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NS66

[건설워커 유종현 SNS]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라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라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 2013년 12월 09일 (월) 15:21:42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ewsedu.co.kr [뉴스에듀] ■SNS 좋은글 훈육 방식은 부모의 영원한 숙제 아닐까. 나 자신의 어린시절로 되돌아가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 막상 현실로 닥치면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부모가 되면 누구나 우리사회에 놓인 큰 벽을 실감하게 된다. 계획을 세우지 말라. 스무살에 무엇을 하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고, 이런 식의 계획은 내가 볼때 완전히 난센스다. 완벽한 쓰레기다.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않는다.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 2013. 12. 10.
[뉴스에듀 칼럼 2013/11/06][유종현 SNS] SNS는 '허세의 전시장'…그 참을 수 없는 유혹  [유종현 SNS] SNS는 허세의 전시장…그 참을 수 없는 유혹 허상에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 조절’ 2013년 11월 06일 (수) 10:02:38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하다보면 ‘이게 정말 내 본모습인가’하고 놀랄 때가 있다. 착한 나, 정의로운 나, 허세의 나, 풍요로운 나, 무시당하지 않으려는 나, 똑똑한 나… '부끄러운 내 모습' '감추고 싶은 내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보여주고 싶은’ 내 모습으로 가득하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SNS 이용자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럴싸하게 보이려는 과시욕과 허영심을 충족시켜주는데 SNS가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SNS에서는 '내가 누구인가'보다 '남에게 어떻.. 2013. 11. 5.
채용시 SNS정보 요구 '문제 있다고?'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채용시 SNS정보 요구 '문제 있다고?' 최근 채용시장에서 지원자의 SNS정보를 요구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지원자의 인성과 관심사항, 대인관계 등을 확인하는데, SNS 검토가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이를 두고, 사적공간인 SNS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개인을 감시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SNS에 올린 글들은 감추고 싶은 '일기장'이 아니라 관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방백'에 더 가깝다. 채용시 SNS 계정을 살피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얘기도 아니다. 미국에서는 채용담당자의 약 80%가 지원자의 SNS를 검토하고 있으며, 구직자 절반 이상이 나쁜 평판 때문에 취업에 실패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링크드인 같은 비즈니스 S.. 2013. 10. 29.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지난 7월 기성용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강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사적인 공간에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축구팬 대부분은 기성용의 잘못을 꼬집었다. 표면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주장하지 않더라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치 않는 사람에게 공개될까봐' 이런 사람들에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아예 SNS에 올리지 말라"는 것이다. SNS에서 (보호가능한) 프라이버시가 있을까? 정말 가당치도 않다. 청와대나 국정원 홈페이지도 털리는 마당에, SNS에 올린 글.. 2013. 10. 29.
SNS에 중독된 사람들, 괜찮을까?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SNS에 중독된 사람들, 괜찮을까? 허세와 더불어 SNS의 또다른 문제점은 중독현상이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층에서도 SNS에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중독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꽤 많다. SNS 중독자들은 중독 상태를 자각하면서도 이 온라인 관계망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실사회에서의 대인관계는 줄이고 포기하면서 SNS공간에서의 활동 빈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나 트위터의 트윗글을 확인하지 못하면 초조해하거나 화를 참지 못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좋아요, 댓글, 리트윗 등)에 무척 민감하며, 다수에게 많은 관심을 받길 원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SNS에 중독 된 상태를 마약,.. 2013. 10. 29.
[유종현 SNS] 당신은 운(運)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유종현 SNS] 행복한 삶의 비결 ‘감사’ 당신은 운(運)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2013년 10월 17일 (목) 11:46:59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SNS 좋은글 "저는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과 한 개를 샀는데 주인이 하나 더 얹어주는 게 덤입니다. 그 덤으로 얹어준 사과가 조금 뭉그러졌거나, 깨져 있다 하더라도, 고맙게 받는 게 덤입니다. 이것이 제 삶이 감사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이지선 "짧아진 여덟 개의 손가락으로 손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눈썹이 없어서 무엇이든 여과 없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며 눈썹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알게 됐고요." - 이지선 어느날 선생님께서 하얀 백지에 작은 점 하나를 찍어 학생들에게 .. 2013. 10. 17.
