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영업이익4

[건설워커] 두산건설,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매출 3210억 달성 두산건설,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신규주택사업 호조로 23억 기록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8.8% 늘어 올 2조원 수주 목표 초과 달성 기대 [건설워커 2016-11-14 | 수정 2016-11-18] 두산건설이 3분기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호조를 보인 신규 주택사업 성과가 회계에 반영되면서 매출도 지난해보다 8.8% 늘어난 3210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금융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은 379억원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은 올 3분기까지 1조 4000억원의 수주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전체 수주 물량의 85%에 해당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재 계약 예정인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올해 수주 목표 2조원 초과.. 2016. 11. 18.
GS건설, 2015년 매출 10조5천730억원…창사 이래 첫 ‘10조 클럽’ 가입 - 2015년 매출 10조5천730억원 달성 - 영업이익 1천220억…7분기 연속 분기 흑자 [건설워커 2016-01-27] GS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7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부문도 꾸준한 회복세를 보였다. GS건설은 △매출 10조5천730억원 △영업이익 1천220억원 △세전이익 310억원 △신규 수주 13조3천840억원 등의 2015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8.6% 늘어났다. 또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신규수주도 19.3% 늘어나 일감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2조9천770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신.. 2016. 1. 27.
[이엔지잡 전자뉴스] 삼성전자,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3.68조원, 영업이익 8.49조원 삼성전자,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3.68조원, 영업이익 8.49조원 (이엔지잡) 2014년 04월 29일 삼성전자가 2014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3.68조원, 영업이익 8.49조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약세 가운데서도, 무선과 메모리 사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비 9% 감소했지만, 메모리 첨단 공정 비중과 차별화된 제품 판매가 확대되고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1분기 반도체 사업의 경우, 비수기로 지난 4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생산 효율화에 따른 원가 절감, 고부가 제품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D램은 서버·그래픽 중심의 수요 강세에 대응하면.. 2014. 4. 30.
현대건설 1Q 영업이익 1천877억원…작년 동기 대비 5% 증가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1천877억원…지난해 대비 5% 증가 건설워커 뉴스 2014.04.25 16:09 현대건설이 올해 1분기 1천8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1분기 연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조2천906억원, 영업이익 1천877억원, 당기순이익 1천18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수익성 위주의 수주전략과 원가절감 등의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교량 공사와 베트남 몽정 석탄발전소 공사 등 해외 공사의 매출 확대로 지난해 1분기보다 15% 늘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손실 반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했다. 수주는.. 2014. 4.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