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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유종현 트위터 백업 (2013년 9월)

by 건설워커 2013.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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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덜 나쁘게' 쓰기 위한 10가지 팁 http://me2.do/F3ROyGMb


기업은 관료주의를 버리고 불필요한 결제과정을 없애야 한다. 이렇게 하면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좀 더 대담해지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 마단 나갈딘 페이스북 아태 인사총괄 부사장 


관리자의 역할은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관리자는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 - 마단 나갈딘


10년 전 한게임을 시작했을 때도 고스톱 게임으로 돈이 되겠냐는 질문이 많았다. 하지만 '트래픽이 확보되면 자연히 돈이 따라온다는 것이 인터넷 시대의 법칙'이다. - 카카오 김범수 의장


"당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모든 것은 쉬워진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쉬운 말 같지만, 대부분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남을 따라간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 때 거기서 멈추면 실패가 되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 성공을 하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족이란 양파와 같은 것. 알맹이를 찾으려고 껍질을 까도 까도 알맹이는 없고 껍질 뿐이다. 


부부싸움을 한 남녀가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차를 타고 시골도로를 한참 달렸다. 차가 소와 돼지, 닭 등이 있는 농가를 지날 때 아내가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들이네?" 그러자 남편이 대꾸했다. "그래, 처가 쪽 친척들이지"



소년이 빵가게에 들어오자 주인이 손님에게 귓속말 "멍청이에요" 주인이 천원 지폐와 500원 동전을 쥐고 물었다. "어느 걸 가질래?" 소년은 동전을 갖고 떠났다. "항상 똑같다니까요" 가게를 나선 손님은 소년이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나오는 걸 보고 물었다. "왜 동전을 집었니?" "지폐를 집는 순간 게임 끝이거든요"  


식당에 산타클로스, 양심 있는 변호사, 정직한 국회의원, 경찰이 둘러앉아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돈다발이 있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가 암흑 상태가 됐다. 잠시 후 불이 켜지자 돈다발이 사라졌다. 누가 가져갔을까? 범인은…경찰! 왜? 나머지는 실제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니므로.


미국에서 성폭행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한 20대 청년이 피해주장 여성의 고백으로 10년만에 누명을 벗은 사건이 있었다. 성폭행은 강력처벌하되 억울한 피해자 나오지 않게 http://twitpic.com/31s5hk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소"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남자는 그 이웃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직장인, 업무시간 중 1시간 딴짓" 메신저>스마트폰>뉴스검색>인터넷쇼핑>동료와 수다>SNS활동>은행업무 順(취업포털) 누가 그러더라고요. 직장인 딴짓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충전이라고.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1.지원동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라.

2.역경극복과정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라.

3.회사와 직무에 대한 준비과정을 담아라

4.과장하지 말고 솔직하게 써라

5."나는 이래서 회사에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라

6.자기만의 스토리를 넣어라

7.간결하게 써라

8.오탈자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라

9.주어진 분량에 맞게 써라

10.마감 하루 전 여유있게 제출하라. 


심리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물었다. "만일 3일 후에 죽는다면…당장하고 싶은 일이 뭔가요?" 학생들이 대답했다. "여행을 가겠다" "친구와 화해하겠다" "부모님께 전화하겠다" "어쩌구 저쩌구" 이때 교수가 칠판에 한마디를 썼다. "DO IT NOW!"


짜증나고 지긋지긋한 스팸문자, 스팸메일 해결하는 방법이라해서 클릭했더니, 스팸으로 돈 버는 비법을 공개한다네. 트위터도 요즘 스팸계정 부쩍 많아졌어요.


남자가 갑자기 눈이 불룩 튀어나와서 의사를 찾았더니 고환을 절제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 수술을 받았으나 눈은 그대로다. 그러던 어느날 와이셔츠를 맞추러 갔다. 재단사 "손님 목치수가 17인치네요" "이봐요, 난 30년간 목 15인치짜리를 입어왔어요" "목 치수가 너무 작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어떻게 되는데요?" "눈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남자가 눈이 불룩 튀어나와서 의사를 찾았다 "고환을 절제해야 합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았으나 눈은 그대로다. 어느날 셔츠를 맞추러갔다. 재단사 "목치수가 17인치네요" "난 30년간 15인치 입어왔어요" "목치수가 너무 작으면 눈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아침6시에 출근해 밤11시에 퇴근하는 빡신 회사. 그런데 갑자기 한 직원이 오전9시에 출근하고 오후6시에 칼퇴근했다. 다음날 그다음날도 똑같은 행동의 연속. 마침내 직원들이 그에게 근무규칙을 설명해줬다. 조용히 듣고있던 직원 "전 지금 휴가 중인데요…"


