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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015년 매출 10조5천730억원…창사 이래 첫 ‘10조 클럽’ 가입 - 2015년 매출 10조5천730억원 달성 - 영업이익 1천220억…7분기 연속 분기 흑자 [건설워커 2016-01-27] GS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7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부문도 꾸준한 회복세를 보였다. GS건설은 △매출 10조5천730억원 △영업이익 1천220억원 △세전이익 310억원 △신규 수주 13조3천840억원 등의 2015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8.6% 늘어났다. 또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신규수주도 19.3% 늘어나 일감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2조9천770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신.. 2016. 1. 27.
SK커뮤니케이션즈, 3분기 매출 223억 원 기록 SK커뮤니케이션즈, 3분기 매출 223억 원 기록 [이엔지잡 2014년 11월 07일]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 http://www.nate.com)는 지난 3분기에 매출 223억원, 영업손실 43억원, 순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반적인 유선시장의 침체속에 전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된 가운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적자를 지속했으나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전년동기대비 적자 규모는 대폭 축소됐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네이트 모바일앱, 네이트판앱, tbee앱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모바일 강화에 역량을 쏟은 결과 네이트 모바일 트래픽의 경우 작년 대비 44%, 모바일 DA는 66% 성장해 의미 있는 규모의 .. 2014. 11. 7.
[이엔지잡 전자뉴스] 삼성전자,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3.68조원, 영업이익 8.49조원 삼성전자,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3.68조원, 영업이익 8.49조원 (이엔지잡) 2014년 04월 29일 삼성전자가 2014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3.68조원, 영업이익 8.49조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약세 가운데서도, 무선과 메모리 사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비 9% 감소했지만, 메모리 첨단 공정 비중과 차별화된 제품 판매가 확대되고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1분기 반도체 사업의 경우, 비수기로 지난 4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생산 효율화에 따른 원가 절감, 고부가 제품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D램은 서버·그래픽 중심의 수요 강세에 대응하면.. 201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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