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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6

일성건설 생생취업, 연봉·복리후생·면접정보 모음 출처 배성원 잡담 https://blog.naver.com/jklove1107/222829060076 일성건설 취업리뷰, 연봉·복리후생·면접·채용정보 (ft.동문건설) 일성건설 취업리뷰, 연봉·복리후생·면접정보 Q. 일성건설 기사 연봉 수준이 궁금합니다 2022년 일성건설 ... blog.naver.com 이 문서에는 현장 건설기술인들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Q. 일성건설 기사 연봉 수준이 궁금합니다 2022년 일성건설 직원 월급이 올랐다고 들었는데, 건설 현장직 기사 연봉이 얼마쯤 될까요? 정규직과 PJT연봉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일성건설 초임연봉은 본사 4200만원, 현장 기사 4800~5000만원 정도 됩니다. 수습기간 3개월 동안 80%를 받는 것을 .. 2022. 7. 26.
토목 신입사원의 외침, 탈건 - 탈출건설 Q. 빅5 건설사 토목직 신입사원의 탈건 고민 들어주세요. ​올해 건설회사 빅5 중 한 곳에 입사한 토목직 신입사원입니다. 역사와 전통의 명문 건설사... 대기업이고 정말 좋은 회사라고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큽니다. 아침 6시 50분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일하는 시공현장이 적응이 잘 안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하루라도 젊었을때 직업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빅5 건설회사를 박차고 나오면 부모님은 실망하실 테고, "배부른 짓한다"고 비난할 사람 많을 겁니다. 미친X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제가 계속 이 일을 해야 할까요? 아님 하루라도 빨리 직업을 바꿔야 할까요?? A1.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직장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어.. 2022. 7. 25.
전공무관 직무 취업전략은? 구직자 절반은 전공과 다른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게 현실입니다. 자격조건에서 제한이 없고 자신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면 전공과 무관한 분야라도 직무에 맞는 경험이나 역량을 채워서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전공 무관 분야 자소서 준비 전공과 다른 분야에 지원할 때, 전공과 직무를 연결시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공을 빼면 대학생활에서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전공과 회사 업무의 연관성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내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경험이 이러이러한 점에서 이 분야(직무)에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합니다. 질문자님이 ○○학과를 전공하면서 있었던 경험이나 알바 경험 등으로 인해 질문자님의 인성적인 면이 발전했거나,.. 2022. 7. 25.
건설취업, 프로젝트계약직-현채직 차이 출처 건설워커 잡담 https://blog.naver.com/jklove1107/222822169311 건설사 취업, 정규직-프로젝트계약직(pjt전문직, 일반직)-현채(현장채용)직 차이 건설워커 썰전 Q. 건설사 정규직, 프로젝트직, 현장계약직 차이를 명확히 알고 싶어요 ​건설사 취업준비생입니다. 시공직 위주로 입사지원을 하고있는데요. 구인공고를 보니까 고용형태가 여러개가 있더라구요. 당연히 정규직이 좋겠지만 프로젝트 계약직과 현장채용직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저는 아무 경력이 없는데 프로젝트직, 현채직 형태로 지원이 가능할까요? A1. 건설사 고용형태는 크게 정규직, 프로젝트계약직, 현장계약직(현채직)으로 구분됩니다. 정규직은 다 아실테니 넘어가겠습니다. ​■ 프로젝트직 vs 현장계약직, .. 2022. 7. 21.
[유종현 취업칼럼] 조급증을 버려라…인생에 속성코스는 없다 [유종현 취업칼럼] 조급증을 버려라…인생에 속성코스는 없다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autoarc@nate.com 1998.01.20 17:32 | 수정 2015.01.22 11:52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때가 있는가 하면 온갖 난관에 부딪혀 실의에 빠지기도 한다. 내리막(up-hill)이 있으면 오르막(down-hill)이 있듯이 어렵다가 좋아지고 좋았다가 다시 어려워지기를 반복하는 게 우리내 인생이다. 아무리 많은 복을 타고 났다고 하더라도 전혀 굴곡 없는 인생을 살기란 불가능하다. 인생의 굴곡이 아래쪽으로 쳐진 상태가 계속될 때 흔히 “슬럼프에 빠졌다”고 말한다. “친구는 잘 나가는데 나만 상대적으로 초라해 우울하고 힘듭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역시 안 되는군요.” “최악입니다.. 2015. 1. 22.
'유종현의 컨스라인'을 방문해주신 청년 구직자들에게 '유종현의 컨스라인'을 방문해주신 청년 구직자들에게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autoarc@nate.com | 입력 2015.01.20 10:12 | 수정 2015.01.20 13:26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이 출생(Birth)과 사망(Death) 사이의 선택(Choice)이라는 멋진 말을 남겼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선택의 연속인 우리 인생을 단적으로 나타낸 명언입니다. 그렇습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으며, 선택한 사람만이 기회(chance)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고민은 시작됩니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어떤 선택이 옳고 어떤 선택이 현명한 것일까. 어느 것을 택해야 후회가 없을까.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 201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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