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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논쟁2

SNS시대에 새겨둘 만한 명언 & 좋은글 글 정리 유종현 입력 2015.03.05 10:02 | 수정 2015.03.06 22:06 군자는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고 악한 점을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소인은 타인의 좋은 점은 말하지 않고 악한 점만 말한다. -공자 남을 설득하려고 할 때는 자기가 먼저 감동하고, 자기를 설득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토머스 칼라일 나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나쁜 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좋은 점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나는 내가 한 말에 대해서는 자주 후회했지만, 침묵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다. - 크세노크라테스, 그리스 철학자 꾸짖어서 개선될 수 있을 때만 꾸짖어야 한다. 함부로 꾸짖는 것은 더욱 더 편협하게 하고 도리어 해를 끼치게 한다. - 파스칼 SNS에는 우.. 2015. 3. 6.
SNS 논쟁은 시간 낭비 글 유종현 입력 2014.02.26 09:49 | 최종수정 2014.05.25 11:41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밴드(BAND), 카카오그룹… SNS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말(글)을 쏟아내는 공간이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논쟁’이다. SNS를 하면서 논쟁을 목격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테고, 더러는 아찔한(?) 논쟁을 직접 경험했을 것이다. 논쟁(論爭)은 토론(討論)이 아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주장을 논(論)하여 ‘다투는 것’이다.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미국 3대 대통령)은 이런 말을 했다. “논쟁으로 한쪽이 다른 쪽을 설득해내는 광경은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다.” 톡 깨놓고 말해서 상대를 설득하는 .. 201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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