학점 영어 점수 등 스펙 안 본다고 하는데 버젓이 그런 것들을 쓰는 칸이 있다. 스펙은 스펙대로, 그 외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유행어가 생각난다 http://me2.do/GbeU65d1 취업전쟁


5분 자기소개를 통과하면 서류를 면제해 주는 입사전형이 있어 지원했더니, 결국 "뭔가 튀는 걸 보여줘야 했다"는 불편한 진실. 개그맨 시험도 아니고. 취업전쟁 http://me2.do/GbeU65d1 


채용공고의 숨은 뜻 1.'자신의 미래에 투자하세요' = 이 일은 체인사업이거나 피라미드 사기임. 2.'평생에 단 한 번의 기회' = 이처럼 적은 월급을 주면서 많은 일을 시키는 직장은 어디에도 없음. #취업


●부부싸움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매우 슬퍼 보였다. 궁금한 마담이 물었다.

"무슨 일 있으세요?"

그러자 그 남자는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는데, 한 달 동안 말도 안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한 청년이 취업한 지 몇주 후 인사부장실로 불려갔다. "이거, 어쩌자는건가?" 부장이 따졌다. "자네, 우리회사에 지원하면서 5년의 경력이 있다고 했어. 그런데 알고보니 이게 첫직장이더군" 청년 "채용공고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을 원한다고 하셨잖아요"



입사 지원자 폭주로 인터넷 채용사이트(서버)가 마비된 일부 기업이 접수시한을 연장했다고 나오던데, 홈페이지 입사지원의 경우 마감일은 피하세요. 미리 접수하는 게 상책. 다 아는 얘기지만 잘 안지켜짐. 눈치작전도 아니고 왜그럴까. #취업


SNS, 골방에 들어가신다. 트위터 팔로어數, 페이스북 친구數 자랑은 옛말…밴드 등 '폐쇄형 SNS'가 뜬다 http://me2.do/F5vLAeAn 





"인생은 경주가 아니야"라는 명언 속에는 "학교생활, 구직활동, 직장생활, 비즈니스 등등은 예외"라는 말이 숨어있다. #취업


아무리 외모가 스펙이라지만, 취업 카페가 성형외과와 연계해서 취업성형을 부추기는 건 좀 씁쓸하다. 인생역전은 성형외과에서 시작이라니.  


취업 안될 사람이 성형만으로 취업이 될까. #취업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경사길을 오르고 있었다."영감∼나 좀 업어줘!" 잠시후 할머니 "무거워?"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 많이 무겁지!" 지친 할아버지 "할멈, 나두 좀 업어줘!" 잠시후 할아버지 "생각보다 가볍지?" "그럼 가볍지. 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 들어 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아주 너∼무 가볍지!"

(할머니와 할아버지  "영감∼나 좀 업어줘" "무거워?" "그럼!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 많이 무겁지!"  "할멈, 나두 좀 업어줘!" "생각보다 가볍지?" "그럼~ 머리 비었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아주 너∼무 가볍지!")


♣등대지기


외딴섬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왔다. "달랑 이 잡지 하나 배달하느라 배 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어떻게 생각해요?" 등대지기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소 원


왕의 노여움을 산 광대가 사형에 처해지게 됐다. 왕: "너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그간의 정을 생각해 네게 선택권을 주고자 한다.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광대: "그냥 늙어서 죽고싶사옵니다" 왕 "ㅋㅋㅋㅋ 오케이"


[취객] 

경찰서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이를 본 취객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이건 현상수배사진이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포스터예요"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할 분들이군요!"


