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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악성코드가 있다고? (혹시 올블릿 광고 플러그인 설치?) 입력 2014.03.17 17:55 | 수정 2015.01.21 10:08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악성코드가 있다고? 구글크롬을 메인 웹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는데, 3월16일 갑자기 "웹사이트에 악성코드가 있습니다."라는 경고창이 뜨네요. 현재는 Chrome이(가) consline.co.kr 액세스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안전했더라도 이제 이 페이지를 방문하면 사용자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악성코드는 신원 도용, 재정적 손실, 파일 영구 삭제 등을 발생시키는 악성 소프트웨어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뒤로 이동, 고급) 그런데,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정상으로 접속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관리하는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는 크롬에서도 정상으로.. 2015. 1. 21.
[티스토리 블로그] 회원님의 개인정보보호와 안전한 서비스 사용을 위해 로그인을 임시 차단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다보면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여러번 비밀번호 입력을 시도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위 사진은 그런 경우에 나타나는 메시지다. (회원님의 개인 정보 보호와 안전한 서비스 사용을 위해 로그인을 임시 차단합니다.) 말 그대로 다음 측에서 내 PC IP주소를 임시 차단한 경우이니,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은 없다. 보통은 1-2시간 기다려보면 차단이 풀린다. 더 빨리 해결하고 싶으면 다음 고객센터(1577-3321 블로그/카페 문의는 4번)에 전화를 걸면 된다. 블로그 로그인을 너무 안했거나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다보면 가끔 이런 일이 벌어진다. ㅠㅠ 2015. 1. 19.
채용시 SNS정보 요구 '문제 있다고?'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채용시 SNS정보 요구 '문제 있다고?' 최근 채용시장에서 지원자의 SNS정보를 요구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지원자의 인성과 관심사항, 대인관계 등을 확인하는데, SNS 검토가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이를 두고, 사적공간인 SNS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개인을 감시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SNS에 올린 글들은 감추고 싶은 '일기장'이 아니라 관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방백'에 더 가깝다. 채용시 SNS 계정을 살피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얘기도 아니다. 미국에서는 채용담당자의 약 80%가 지원자의 SNS를 검토하고 있으며, 구직자 절반 이상이 나쁜 평판 때문에 취업에 실패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링크드인 같은 비즈니스 S.. 2013. 10. 29.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지난 7월 기성용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강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사적인 공간에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축구팬 대부분은 기성용의 잘못을 꼬집었다. 표면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주장하지 않더라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치 않는 사람에게 공개될까봐' 이런 사람들에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아예 SNS에 올리지 말라"는 것이다. SNS에서 (보호가능한) 프라이버시가 있을까? 정말 가당치도 않다. 청와대나 국정원 홈페이지도 털리는 마당에, SNS에 올린 글.. 201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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