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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7

[건설워커] 건설업 취업자수, 7개월만에 한자릿수 증가…고작 3만4천명↑ (2017년 8월 고용동향, 통계청) [건설워커] 건설업 취업자 수 192만5000명…전년동기비 3만4000명↑ "건설투자 없이 일자리 창출 없다..고용시장발 빨간 경고등" 위기국면 진입 예고 [건설워커 2017-9-20] 8월 건설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3만4000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건설업 취업자수는 지난 1월 8만5000명 증가를 기록한 이래, 2월부터 6월까지는 매월 14만명 이상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수 증가폭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7월 들어 10만1000명으로 줄더니 지난달에는 7개월만에 한자리수 증가로 주저앉았다. 통계청 빈현준 고용통계과장은 “조사대상 주간에 거의 매일 비가 와서 일용직 증가폭이 크게 둔화한 것이 취업자수 증가폭을 줄이는데 영향을 줬다”며 “건설.. 2017. 9. 20.
[건설워커] 11월 건설업 취업자수 194만7000명…사상 최대치 기록 ★ 2017년 건설고용시장 전망은? 11월 건설업 취업자수 194만7000명…전년 동월 대비 11만1000명 늘어 건설업 취업자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난리입니다. 건설업 취업자 수 증가에 힘입어 전체 취업자 수 증가폭도 3개월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했다고 하네요. 과연 이대로 ‘쭈~욱’ 상승세가 이어질까요. 내년 건설시장에는 어떠한 위험과 복병이 도사리고 있을까요. [건설워커 2016-12-16] 건설업 취업자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4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183만7000명)보다 11만1000명(6.0%) 증가했다. 전월(188만3000명)에 비해서는 6만4000명(3.4%) 늘었다. 건설업 취업자 수는 올 1월 전년 동월 대비로 1만7000명 증.. 2016. 12. 16.
[유종현 인터뷰] 2014년 건설업 고용시장 현황 및 취업해법, 건설워커 발전방향 입력 2014.01.25 14:29 | 수정 2014.04.19 07:36 2014년 모 신문사 인터뷰를 준비하며 정리한 자료입니다. 언론매체는 기사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건설업 고용시장 현황은. 우선, 지난해 건설업 취업시장은 아주 어려웠던 한 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건설업 취업자수를 근거로 3분기에 다소 개선됐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정부가 발표한 통계는 일선 건설 고용시장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온도와 괴리가 있다. 일선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한파는 통계 수치가 무의미할 정도로 가혹하다. 임시ㆍ일용직을 제외한 정규직 채용시장은 한겨울 삭풍이 몰아치고 있으며 고용의 질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취업시장이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얼어붙었다는 하소연이 곳곳에서 쏟아졌다. ■건설업 고용시장의.. 2014. 4. 19.
두산건설, 대만서 1400억원 규모 HRSG 수주 두산건설, 대만서 1400억원 규모 HRSG 수주 [건설워커 뉴스 = 2014.02.26] 두산건설(대표이사 양희선)이 대만에서 14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용 HRSG(배열회수 보일러)를 수주했다. 26일 건설워커 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지난 24일 발주처인 미츠비시히다치파워시스템으로부터 대만 중서부지역 퉁샤오에 들어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주요 기기인 HRSG 6기 납품을 위한 사전착수 지시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는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가스터빈에서 연소된 후 배출되는 고온·고압의 배기가스 에너지를 재활용해 스팀터빈을 구동하는 발전설비로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의 핵심 기자재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HRSG의 통.. 2014. 2. 26.
5월 건설사 채용, 전년비 3.34% 감소 5월 건설사 채용, 전년비 3.34% 감소 5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지난 5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6,909건으로 전년 동월(7,148건)에 비해 3.34%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4월 7,602건)에 비해서는 3.76% 감소했다. 해외건설 시장 호재로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전문인력 채용은 활발한 편이지만, 국내시장은 주택․건축부문의 '불확실성'과 '추가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채용이 부진한 모습이다. 유종욱 건설워커 이사는 “건설업계에 고강도 구조조정이 예측되고 있는 만큼, 고용시장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고용시장이 안정적으로 개.. 2010. 6. 9.
[건설경제S 2010/05/20] 6~8월 채용 비수기 건설인 구직 전략 2010. 5. 24.
6월은 건설고용시장 분수령 6월은 건설고용시장 분수령 대우건설·대우엔지니어링·인본건설 등 채용 '4대강 살리기' 등 대규모 토목 SOC(사회간접자본)사업 투자확대를 통한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 하지만 이런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민간부문 건설경기의 장기침체와 본격적인 구조조정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고용시장이 아직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를 마무리 하는 6월 건설고용시장의 향배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엔지니어링, 대우건설, 인본건설, 신동아건설 등이 경력사원 위주로 채용을 진행한다. ◆ 대우건설(http://erecruit.dwconst... 2009.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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