강철왕 카네기는 강연 중 한 여성으로부터 거친 욕설을 들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제자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런 험한 말을 듣고도 웃을 수 있으신지요?" 카네기 "그 여자가 내 아내가 아니란 사실이 매우 고맙고 감사했다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s3378&logNo=100190487672 (사진)

더나쁜것보다 낫다는 생각은 삶을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환자는 의사가 진료카드에 작은 글씨로 '소근암'이라 적는 걸 봤다. "선생님 제가 어떤 병에 걸린 건죠?" "걱정마세요. 푹 쉬면 금방 나을 겁니다" "선생님 사실대로 말씀해주세요. 소근암에 걸리면 얼마나 살수 있죠?" "저…소근암은 제 이름입니다"ㅋㅋ


직업별 싫어하는 사람: 치과의사,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산부인과의사,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 안과의사, 안 보고 사는 게 속 편하다는 사람. 성형외과의사, 생긴 대로 살겠다는 사람. 내과의사, 속도 없는 사람. 한의사, 밥이 보약이라는 사람.


교회 목사님 설교 중에 한 신도의 핸드폰이 울렸다. 목사님이 화를 내며 "모두 핸드폰 끄세요. 상식이 있어야지요!" 설교를 이어가는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벨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살그머니 핸드폰을 귀에 댄 목사님 "하나님, 저예요!"


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뽑는데 얼마냐고 물었다. 치과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깜짝 놀라며 "아니, 뽑는 데 1분도 안걸리데 왜 그렇게 비싸죠?"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물론 환자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왼쪽 다리가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건성건성 대답했다. "할머니, 별거 아니에요. 나이 들면 다 그런 증상이 오는 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화를 내며 말했다. "이보슈, 아프지 않은 오른쪽 다리도 나이는 동갑이여"


치과의사와 이비인후과 의사가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나란히 앉게 됐다. "나도 사실은 이비인후과 의사가 되고 있었지요. 그런데, 아버지가 치과의사가 되라고 설득했답니다" "어떻게 설득했는데요?" 이비인후과 의사가 묻자 치과의사가 대답했다. "간단하게 말씀하셨지요. 사람에게는 이가 서른 두개나 있지만, 귀는 두개 코는 하나 목도 하나뿐이라고요"


부자들이 로또를 사지 않는 이유는 '인생 역전 될까봐'라지만. 로또같은 대박을 터뜨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인생에는 로또 같은 순간이 옵니다. 그때 준비된 사람은 자기 인생을 로또로 바꿀 수 있는 것 같아요"


인생은 곱셈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로또같은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것도 아니다.


"[국정원]내란음모로 인한 소환서 발부되었습니다" "택배 배송경로 실시간 확인" 출처 불분명한 휴대폰 문자메시지 링크는 함부로 클릭하지 마세요. 신종사기 http://me2.do/5AanaY9n



해킹 걱정하며 인터넷뱅킹 하느니, 그냥 가까운 은행에 가서 일 보면 걷기운동에 차 마시고 잡지 읽고 나름 좋은거 같음. 엔간히 뚫려야지. http://me2.do/5VRe70si 


사실 인터넷 뱅킹 정신건강에 나빠. 그냥 가까운 은행에 가서 일을 보면 산책도 하지 기분전환도 되지, 은행 수익성도 악화시켜주지 좀 좋아? 사장이, “어디가?” 그럼 “내 컴퓨터에 윈도 다시 깔거든? 컴퓨터 하나 더 사줄래?” 그래.


인터넷뱅킹 안하는 사람이 인터넷뱅킹 걱정할 정도니, 대체 얼마나 잘뚫리길래. 



명절날 인터넷으로 차례를 지낸다고 해서 조상님도 후손 집까지 안가고 편하게 근처 PC방으로 갔는데, 귀신이라고 회원가입을 안시켜줘서 사이트 로그인을 못했다나 뭐라나.


https://twitter.com/consline/status/379787182178717696


한국인의 거짓말 톱 15

 


한국인의 거짓말 톱10 

10위 "독신으로 살겠다"(노처녀)

9위 "이 주사 하나도 안아파요"(간호사)

8위 "전원 취업보장!"(학원광고) 

7위 "마지막으로 한마디만"(교장샘)

6위 "너한테만 말하는건데…"(친구)

5위 "밑지고 파는 거에요"(장사꾼)

4위 "지하철역에서 5분거리"(아파트 분양광고)

3위 "학교수업에만 충실했어요"(수석합격자)

2위 "당선되면 머슴처럼 일하겠습니다"(국회의원)

1위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겠습니다"(대통령 후보)



증명사진(30만원), 구두(35만원), 귀걸이(25만원), 스타킹(7만원), 정장(100만원)…피부관리, 다이어트 마사지, 네일샵 등 총 450만원. 어떤 구직자의 면접 준비 포장(?)비용이라고.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붙여먹어야 하나. 