2013년 10월14일 유종현 Twitter 이야기 취업포털 건설워커 ‏@workerkr10월 14일 삼성물산, 7개월 연속 취업인기순위 1위 #취업인기 by @okbsw @wikitree http://i.wik.im/142202 유종현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펼치기 유종현 ‏@consline10월 14일 새벽에 서울시내 주요대학가 지나는 버스 안에서 현대차 길거리 캐스팅. '새벽 첫차 타는 학생들은 인생을 열심히 사는 친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데 지하철 타는 학생들, 지방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http://me2.do/FMidC3En #취업 펼치기 유종현 ‏@consline10월 14일 "(700㎒ 대역) 무선마이크 못쓴다" 노래방과 학교 교사들 '멘붕'…정부 주무부처 이름이 '미래부'라서 그런가 정말 '현실감' 없다. http://me2.do/5i5.. 2013. 10. 15.
유종현 트위터 백업 (2013년 9월)  글을 '덜 나쁘게' 쓰기 위한 10가지 팁 http://me2.do/F3ROyGMb 기업은 관료주의를 버리고 불필요한 결제과정을 없애야 한다. 이렇게 하면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좀 더 대담해지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 마단 나갈딘 페이스북 아태 인사총괄 부사장 관리자의 역할은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관리자는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 - 마단 나갈딘 10년 전 한게임을 시작했을 때도 고스톱 게임으로 돈이 되겠냐는 질문이 많았다. 하지만 '트래픽이 확보되면 자연히 돈이 따라온다는 것이 인터넷 시대의 법칙'이다. - 카카오 김범수 의장 "당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모든 것은 쉬워진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 2013. 10. 1.
[유종현 SNS] 악플러 '사이코패스 성향에 중독증상 겹쳐' [유종현 SNS] 악플러 '사이코패스 성향에 중독증상 겹쳐' "기업경영은 면도날 위를 걷는 것. 이론과 실전은 달라" 2013년 10월 01일 (화) 12:37:02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SNS 톡톡 악플러들은 대개 사이코패스 성향에 도박처럼 중독증상까지 겹쳐 있다. 자신의 악플에 사람들이 반응을 하면 존재감이 높아진다는 착각에 빠져 더 세게 대응하며 쾌감을 느낀다. '블랙베리의 몰락' 그 원인은 복합적이나 가장 큰 원인은 시장의 변화에 둔감하고 변화를 거부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나름 일리 있는 비판이다. 하지만 그건 KO패 당한 격투기 선수에게 왜 상대의 킥을 피하지 못했냐는 지적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기업경영은 이론이 아닌 .. 2013. 10. 1.
[유종현 JOB소리] 홈페이지 입사지원, 마감일 피하라 [유종현 JOB소리] 홈페이지 입사지원, 마감일 피하라 면접 탈락 1순위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고 간다” 뉴스에듀 2013년 9월25일(수) 유종현의 트위터 톡톡 - 유종현의 JOB소리 입사 지원자 폭주로 인터넷 채용사이트가 마비된 일부 기업이 접수시한을 연장했네요. 홈페이지 입사지원의 경우 마감일은 피하고 2~3일 전에 미리 접수하세요. 다 아는 얘긴데 잘 안지켜짐. 눈치작전도 아니고 왜 그럴까요. #취업 전문스튜디오 사진(30만원), 구두(35만원), 귀걸이(25만원), 스타킹(7만원), 정장(100만원)…피부관리, 다이어트 마사지, 네일샵 등 총 450만원. 어느 구직자의 면접 준비 포장비용이랍니다. 돈없으면 취업도 못해ㅜㅜ 창의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학력, 스펙 안보고 창.. 2013. 9. 25.
