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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융합공학과 석박사 신입생 모집 [건설워커]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융합공학과 석박사 신입생 모집 [건설워커 2017-11-21]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융합공학과에서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미래도시융합공학과는 ‘2018학년도 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학, 건축학, 도시공학, 토목공학, IT 등이며 원서접수는 29일까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건축공학, 건축학, 도시공학, 토목공학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자 ▲IT계열 또는 스마트도시 관련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자 ▲2018년 2월 취득예정자 ▲관련 법령에 의하여 학(석)사학위 취득자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 되는 자 ▲학(석.. 2017. 11. 21.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미래도시융합공학과★2018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모집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융합공학과 2018 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 모집인원 석사 : 00명 박사 : 0명 석박통합 : 0명 ▣ 전형일정 원서접수 : 2017년 11월 15일(수) ~ 11월 29일(수) 18:00 100% 인터넷 접수 ( http://www.uwayapply.com ) 면접전형 : 개별안내 기타사항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 http://admission.skku.edu/grad 참조 ▣ 지원자격 건축공학, 건축학, 도시공학, 토목공학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자 IT계열 또는 스마트도시 관련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자 2018년 2월 취득예정자 관련 법령에 의하여 학(석)사학위 취득자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 되는자 학(석)사학위 또는 동등학력이 인정되는자로 도시 .. 2017. 11. 21.
[대학입시, 진학] 재수할까요? [질문] 이번에 정시로 성균관대 공학계열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 친구들이 sky와 의대를 많이 갔습니다. 솔직히 재수해서 서울대는 자신 없고, 연고대는 가능할 것 같은데요. 성대에서 연고대를 목표로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후회없는 결정이 될 수 있을까요? [답변] 이공계 취업사이트 운영자입니다. 대기업 출신으로 대기업 채용과 대학생 취업에 직접 관여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 공학계열을 다니는데, 재수해서 연고대 가겠다?" 큰 의미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황당하고 이해가 안가는 얘깁니다. 물론 본인이 뜻한바 있어서 연고대에 꼭 가야겠다면 말릴 일은 아닙니다만, 그게 단지 sky간판 때문이라면 뭔가 생각을 잘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서울대.. 2016. 2. 22.
아시아 100대 대학 순위 아래 각 대학 로고는 무순(無順)임 [컨스라인 뉴스 2014년 6월 20일] 아시아 100대 대학 순위가 누리꾼들사이에서 화제다. 20일 영국 더 타임스지 계열매체인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이 발표한 `아시아 100대 대학` 리스트에 따르면 한국 대학은 서울대(4위)를 포함해 14곳이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대륙의 대학 18곳 외에 홍콩 대학 6곳도 이름을 올려 중국 전체로 보면 24곳을 100대 명문대학에 포함됐다. 일본 대학은 20곳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최고 대학 1위 자리엔 도쿄(東京)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렸고 싱가포르국립대, 홍콩대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는 지난해 8위에서 올해 4위로 뛰어올랐고 중국 대륙의 양대 명문인 베이징(北京)대와 칭화(淸華)대.. 2014. 6. 22.
[좋은글] 전 경북대학교 총장 박찬석 박사 이야기 "68명 중 68등이었다" 중소기업청장과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 홍석우 교수(성균관대 석좌교수)의 글입니다. 중소기업청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경북대학교 총장이셨던 박찬석 박사님의 얘기를 올려 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풀고자 했는데, 꼴찌라니...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떠올리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잉크로 기록된 .. 201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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