"치킨집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말리고 싶다" 한국경제의 근심거리 치킨집. 매년 7천400개의 치킨집이 새로 생겨나고 기존에 있던 5천개가 망한다고. http://me2.do/GaKMcKdW


치킨집의 절반 정도가 개업 3년 이내에 실패하고 80%는 10년 내에 문을 닫는다" 


[처칠의 유머] 처칠은 연단 위에 오르려다 넘어져 청중들이 웃자 마이크를 잡고 말했다. "제가 넘어져 국민이 즐겁게 웃을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넘어지겠습니다!"

[처칠의 유머] 기자: "훌륭한 정치가의 자질이 뭔가요" 처칠: "십년후를 정확히 내다보고 예언해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네" 기자가 받아적은 뒤 덧붙이기를 "그리고 그 십년후 자신의 예언이 틀렸을 때 그 이유를 지극히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지"

[처칠의 유머] 처칠의 말년에 한 기자가 인터뷰를 마치며 말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칠 "여보게, 내년에도 못만날 이유가 뭐가 있는가. 내가 보건데, 자네는 아주 건강하니 내년까지는 충분히 살 것 같아. 걱정 말게나." - 처칠의 유머


[링컨의 유머] 중요한 유세 중에 상대후보가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야!"라고 외치자 링컨이 응수했다. "내가 정말 두 얼굴을 가졌다면 이 중요한 자리에 왜 하필 못 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


"우등상, 최고상을 비롯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 여러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C학점을 받은 학생여러분께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 조지 부시, 모교 예일대 졸업식 연설 중 


"정치인들은 기저귀와 같습니다. 자주 바꿔줘야 한다는 점에서 말이죠. 다음 투표할 때는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 로빈 윌리엄스 주연 영화 <맨 오브 더 이어>


갈지 않으면 냄새가 난다는 거다. 


미국인: 우리는 오전에 투표하면 오후에 누가 대통령인지 알지. 중국인: 흠. 우리는 일년전부터 알고있지. 북한인: 우린 10년전부터 알고있는데. 일본인: 우리는 하도 선거를 해대서 이젠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어. 쿠바인: 지도자가 바뀌어도 되는겁니까?


"천국에는 유머가 없대요. 유머와 행복과 웃음은 슬픔과 역경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요" "자기 자신의 마음에 스스로 한계를 긋는 일, 그게 장애" - 뇌성마비 딛고 조지메이슨대 최고 교수 오른 정유선


"담배를 피우실 분들은 비행기 날개 위에서 마음껏 피우실 수 있습니다. 흡연하시면서 감상하실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입니다" 조용하던 비행기 안이 갑자기 웃음바다로 변해버렸다. - 사우스웨스트항공 기내방송(유머 경영 일화) 


"학력, 스펙 안 보고 창의적 인재뽑는다"…창의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사람들이 창의적 인재를 알아볼 수 있을까. 갑자기 그러니까 구직자들 취업성형하고 스피치학원 다니고 난리도 아님. #취업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13/2013091301577.html  



정치인들의 행태에 격분한 한 신문이 "정치인들의 절반은 협잡꾼"이라는 제목으로 비판사설을 실었다. 그러자 저명한 정치인들이 노발대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버티다 못한 신문은 다음과 같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치인들의 절반은 협잡꾼이 아니다!"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주었다. "참 예의바른 아이구나. 내가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에이 농담하지 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면접에서 붙는 방법은 모르겠고요. 다만 떨어지는 방법은 압니다. 1.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고 간다 2.면접시간에 늦는다 3.질문이 끝나기 전에 말을 끊고 답변한다 4.면접도중 휴대폰 벨이 울린다 5.긴장한 탓에 내내 인상을 쓰고 있는다 #취업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미투데이, 카페…SNS 하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어머니 학력이 높을수록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모 연구원(여성정책연구원)이 발표했던데, 이런 명언이 있죠. "거짓말에는 세 가지가 있다. 그냥 거짓말과 빌어먹을 거짓말, 그리고 통계" "나는 통계로 모든 걸 증명할 수 있다. 진실만 빼놓고는"


대기업 입사지원서, 23곳 중 14곳(LG, 포스코 등)이 부모 학력·직업 요구.. 기업들 "성장배경 파악에 필요" (그놈의 배경이 뭔지) http://me2.do/xsBv4w2l #취업



기업마다 '스펙 초월' '열린 채용' 외치는데, 구직자 입장에선 대체 뭘 준비해야 할지 오히려 막막한 심정일 듯하다. "그냥 나를 한번 웃겨보라?" 개그맨 시험도 아니고. #취업


하반기 공채 마감일이 다가옵니다.


