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못쓰는 신입사원 타사 면접 결근핑계
Q.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합격해서 첫출근을 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좋고 다닐만하다 생각이 드는데, 더 좋은 중견기업 면접이 다음 주에 잡혔네요.
연차는 당연히 해당 없고, 뭐라고 핑계를 대야 하루를 뺄 수있을까요?! ㅜㅜ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A. 건설워커가 직장인들의 지혜를 모아봤어요.^^
A1. 감기, 몸살. 몸살기 있고 열 나는데 자가키트로 안나온다... 병원 가서 신속항원 검사하고 해열제 먹고 좀 쉬어야 할것 같다.
A2. 대출 등 은행업무. 아파트 청약이나 이사 등 대출 때문에 그날 꼭 은행에 가야한다... 대출받는 지점이 거리가 있고 상담도 받아야 한다.
A3. 가족 간병. 가족은 건드리는게 아니지만... 진짜 정 힘든 상황에 놓이면 가족 핑계만한게 없음. 부모님이나 가족이 병원에 꼭 가야 할 일을 만든다.
A4. 치과 신경치료 예약 어떨까요. 아니면 다른 검진받는다고 하든가.
A5. 자차 있으면 서비스센터에 맡겨야 한다고...
A6. 처음 한번은 건강검진하러 간다고 하고.. 2차면접 있으면 재검하러 간다고 하세요.
A7. 병원 진료가 제일 무난합니다. 진짜로 동네병원 가서 감기약이라도 처방받고 결제하면 perfect.
A8. 허리 아프다고 병원 간다 했음.
A9. 그날 이사 간다고...
A10. 결혼한 경우 아내 팔아요. 산부인과 진료.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문서 참고하시고요.
기발한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주세용^^ㅠ
https://blog.naver.com/workerjob/22326208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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