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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2

[건설워커] 쌍용건설,KCC건설,서희건설,시티건설,풍림산업 등 채용 포문 열다 중견 건설사, 구조조정 한파 속에도 채용 멈추지 않아 [건설워커] 중견 건설사 뚝심… 구조조정 한파 속에도 채용 진행 [건설워커 2016-11-23] 건설업계에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일부 중견 건설사들은 신입·경력사원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2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쌍용건설, KCC건설, 서희건설, 시티건설, 풍림산업 등 중견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 쌍용건설(www.ssyenc.com/kor/)이 2016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전기, 기계설비, 플랜트, 안전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 2016. 11. 24.
건설사 채용공고 감소세 ‘일단 멈춤’ 건설사 채용공고 감소세 ‘일단 멈춤’ (출처 건설워커) 건설사 채용공고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1월에 신정과 설연휴가 끼었던 점을 감안하면 실질 채용공고 감소세는 일단 멈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건설사 채용공고 등록건수는 지난해 9월 8,109건을 정점으로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예년 같으면 하반기 공채가 한창일 10월에 8,060건을 기록했고, 11월 7,601건, 12월 7,110건으로 줄었다. 올 1월에는 6,922건(일평균 223.3건)의 채용공고가 등록돼, 수치상으로는 여전히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신정과 설연휴가 1월 한 달에 몰려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 12월(일평.. 200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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