마감일에는 지원서 접수가 몰려서 서버가 다운되기도 한다. 

실제 올 하반기 C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 마감일에 동시 접속자 폭주사태로 일부 지원자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따라서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미리 지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직장에서 퇴근한 후에 하는 일은, 당신이 직장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 지그 지글러, 소설가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서 일해야 할 종신형에 처해 있다. -지그 지글러

사람은 자신의 관점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을 할 수 없다.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긍정적인 일을 절대 하지 못한다. . . . -지그 지글러

성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계단은 항상 열려 있다. - 지그 지글러

친구를 찾겠다고 나서면 친구는 드물다. 그러나 친구가 되겠다고 나서면 어디에나 친구가 있다. -지그 지글러


성공은 차라리 늦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빠른 성공은 사람의 나쁜 성질을 잡아 일으키고 실패는 좋은 성질을 키워나가기 때문이다. - 칼 힐티(스위스 철학자)

한 주먹의 흙으로 돌아가는 날을 미리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아마도 이제는 남을 심히 노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칼 힐티

인생에서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계속될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만 계속될 때이다. - 칼 힐티

칼 힐티는 이렇게 말했다. "미완성을 괴로워하지 말라. 신은 인간으로 하여금 완성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깨닫게 하려고 일부러 수많은 미완성을 내려 주셨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일에 몰두할 때이다.


고난은 대개 미래의 행복을 뜻하며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그런 경험을 통하여 나는 고난에 직면할 때마다 오히려 희망을 품었다. 그리고 너무 엄청난 행복에 대해서는 오히려 의혹을 품게 됐다. - 칼 힐티


용서는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다. 나는 무려 50번이나 노력했다. - 루이스(C. S. Lewis)


대인공포증의 원인과 해결책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67424


"의사는 1개 병원만 운영 허용, 비의사는 맘대로" '황당 유디치과법' http://me2.do/Gv5rnMzd 비의료인이 볼때도 의사로 살기 힘든 나라같다. #의료


불필요한 입사지원서 항목들: '재산, 거주형태, 종교, 키, 혈액형, 주량, 사내인맥…' 재산이 많으면 그걸로 밥먹고 살지 왜 이런 찌질한 회사에 취업하려고 하겠니? #취업


능력과 상관 없는 것들 적으라고 하고 "기재항목 누락한 지원자에 불이익 준다" 이거 왜이러는 걸까요.


"…잘난 척하는 사람들이 트위터가 보급되면서 많이 늘었다" 취업활동을 모티브로 SNS시대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그린 걸작, 아사이 료의 <누구>. 하지만 'SNS 때문에…'는 동의하기 힘들다. 사람들은 원래 그렇지 않나?


"…잘난 척하는 사람들이 트위터가 보급되면서 많이 늘었다" 하지만 'SNS 때문에…'는 동의하기 힘들다. 사람들은 원래 그렇다. - 북리뷰 <누구> http://me2.do/xxEXk3KR


SNS시대 사람들의 이야기 <누구> http://me2.do/xxEXk3KR 


"즐겁다면, 불쾌하다면 그 자리에서 이야기해도 될 텐데, 굳이 트위터에 올린다" 


요즘 직장인은 컴퓨터에 많은 창을 열어놓고 업무와 사적인 일을 능수능란하게 처리. 근무중 페이스북, 트위터 이용 많이 한다고 - 美포브스 인터넷판 http://me2.do/GNbnlqyF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 - 콜린스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해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나쁘다고 해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공자


한 선배가 그랬어. "남자는 태어나서 세 가지 경우에만 운다. 태어났을 때, 배고플 때, 결혼기념일에" 결혼기념일에 왜 울지?