[유종현 SNS] SNS, 서로 힘이 되는 '유머 공간'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 SNS, 서로 힘이 되는 '유머 공간' "SNS도 즐거워야 한다“ - 촌철살인 유머 모음 2013년 09월 17일 (화) 11:54:51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SNS "삶은 정말 단순하다. 우리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공자님 말씀이 역시 명언. SNS알람 꺼놨더니 세상이 다 조용함. - 유종현 트위터 이용자들이 많이 떠났구나..라고 생각하는 분은 자극적이고 이상한 글을 한번 올려보세요. 트위터는 매운짬뽕 같은 얼큰한 sns. 먹는 스타일에 비유하면 '게걸스럽다'가 딱.(느낌 아니까~) 카카오톡: "내말 들어봐" 밴드: "함께 놀자" 페이스북: "나 이렇게 살아" 트위터: "나 이런 사람이야. 덤벼" "한국은 왜 .. 2013. 9. 18.
[취업] 나이, 성별, 거주지, 학력, 외모 등. 법이 차별 말라고 해서 차별안할까요. 유종현 ‏@consline 3시간 고용부 "공공기관의 3% 의무고용 대상 청년나이를 현행 만 29세에서 만 34세로 높여 내년부터 시행" - 모든 할당제는 역차별을 내포합니다. 나이 제한 없애고 능력위주로 뽑아주세요. #취업 유종현 ‏@consline 9시간 "저는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과 한 개를 샀는데 주인이 하나 더 얹어주는 게 덤입니다. 그 덤으로 얹어준 사과가 조금 뭉그러졌거나, 깨져 있다 하더라도, 고맙게 받는 게 덤입니다. 이것이 제 삶이 감사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이지선 유종현 ‏@consline 12시간 "스펙보다 외모" 한국은 '이력서 사진 뽀샵'이나 '취업성형'이란 말이 너무 자연스러울 정도로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사회다.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지 않는 선진국에선 이해하기 .. 2013. 9. 10.
[유종현 JOB소리] "[비공개 조건] 나이·성별 등으로 걸러낸다" [유종현 JOB소리] "[비공개 조건] 나이·성별 등으로 걸러낸다" 모든 할당제 역차별 내포 "능력위주로 뽑아주세요" 나이, 성별, 거주지, 학력, 외모 등. 법이 차별하지 말라고 해서 차별안할까요. 기업 3곳 중 1곳 "채용공고에 없는 비공개 조건 있다" 해당기업 81%, 비공개 조건에 안맞는 지원자는 탈락~! #취업 구직자 10명 중 6명 "하반기 취업 자신 있다"(취업포털) 에머슨이 말하길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는 공부에 대한 압박을 주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저를 키우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고작 이따위 회사에….'눈에 띄는 자소서'가 이런 걸 말하는 건 아니겠죠?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 마지노선. 목표기업이 대기업인 경우 2852만.. 2013. 9. 10.
[유종현 SNS] “SNS 중독성, 술이나 담배보다 강하다” [유종현 SNS] “SNS 중독성, 술이나 담배보다 강하다” "내일의 걱정을 가불하지 말자" 2013년 09월 07일 (토) 11:15:06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SNS 이거 아세요? 트위터 CEO 딕코스톨로의 트위터 계정(@dickc)엔 (유명인) 인증마크가 없다. 트위터의 트레이드마크인 파란색 새의 이름은 '래리'다. 페북에 '친구공개'로 회사 비방글 올려놓은 분이 있네요. 사장님 보라고 일부러 올린 거 아니라면 아슬아슬함. “sns에 사생활은 있어도 사생활 보호는 없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의 중독성은 술이나 담배보다 훨씬 강하다고 합니다. 섹스나 잠 등 저항이 불가능한 충동 다음으로 중독성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죠.(시카고大)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 2013. 9. 9.
