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IP13

[1999/12/30] 신지식인 선정 유종현 컴테크컨설팅 대표이사 2013. 11. 30.
[월간Feel 1999/8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가족IP사업자들...(주)컴테크컨설팅 ■ 함께 읽어볼만한 글 한국경제신문 1999/6/23 | 정보제공업 '컴테크 컨설팅' .. 가족 창업 국민일보 1999/06/01 | 눈빛만 봐도 '척' 가족IP가 뜬다 2013. 11. 30.
[국민일보 1999/06/01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눈빛만 봐도 '척' 가족IP가 뜬다 국내 IP(정보제공업자) 중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주)컴테크컨설팅 가족. 왼쪽부터 사장 유종현씨와 부인 배성원씨, 동생 종성씨, 조카 영호씨, 동생 종욱씨 / 국민일보 1999년 6월 1일자 국민일보 신문 한면을 통째로 장식한 특집기사. 참 유치찬란한 포즈네요ㅜㅜ 혹자는 "국민일보에 아는 사람 있냐"고 묻더군요. 국민일보 기자랑은 일면식도 없습니다.^^* 조-중-동-스포츠신문 등 중앙 일간지에 '예보성 기사'가 이어지자, 국민일보 기자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당시에는 스포츠신문의 구독 비중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순서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조선일보에서 '천사IP 유종욱' 소개 기사가 나갔고, 중앙일보에서 저와 제 막내동생을 인터뷰한 정보제공업 관련 기사가 나갔습니다. 물론 다른 신문과 잡지에서도.. 2013. 11. 30.
[조선일보 1999/02/05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천사IP를 아시나요" 1999년 2월 5일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아주 오래전이네요. 기억이 납니다. 제가 '천사IP'라는 기획성 보도자료를 작성해서 기자에게 전달했는데, 차병학 기자에게서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천사IP가 뭐죠? 처음 듣네요...' 당시는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에 유료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IP(Information Provider)사업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IP사업자가 될 수 있었기에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언론에 자주 보도되던 시절이죠. 99년이면 언론에 제가 상당히 이름있는 IP사업자로 알려졌을 때입니다. 관련기사가 제법 많습니다. 책(단행본)도 썼고요. 취업과 창업 쪽으로 여러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제공했던 유료정보 중 하나가 바로 .. 2013. 11. 30.
[전자신문 1998/12/12 | 옛 언론에 비친 건설워커] 취업 창업정보 분야 가파른 성장세 전자신문 1998년 12월 12일 기사입니다. 위 기사는 '인터넷 시대(2000년대~)' 이전인 1990년대 중후반 PC통신 시절 이야기입니다.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망에 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IP(Information provider, 정보제공업자)가 유망 소호(SOHO)사업으로 이슈가 되던 시절이 있었죠. 이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요. 기사 내용 중 오른쪽 도표(PC통신 3사별 IP매출 순위)에 소개된 '건설/건축/인테리어 취업정보'가 바로 제가 운영하던 IP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유니텔과 하이텔 베스트 20에 들어 있는데, 이듬해인 1999년에는 톱10에 진입합니다. 이 정보는 1999년 7월에 인터넷 건설워커(www.worker.co.kr)로 탈바꿈합니다. 건설워커는 위키백과사전에 현존하.. 2013. 11. 30.
[ROI 제98호 98/09/23] 새책 맛보기 "돈!돈이 보인다" - 유종현 저 2013. 11. 30.
[조선일보 1998/06/22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이런 창업 '필패'..소호창업 실패요인  조선일보 1998년 6월22일 월요일 이런 창업 ‘必敗’ 잘 모르는 분야 도전 무계획적 자금집행 허술한 고객관리 컴퓨터는 ‘나몰라라’ “실패를 보고 배우자!” IMF 불황기를 맞아 창업의 성공확률이 낮아지고 있다. 창업컨설팅업체인 컴테크(☎02-990-4697)에 따르면 성공률은 30% 미만. PC통신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IP(정보제공)사업도 10%에 못미친다고 IP컨설팅업체 비즈토피아는 밝혔다. 이 때문에 타인의 실패를 거울로 사업 실패의 원인을 최소화하는 실패 클리닉이 인기다. 다음은 소호(SOHO, 소자본-소규모 창업)와 IP컨설팅 전문업체가 꼽은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 ◆ 소호창업 실패요인=창업컨설팅 전문 컴테크는 소호의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무사태평 창업을 꼽는다. 일단 시작만 하면 .. 2013. 11. 30.
[주간한국 1998/06/10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산업 "이거 돈 되네" IP산업 "이거 돈 되네" 주간한국 1998/06/10(수) 14:22 IMF사태이후 PC통신과 인터넷의 정보제공업(IP)이 ‘돈 되는 사업’ 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 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당 사용료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어 ‘황금동전을 낳는 사업’ 으로 주목받고 있다. IP는 PC통신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티즌들을 상대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수익을 올리는 상품이다. IMF사태이후 실직자가 늘어나면서 마땅한 기술, 사업자금이 부족한 사람들이 IP사업에 많이 뛰어들고 있다.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IP사업으로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시작시스템즈의 김경익(31)사장도 적은 자본금으로 시.. 2013. 11. 30.
[동아일보 1998/02/19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MF특수...불황이 더 즐겁다" 창업정보 IP 유종현 위 자료는 1998년 PC통신 정보제공업자 시절의 제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옮깁니다. 2013. 11. 30.
[중앙일보 1998/02/09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소호창업지원센터 "SOHO 창업 눈떠요"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위 자료는 제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한국경제신문 1997/06/20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IP탐방 컴테크 위 자료는 유종현 인터뷰 기사이며,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3. 11. 30.
[월간PC통신가이드 1994/04 | 옛 언론에 비친 유종현] 창업, 취업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정보창고 컴테크 2013. 11. 30.
[유종현 단행본] 돈! 돈이 보인다! [출판계 화제] IP창업서 봇물.. "성공이 보인다" 전자신문 기사입력 1998-08-22 최근 대량 실업사태를 맞아 일반 직장인들 사이에 정보제공(IP)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IP가 다른 업종에 비해 인기를 끌고 있는 매력은 크게 두 가지. 21세기형 첨단 지식사업인데다 소자본으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IP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겨냥한 각종 서적이 출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컴퓨터매거진이 펴낸 「SOHO+IP창업 컨설팅」은 현재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 넷츠고 등 주요 PC통신망에 「하이테크 비지니스」라는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유종현, 유종욱씨 형제가 그동안 겪은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라는 점이 우선 눈길.. 2011. 5.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