어리석은 자는 먼 곳에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젊은이가 꾸미는 것을 비웃지 말라. 그는 그저 자신의 얼굴을 찾기 위해서 하나 하나 차례로 걸쳐보고 있는 것이다. - 로건 피어설 스미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말하기 부끄럽지만, 토익점수가 800점대입니다." 토익이 뭐길래~


토익 지역별 점수 비교해보니 수능도 토익도 강남3구 '영어 부익부'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취직은 했니?' '친척 누구는 대기업 들어갔던데' '너 어떡하려고 그러니' '너 설마 트위터 하니?' 


여자들은 평범한 남자를 좋아 한다고. 평범하게 키 크고, 평범하게 잘 생기고, 평범하게 돈 많고, 평범하게 성격 좋은 남자 등. 


'하면 안 된다'도 알아야 한다. - 함석헌, 끝나지 않은 강연


'하면 무조건 된다'라는 말은 거짓이다. 그러나 '안하면 아무것도 안된다'라는 말은 불변의 진리이다 - 퓰리처


총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걱정원




자동 가입 방지를 위한 '캡챠코드' 다 아시죠? 제발 사람은 알아보게 해주라. 쉽게 가자!


고용부 "공공기관의 3% 의무고용 대상 청년나이를 현행 만 29세에서 만 34세로 높여 내년부터 시행" - 모든 할당제는 역차별을 내포합니다. 나이 제한 없애고 능력위주로 뽑아주세요.


"저는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과 한 개를 샀는데 주인이 하나 더 얹어주는 게 덤입니다. 그 덤으로 얹어준 사과가 조금 뭉그러졌거나, 깨져있다하더라도, 그것은 공짜니깐, 덤이니깐, 고맙게 받는 게 덤입니다. 이것이 제 삶이 감사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이지선 



트위터의 팔로워 수는 실질적인 영향력과 무관하다고 해도 남의 눈에 비치는 팔로워 수는 어깨를 ‘으쓱’이기에 편했던 모양이다. …“강시 늘려 뭐하게?”



"외모로 인한 부당한 차별을 막기 위해 '이력서 사진부착금지'법안을 발의한다" 작년 7월경에 모 국회의원(주영순)이 밝힌 내용인데, 뒷얘기가 없네요. 인식의 전환이 없으면 구직자만 골탕 먹을지도. 

2012년에 '이력서 사진 부착 금지' 법안이 추진된 걸로 아는데, 어찌됐는지. 근데, 외모지상주의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사진을 떼게 한다면 그 피해는 구직자에게 돌아갈 겁니다. 인식의 전환 필요.

외모, 학벌, 나이, 성차별은 그러한 사고방식과 문화에서 벗어나려면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야 함.



실제로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등의 경우 이력서에 기재하는 개인정보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전부이며 능력과 무관한 성별, 나이, 신체사이즈 등은 요구하지 않고 있다고 정옥임 의원은 설명했다. 2010년


특히 이력서에 사진을 부착하는 것은 OECD 국가들 중 일본과 한국에만 존재하는 관행으로 다른 국가들의 경우는 사진의 부착이나 제출을 금지하는 관행이 확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을 법적으로 제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력서에서 사진을 요구한 기업이 소송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스펙보다 외모" 한국은 '이력서 사진 뽀샵'이나 '취업성형'이란 말이 너무 자연스러울 정도로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사회다.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지 않는 선진국에선 이해하기 힘든 일.


이력서 사진 부착은 OECD국가 중 한국과 일본에만 존재하는 관행.


"자신을 포장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깨달았다" 구직실패자,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처럼 자신의 이력서를 꾸몄더니 기업들 채용 제안 러시 http://me2.do/xVYsfAmo


"공부 잘하는 애들 몽땅 의대로 보낸 것, 후회하는 날 온다" 조성문 오라클 매니저가 말하는 실리콘밸리 http://me2.do/xrYEOPqz

 

나이, 성별, 거주지, 학력, 외모 등. 법이 차별 말라고 해서 차별안할까요. 기업 3곳 중 1곳 "채용공고에 없는 비공개 조건 있다" 조건 안맞으면 탈락.


이력서 사진 다시 찍어야 할까요. 인사담당자 92.5% '이력서에 들어가는 증명사진이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 개성있게 '연출'한 증명사진에 대해선 '진지하지 않아 맘에 들지 않는다'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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