[트위터 백업] 오늘의 트윗 ~ 20130907 약이라는 것은 병이 자연적으로 치유될 동안 환자를 즐겁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다. - 볼테르 ‘우루사’가 피로해소제가 아니라 소화제에 가깝다면…그니깐, 차두리가 거짓말한거? http://me2.do/GSIpx0qK 기사를 이렇게 써도 되나 싶다. “건대입구 살인사건 괴소문 일파만파..실시간 검색어 점령” 트위터 이용자들이 많이 떠났구나..라고 생각하는 분은 자극적이고 이상한 글을 한번 올려보세요. "아직 살아있네!" 트위터는 매운짬뽕 같은 얼큰한 sns. 먹는 스타일에 비유하면 '게걸스럽다'가 딱. (느낌 아니까~) 패스트푸드(트위터) 대신 슬로우푸드(페이스북)를 택한 사람들이 많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차이점. 페이스북: "나 이렇게 살아" 트위터: "나 이런 사람이야. 덤벼" 페이스북: 슬로우푸드 트위.. 2013. 9. 7.
[유종현 JOB소리] SNS 잘 이용하는 것도 취업전략 [유종현 JOB소리] SNS 잘 이용하는 것도 취업전략 기업이 원하는 인재, 'Best Person'이 아니라 'Right Person' 2013년 09월 03일 (화) 16:03:53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취업 안될라' SNS 글 쓸 때 기업 눈치…우리나라만 그럴까요. 美 채용담당자 80%가 지원자 SNS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SNS 통한 취업사례도 많고, SNS때문에 해고당하기도 하고… 이걸 CCTV감시와 비교하는 건 오버죠. SNS취업시대입니다. 구직자라면 SNS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신을 홍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취업용 세컨드 계정을 만드는 방법도 괜찮아요. SNS만 잘 관리해도 기업이나 헤드헌터로부터 ‘이력서 보내 달라’는 연락을 받을 수 있어요... 2013. 9. 4.
[유종현 SNS] "괴담 유포자들, 유명세에 쾌감 느낀다" "더 잘하기 보다 다르게 해야 성공한다"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 "괴담 유포자들, 유명세에 쾌감 느낀다" "더 잘하기 보다 다르게 해야 성공한다" 2013년 08월 28일 (수) 14:45:14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SNS 트위터 팔로워나 페이스북(페이지) 구독자를 늘려줄 테니 관심 있으면 연락하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숫자가 중요한 세상이라지만 친구나 팔로워는 숫자보다 깊이가 중요하겠죠?^^ '○○역 살인사건 루머'에서 봤듯이 속보(시간성), 진위(괴담)의심, 논란 트윗은 구RT 대신 리트윗을 이용하세요. 남의 트윗을 RT하는 순간 그건 내 트윗이고 내 책임이 됩니다. 반면 리트윗은 추천 기능이며 원래 트윗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원래 트윗이 지워지면 같이 사.. 2013. 8. 28.
[유종현 SNS]"트위터, 논쟁 도구로 부적합".."인터넷 후기, 맹신하지 않는 소신 필요"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트위터, 논쟁 도구로 부적합" "인터넷 후기, 맹신하지 않는 소신 필요" 2013년 08월 09일 (금) 11:36:54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맛집 검색을 할 때, 혹은 어떤 제품을 구입하려할 때, 당신이 읽고 있는 인터넷 사용후기가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일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한국이 가장 심한 건 아닌지... 어쨌거나 인터넷 후기를 맹신하지 않는 소신이 필요합니다. 트위터는 이견을 다투고 합의점을 찾는 도구로는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단문이라는 특성도 있지만, 뉘앙스를 느낄 수 없다보니 빈정거림으로 들리기 십상. 두 기업인의 공인인증 트위터 설전 관람 소감. 트위터 논쟁에서 한쪽이라도 비이성이면 주제.. 2013. 8. 9.
[건설워커 유종현 JOB소리] 취업카페 '카더라 통신' 맹신 금물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JOB소리] 취업카페 '카더라 통신' 맹신 금물 "공공기관 입사에 스펙 없앤다?" 부정적 효과 염려 2013년 08월 05일 (월) 14:44:42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인사담당자 "외모가 채용에 영향 준다" "스펙이 채용에 영향 준다" "스토리가 채용에 영향 준다" "인성이 채용에 영향 준다" "인맥이 채용에 영향 준다" "SNS가 채용에 영향 준다" "화술이…" 구직자 “뭐, 더 필요한 거 없수~~~?” 취업카페에 질문 올렸을 때, 답을 해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합격자? 인사담담자? 구직자? 나와 같은 취업준비생의 '카더라 통신'은 가려들을 필요가 있다. "부모 말 안듣고 자기가 가고 싶은 학과 간 학생들이 확실히 .. 2013. 8. 7.
