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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4

[2015년 1월 현재] 시공능력평가 30위 건설사 부채비율 현황 [2015년 1월 현재] 시공능력평가 30위 건설사 부채비율 현황(원문 바로가기) 부채비율: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의 백분율 업계는 부채비율 250% 내외를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에 필요한 적정 수준, 500% 이상은 위험 수준으로 보고 있다. 한신공영과 삼성엔지니어링 2개 업체가 부채비율 위험수준인 500%를 넘었다. 그러나 삼성엔지니어링은 차입금 외에 공사 선수금 1조원 이상이 부채로 잡혀있기 때문에 재무안정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체들이 당장 부도가 날 가능성은 낮지만 자금조달 능력이 악화된 상황에서 회사채 만기 시점이 한꺼번에 돌아오면 신용등급 하락, 자금난 심화가 반복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건설워커] 건설구직자 필수정보, 기초정보 모음 http://me2... 2015. 1. 19.
구직자 두 번 울리는 취업 미끼 대출사기 '경보' [건설워커] 구직자 두 번 울리는 취업 미끼 대출사기 '경보' [건설워커 2014-07-15] 금융감독원은 인터넷 취업사이트를 통해 취업희망자를 모집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대출사기를 일삼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취업(아르바이트)를 위한 면접 또는 입사 과정에서 회사가 취업희망자에게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신분증, 통장 사본, 통장비밀번호 및 휴대폰 등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대출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공인인증서 및 보안카드, 휴대전화 등을 제3자에게 제공하면 본인 몰래 인터넷으로 대출을 받아 편취하는 대출사기에 악용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구직자들의 주의를 환기.. 2014. 7. 15.
[건설취업] 박창규 전 롯데건설 대표이사…지난해 연봉 6억3000만원 박창규 전 롯데건설 대표이사…지난해 연봉 6억3000만원 [건설워커 뉴스 2014-04-01] 박창규 전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지난해 6억3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롯데건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 6억1000만원, 상여 2000만원 등 총 6억300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신영자 이사는 급여 5억원, 상여 2000만원 등 총 5억2000만원을 받았고 신동주 이사는 급여 5억원, 상여 2000만원 등 5억2000만원을 받았다. 조성철 전 이사는 지난해 퇴직금 5억5000만원, 급여 5000만원 등 총 6억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롯데건설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6400만원으로 나타났다. ■ 2014년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 2014. 4. 1.
[건설워커]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지난해 연봉 12억3천만원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지난해 연봉 12억3천만원 [건설워커 뉴스 2014-04-01]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봉으로 12억3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억3000만 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유광재 전 대표이사는 6억6000만 원, 안병식 이사는 6억9000만 원, 이동만 전 이사는 6억7000만 원, 시대복 이사는 6억3000만 원을 각각 지난해 연봉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워커 출처와 함께 보도, 교육, 참고목적의 전재·복사·배포 허용 201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톱10 건설사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지에스건설(GS건설), 롯데건설, 에.. 201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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