장 많았다. 특히 지경부는 지난해 조사에서 2015년까지 석.박사급 SW 고급인력이 1만1990명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놨다. SW 인재 부족은 한국이 당면한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SW 개발 전문가와 웹 전문가 등 고급 인력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국내 ICT 전체 인력 부족률은 4.1%인데 웹 전문가와 SW 개발 전문가 부족률은 각각 8%, 5.1%로 심각한 수준이다. 


이공계 취업 설문

이공계 구직자들 "어학 스트레스 많아요"
'글로벌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외국어에 대한 이공계 구직자들의 심리적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엔지잡에 따르면, 이공계 구직자 41.5%가 '외국어 능력'을 취업 활동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다. 이어 '출신학교ㆍ전공ㆍ학점'(34.9%), '자격증'(12.2%), '나이제한ㆍ외모 등 차별'(6.4%) 등의 순이다. 또 전체 응답자의 84.3%가 외국어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75.1%가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고 9.2%는 '다소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반면, '부담스럽지 않다'(4.6%)거나 '자신감 있다'(3.8%)는 응답은 소수에 그쳤으며 '포기 또는 준비 안한다'는 답은 7.3%를 차지했다.

이공계 구직자들 "어려워도 대기업 도전"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이공계 구직자들의 대기업 선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엔지잡(옛 케이티잡)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이공계 신입 구직자의 67%가 "어렵더라도 대기업에 취업하겠다"고 응답했다. 눈높이를 낮춰 중소기업에 취업한 후 경력을 쌓겠다는 응답자는 3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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