[유종현 JOB소리] "합격하면 바로 일 할 수 있나요?" 면접의 불편한 진실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JOB소리] "합격하면 바로 일 할 수 있나요?" 면접의 불편한 진실 "승진하기 싫어요" 성공방정식이 바뀐다. 일 보다 건강, 가정 먼저 2013년 07월 24일 (수) 15:32:21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면접의 불편한 진실: "합격하면 바로 일 할 수 있나요?" → 불합격자 상당수가 이런 말을 들은 경험이 있을 겁니다. 대개는 접대성 멘트. 옆 면접관들과 뭔가를 속삭인다. → "오늘 점심 삼계탕 어때" 면접관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기다리시길~! #취업 출근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워터파크 가야하고 다음달 초까지는 친구 별장에 놀러가 있기로 해서 곤란하니까.. 2013. 7. 26.
[유종현 SNS]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유종현 SNS]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2013년 07월 16일 (화) 15:22:38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SNS 트위터나 페이스북 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치 않는 이에게 공개될까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아예 올리지 말라"는 것. SNS에 (보호 가능한) 프라이버시란 없다. 'SNS에 올려서는 안될 9가지' 중에 절대공감 2가지. '비밀스런 고백이나 직장 뒷담화가 나중에 문젯거리가 될수 있다' '타인에 대한 공격이 언젠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다언삭궁(多言數窮) : 말이 많으면 자주 곤란한 처지에 빠진다는 뜻이다. SNS 설화(舌禍)의 시대~. 트위.. 2013. 7. 17.
[유종현 JOB소리] "여름방학 불법다단계 취업사기 조심" [유종현 JOB소리] "여름방학 불법다단계 취업사기 조심" "어떤 명목이든 금품 요구하면 취업사기" 고용센터로 신고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 autoarc@nate.com 뉴스에듀 승인 2013.07.12 09:56:06 대학생분들, 여름방학 알바 수요 노린 불법다단계 취업사기 조심하세요. 괜찮은 일자리 소개시켜준다는 말로 현혹한 뒤 다단계업체 물품구입 유도. 친구가 함께 하자고 권유하는 경우 많으니 친할수록 더 조심. #취업 "절대 안속는다" "거기 왜 빠지냐" "당하는 사람들 바보"…하지만 불법다단계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들 아닙니다. 절박해지면 귀가 얇아지고 그러다보면 그들의 덫에 걸리기 쉽죠. #취업 구인광고와 실 근로조건이 다른 경우, 거짓구인광고에 해당합니다. 이를 신고하고 .. 2013. 7. 12.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과 실제 성공의 차이랍니다. 공감하시나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과 실제 성공의 차이랍니다. 공감하시나요.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그 비결이 뭔지 아는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성공이란.. 계속 하는 것이다. keep on doing → success 2013. 6. 30.
[유종현 SNS] "소시오패스 무서운 이유, 감정조절능력 탁월"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 "소시오패스 무서운 이유, 감정조절능력 탁월" "트위터에서 차단된 상대도 내 트윗 볼 수 있다" 2013년 06월 28일 (금) 07:05:50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SNS [뉴스에듀] 트위터에서 차단된 상대는 나를 팔로우하거나 리스트에 넣을 수 없고, 내게 멘션을 해도 내 멘션탭에 올라오지 않는다. 하지만 내 계정이 오픈되어 있는 한, 내 프로필 페이지에서 내 트윗을 볼 수 있다. 직장상사 계정 차단했다고 안심하고 흉보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다. SNS 이용자는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상한 사람'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이며 누가 과연 이상한 사람인가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 다름... 2013. 6.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