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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GO/촌부칼럼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 월간리크루트 인터뷰기사 2019년6월호 2019 건설업계 현황과 취업전략 ‘경력 같은 신입’ 선호, 현장 적응력 키워야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건설업계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건설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업계에서는 구조조정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이러한 건설업계의 총체적 위기는 취업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으며, 특히 고용의 질도 점점 악화되고 있다. 지난 22년간 건설업 채용시장을 선도해온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를 만나 건설업계 현황과 취업전략을 들어본다. ■ 직무중심 수시·상시채용 확대 본격화 1990년대 후반 '그림자 채용', '게릴라 채용' 등의 채용시장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유종현 대표는 “각 건설사마다 꾸준히 채용공고를 내고는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암울하다”며 건설업계 채용 현황을 먼저 밝혔다. 그러면서 “채용공고 당.. 더보기
스펙보다 소통형 인재 찾는다고? 건설워커 Job Issue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발표한 을 살펴보니, 1순위가 이었다. 역설적으로 기업 내부에서 소통과 협력이 그만큼 안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부하직원은 상사에게 꼰대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무시한다. 반대로 상사는 직원을 자기만 챙기는 '요즘 애들'로 치부한다. 이런 경향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기업내 소통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회사는 팀워크가 생명이다. 큰 조직일수록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기업이 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뽑고싶어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인재채용 과정에서 이 뛰어난 인재를 제대로 가려낼 수 있을까.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처음 보는 사람이 소통과 협력의 인재인지 파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전형 과정에서 나름대로 검증은 하겠지만, 완벽하게 가려낼 .. 더보기
세계, 아시아, 국내 대학평가 순위에 대한 단상.."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지도 모름서"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입력 2014.06.21 11:56 | 최종수정 2016.06.15 13:35 내가 의대생이 아닌데, 의대로 인해 모교가 대학평가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내가 변리사가 될 게 아닌데, 우리 학교 출신의 변리사(합격자수)가 많다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출신대학의 순위가 나 자신의 밸류를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지도 모름서" 영화 ‘곡성’에서 아역배우 김환희가 유행시킨 대사다.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일이다. 비교적 권위 있다는 세계 대학순위에는 QS, THE, 라이덴 랭킹 등이 있다. 이 중 한 기관의 평가항목을 잠깐 살펴보자. '졸업생 평판도'는 각 대학 졸업생들에 .. 더보기
사장이란 자리..사장으로 산다는 것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에 다니다가 2014년 음식배달 스타트업을 차린 박모씨(32)는 요즘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월급을 지급해야 하는 날이 돌아오고 있는데 물품대금을 입금하기로 한 거래처 사장과 연락이 닿지 않아서다. 박씨는 “분명히 얼마 전 월급을 지급한 것 같은데 금세 또 월급날이 돌아오는 것 같다”며 “‘따박따박’ 월급을 받던 대기업 사원 시절이 그립다”고 털어놨다. - 한국경제 16.06.14 김과장&이대리 '창업전선에 뛰어든 직장인들' 발췌 한때 잘나가던 내 대학 동기가 대기업을 명예 퇴직한 후 세븐 일레븐 가맹점을 오픈했다. 오랜만에 친구 응원차 편의점에 들렀더니, 그는 "장사가 안되서 알바생 월급 주고 나면 집에 가져갈 돈이 없다"며 "기한 지난 폐기 도시락, 삼각 김밥으로.. 더보기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분류기준(대기업집단 지정기준 자산5조→10조로) 글 건설워커 유종현 | 입력 2012.11.26 04:40 | 최종수정 2016.06.10 11:06 2016년 9월부터 '자산규모 10조원 이상'이면 대기업집단(재벌그룹)에 지정된다. 기존 5조원 이상. ○ 대기업,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기준 자산5조→10조로 일상 용어로서 대기업 기준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국어사전에는 '자본금과 시설, 사원 따위의 수나 규모가 아주 큰 기업'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크다?' 그 기준이 참 모호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재벌기업'과 '중견기업'을 구분 없이 그냥 '대기업'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법적으로는 대기업 기준이 뭘까요. 정부는 일부 재벌그룹에 집중된 경제력이 과도하게 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1987년부터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기.. 더보기
삼우제(O), 삼오제(X) | 사십구재(O), 사십구제(X) ■ 삼우제(O), 삼오제(X) 삼우제(三虞祭)란 장례 후 세 번째 지내는 '우제'를 말한다. 장례 당일(발인일)에 지내는 제사를 '초우'(初虞),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재우'(再虞), 그리고 셋째 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三虞)라고 한다. '우제'란 유교에서 시신을 매장한 뒤 죽은 자의 혼이 방황할 것을 염려하여 편안히 모신다는 의미에서 지내는 제사를 가리킨다. 삼우제는 가족들이 성묘까지 한다. 삼우제는 유교의 법도이자 우리민족의 전통 풍습이다. 부활과 내세를 믿는 기독교의 교리와는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 그렇지만 '날을 정해 고인을 추모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삼우제를 무조건 배척할 이유가 없다. 교인의 경우 삼우제를 '장례 후 첫 성묘'로 재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굳이 (장례, 발인일 포.. 더보기
빌 게이츠가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충고 10가지 (찰스 시키즈 신문 기고글) 아래 글은 정말 빌 게이츠가 마운틴 휘트니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한 연설 내용일까. 잘 모르겠다. 일설에 의하면, 빌 게이츠는 마운틴 휘트니 고등학교에서 연설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이 주장에 따르면 빌 게이츠가 말한 것으로 잘못알려진 10가지 조언은 사실 미국 교육자 찰스 시키즈(Charles J. Sykes)가 신문에 기고한 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Some rules kids won't learn in school)"이 원문이며, 그 원문 목록은 원래 10가지가 아니라 14개이다. 이 포스트 하단에 영어 원문을 따로 옮겼지만, 이 역시 출처가 불분명해서 장담할 수 없다. 이 글이 왜 빌게이츠의 글로 둔갑했는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이 어떤 곳인가 생각해보면 별로 놀랄 일도 아니다.. 더보기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 SK채용 공식 블로그 SK커리어스저널(Careers journal) 5월초 한화건설이 공식 블로그를 오픈했다는 건설워커 보도가 있었다.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 기사) 요즘 기업 블로그들은 단순히 기업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만 그치지 않는다. 한화건설 공식 블로그에는 건설사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직무별 특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연재 중이다. 건설회사 취업 준비생이라면 한화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주요 건설사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꼭 방문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건설워커는 즐겨찾기 해놓고 이용하기를 바란다^^* 오늘 컨스라인 블로그 방문자 유입경로를 보니, SK커리어스(http://skcareers.tistory.com)가 눈에 띈다. 티스토리로 만들어진 SK채용 공식 블로그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런 멋진 포맷과 훌륭한 콘텐츠로 꾸밀 수 있다는게 놀랍다. 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