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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에 관한 거의 모든 것 ★ 목록 질병코드번호 크론병 K50, 궤양성대장염 K51 글=메디컬잡 | 입력 2014.08.03 10:07 | 수정 2017.09.07 10:45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베체트 장염은 환자를 오랫동안 고생하게 만드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약 500만 명이 염증성 장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한 해에 약 5만명이 치료를 받을 만큼 환자가 늘었다. 현대의학에서는 발병 원인과 완치법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해’를 유지하는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관해란 증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관해 상태를 유지하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면 환자는 건강한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다. 관해 유지를 위해서는 성실히 치료를 받으면서 증상을.. 2016. 7. 17.
일본 히로시마 스카이클리닉 칸포 세미나 일본 히로시마 스카이클리닉 칸포 세미나 [메디컬잡 2015-10-14] 2015년 국내 메르스 사태와 더불어 의료법 위반 논란으로 인해 국내 칸포 세미나가 중단됐다. 현재 칸포 세미나는 일본에서만 개최되고 있다. 2015년 10월 10일(토요일) 오후 3:30~18:30 약 3시간 가량 일본 도쿄에서 히로시마 스카이클리닉 주최 칸포 세미나가 열렸다. ■같이 읽어볼만한 글 궤양성 대장염과 칸포, 청대 (들어가기) 청대(인디고)에 관한 일반적 정보 칸포세미나(아마노 원장 Q&A) 궤양성대장염 자신이 치료하다. - 일본 의사 겸 UC환우 '니시모토 신지' (저서) 장조림 밴드(BAND) 소개 (장이 좋아지는 사람들 모임.. For 염증성 장질환 환우) ■블로그내 관련자료 모음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 2015. 10. 14.
궤양성 대장염과 일본 히로시마 스카이클리닉 칸포, 청대 복용(들어가기) 궤양성 대장염과 일본 히로시마 스카이클리닉 칸포, 청대 (들어가기) [메디컬잡 2014-05-09] 염증성 장질환은 확실한 완치제가 없다보니 역으로 '카더라'통신이 너무 많다. "체질식을 해야 한다" "○○한의원에서 고쳤다(대부분 해당 한의원측 주장)" "효소가 좋다" "현미김치가 좋다" "청국장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유익균)이 좋다" "개똥쑥이 좋다" 등등.... 반면 그 모든 것에 대해 "나도 그거 해봤는데, 효과 없더라"는 분들도 '느므느므' 많다.ㅠㅠ 나는 기본적으로 궤양성대장염에 관한 민간요법이나 한의학적 비방(秘方)을 믿지 않는 편이다. 현대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비법은 환자를 더 힘들게 하기 일쑤이고, 이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빠뜨리기도 한다.. 2015. 10. 6.
건강365 카테고리 염증성 장질환 포스트 비공개 전환 안내 [메디컬잡 2015-10-03] 카테고리에 올렸던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관련 포스트들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오직 "염증성 장질환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순수한 취지로 포스트를 시작했는데,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있고, 간혹 논쟁을 하려는 분들도 있네요. 당분간 사업(건설워커)에 전념하면서, 틈틈이 관련 포스트를 재 정리한 뒤,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는 포스트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다시 공개하려고 합니다. 혹시 칸포, 청대, 일본 히로시마 스카이클리닉(아마노 원장)에 관심이 있어서 제 블로그를 찾은 분들은 이 포스트 하단에 비밀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대한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같이 읽어 볼 만한 포스트 장조림 밴드 "궤.. 2015. 10. 3.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 ★ 칸포 세미나 아마노 원장 Q&A 칸포 세미나 - 일본 히로시마 스카이클리닉 아마노 원장 Q&A 중에서 - 2014년 2월 22일(토), 더클래식500 호텔 [메디컬잡 2014-02-22] "청대가 몸에 맞고 잘 듣는 사람은 청대로 관해 유지를 해도 되지만 부작용의 우려가 있으므로 칸포의 사용을 권장한다. 청대는 (궤양성대장염 환자에게) 60% 정도, 칸포는 90% 정도 효과가 있다." 이 자리에서 아마노 원장은 칸포가 크론병에도 60% 정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내 칸포 복용 환우들이 늘어나면서, "자신은 크게 효과를 못봤다"는 경험담도 관련 밴드(BAND)와 카페에 간간이 올라오고 있다. 추측컨대, 일본과 한국의 음식문화 차이가 어떤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섬나라 일본은 어류 중심의 음식, 담백한 음식을 많이 먹는 반.. 2015. 2. 7.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 ★ 청대 효능, 부작용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 ★ 청대 복용을 시도하기 전에 입력 2014.01.03 10:08 | 수정 2014.11.12 16:08 [메디컬잡 2014-01-03] 다른 난치 질환도 마찬가지겠지만, 염증성 장질환 환우와 그 가족들을 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책임은 물론이고 감히 사기꾼이라고 단언할 만한 사례가 적지 않다. 사기꾼까지는 아니더라도 "뭐가 좋다" "뭐가 좋다" 난치병 환우라면 아마 이런 식으로 당한 게 한두번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궤양성 대장염에 좋다고 알려진, 청대의 경우는 어떨까? 청대가 결코 만능은 아니며 누구에게나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전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숨어있을 수도 있다. (솔직히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 부작용이 안나타나는 사람이 있.. 2014. 11. 12.
