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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015년 매출 10조5천730억원…창사 이래 첫 ‘10조 클럽’ 가입 - 2015년 매출 10조5천730억원 달성 - 영업이익 1천220억…7분기 연속 분기 흑자 [건설워커 2016-01-27] GS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7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부문도 꾸준한 회복세를 보였다. GS건설은 △매출 10조5천730억원 △영업이익 1천220억원 △세전이익 310억원 △신규 수주 13조3천840억원 등의 2015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8.6% 늘어났다. 또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신규수주도 19.3% 늘어나 일감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2조9천770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신.. 2016. 1. 27.
삼성물산 조직개편, 주택사업→ 빌딩사업부로 흡수 통합 삼성물산 조직개편, 주택사업→ 빌딩사업부로 흡수 통합 [건설워커 2014-12-13]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2일 주택사업부를 빌딩사업부로 흡수 통합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성물산은 종전 빌딩·플랜트·시빌(civil·토목)·주택사업부 등 4개 부에서 주택사업부를 빌딩사업부와 하나로 통합해 3개 부로 축소했다. 빌딩사업부 조직은 앞으로 건축사업을 담당하는 빌딩사업본부와 주택분양과 재개발·재건축 등을 담당하는 주택사업본부로 이원화돼 운영된다. 통합된 빌딩사업부의 전체 총괄은 종전 빌딩사업부장이던 김경준 부사장이 맡으며, 주택사업본부는 박현일 전무(기존 주택사업본부장)이 총괄한다. 삼성물산은 내부 조직개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주 중 파트장급 인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삼성물산 관계자는 "해외 플.. 2014.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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