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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3

[건설취업] 포스코건설, 영동건설, 동원개발, 동서건설 등 채용정보 건설경기가 불투명한 만큼, 대기업 공채에만 매달리지 말고 중견 건설사 채용으로도 눈을 돌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신입 건설 구직자들은 현장계약직, 인턴, 아르바이트, 해외건설·플랜트 취업교육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 및 업무수행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건설회사들은 신입이라도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을 선호한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건설취업] 오늘의 채용정보(2015.02.12) (주)포스코건설 / 현장공무보조 / 마감일 : 02/28 / http://bit.ly/1MeBNOq (주)영동건설 / 건축/품질기술자 채용공고 / 마감일 : 02/24 / http://bit.ly/1MeBZNT (주)동원개발 / 각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 마감일 : 채용시 / http:.. 2015. 2. 12.
건설업계, 구조조정 칼바람에도 인재 채용 건설사들이 업계 구조조정 ‘칼바람’ 속에서도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금호건설, 삼부토건, 한라건설, 삼표, KG엔지니어링, 태조엔지니어링 등이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건설업계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앞둔 상황이어서 당분간 취업문이 더 좁아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은 눈높이를 낮추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요즘 같은 시기에는 최종 목표까지 몇 단계로 나눠 경력을 쌓아가며 한 걸음씩 내딛는 '계단식 취업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 GS건설(www.gsconst.co.kr)이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계(플랜트/발전환경).. 2010. 7. 6.
경기침체·구조조정 속 건설사, 채용은 계속~ 금호건설·계룡건설·경남기업 등 건설사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임박한 가운데서도 채용소식을 전해주는 중견 건설사들이 있다. 14일 건설 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금호건설, 계룡건설, 경남기업, 현대엔지니어링, 태조엔지니어링 등이 이번 주에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금호건설(www.kumhoenc.com)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구조이며 2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대졸 이상자, 건축구조설계 경력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석·박사 및 기술사, 현장 관련 실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 계룡건설산업(www.krcon.co.kr)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관리, 토목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201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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