[일본 책] 궤양성대장염 자신이 치료하다. - 저자 니시모토 신지 글. 메디컬잡 | 입력 2014.10.05 11:46 | 수정 2014.10.05 12:06 潰瘍性大腸炎は自分で治せる(궤양성대장염 자신이 치료하다) - 니시모토 신지 [메디컬잡 2014-10-05] '궤양성대장염 자신이 치료하다(潰瘍性大腸炎は自分で治せる)'는 2013년 11월 일본에서 발간된 궤양성대장염 관련 서적이다.(위 사진) 이 책의 저자인 '니시모토 신지'는 직업이 의사(MD)인데, 본인이 궤양성 대장염 환우이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일본어 서적)을 2014년 8월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17,230원에 구입했다. (최근에는 좀더 낮은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그때 환율이 변수) 이 책에서, 니시모토 신지는 "의사로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2014. 10. 5.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 ★ 염증성 장질환 전문의와 나눈 사적 대화 글. 메디컬잡 입력 2013.10.27 11:50 | 수정 2014.07.19 10:45 "완치제가 없다고요? 감기도 완치제 없죠"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은 난치 질환이지만, 병을 제대로 알고 잘 다스리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학교생활, 취업, 결혼…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무엇보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질병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 아래 자료는 유명 대학병원 염증성 장질환 전문의와 나눈 사적 대화를 '거칠게' 정리한 것이다. 여기 나온 내용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관한 의료계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 절대적인 것이 아니니 참고만 하기 바란다.[글쓴이 주] ■ 청대 OR 칸포 관련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MD)로서 청대나 칸포 치료를 권장할 수 없.. 2014. 7. 19.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관해기 유지 방법 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 관해기 유지 방법입력 2013.06.26 13:00 | 수정 2014.06.21 10:52 [메디컬잡 2013-06-26]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시기 즉 “관해기”를 유지하며 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관해기에는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건강한 사람도 그런 방식으로 생활하면 몸의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다. 잦은 외식, 인스턴트 음식에 함유된 화학첨가물, 자극적 음식, 불규칙한 수면 등 나쁜 생활습관은 장기적으로 우리 몸에 해를 끼치게 된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좋을 리가 없다. 1.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하지만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고, 병마와 싸우는 염증성.. 2014. 6. 21.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제 ★ 엔티비오(킨텔레스주, 성분명 베돌리주맙) 입력 2013.03.1 06:42 | 최종수정 2014.06.17 15:53 엔티비오(성분명 베돌리주맙) | * 킨텔레스주(엔티비오의 국내 제품명:vedolizumab) 최초의 장 선택적 생물학적 제제 [메디컬잡 2013-03-01] 베돌리주맙은 정맥투여용으로 승인된 약물로 종양괴사인자 차단제와는 다른 계열의 생물학적 약물군에 속하는 약물이다. 염증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온 적은 비율의 백혈구세포내 존재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과 다른 점 레미케이드, 휴미라는 종양괴사인자인 TNF-α를 차단하여 염증을 호전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레미케이드와 휴미라는 이른바 항 TNF-α 치료제(종양괴사인자 차단제)인 것이다. 반면 베돌리.. 2014. 6. 17.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 ★ 칸포와 청대 글. 메디컬잡 | 입력 2013.08.22 21:50 | 수정 2016.06.13 07:48 [메디컬잡 2013-08-22] 궤양성 대장염(UC, ulcerative colitis)이나 크론병(CD, Crohn’s disease) 등 염증성 장질환은 국내에서도 더이상 희귀하지 않은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병원 치료를 꾸준히 받고 약을 끊지 않아도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다. 현대의학에 의존해온 환자들은 서서히 지쳐간다. "다른 방법 없을까?" 양방(洋方) 치료를 포기하고 (혹은 치료 중에) 한약을 복용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엄청난(?) 경제적인 부담을 각오해야 한다. 물론, 양심적이고 좋은 한의사들도 많지만 개중에는 아픈 사람들을 상대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폭리를 취하는 사람.. 2014.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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