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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2

취업난 속 너도나도 공무원 시험 도전!!..고용안정성 높고 박봉도 옛말 [건설워커 2016-04-28] 극심한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취업 지원자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민간기업에 비해 고용 안정성이 높은 데다, 임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공무원 임금=박봉'이라는 등식은 옛말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행자부가 공개한 ‘2016년도 공무원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에 따르면 9급 1호봉의 세전 급여는 봉급(기본급에 해당)과 직급보조비·정근수당·명절휴가비 등을 합해 220만원가량이다. 연봉으로는 2600만~2700만원 수준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해 4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은 평균 3491만원이었다. 그러나 이 조사에 포함된 기업에서 뽑는 정규직 일자리는 많지 않아 취업준비생들이 들어갈 자리가 극히 적다. 경총.. 2016. 4. 28.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 군면제 후 취업, 신체검사, 면접 결격사유 글. 유종현 입력 2014.08.03 10:02 | 수정 2015.02.28 09:54 염증성 장질환과 '취업, 신체검사, 면접' '병역 면제' 혹은 '병역 면제 사유' 때문에 채용에 불합격한 것 같다는 사람들이 있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옳은 말도 아니다. 이 문제는 지원 기업(직장) 혹은 채용담당자에 따라 속칭 '케바케(case by case)'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나는 1997년부터 20년째 취업전문가로 활동하며 대기업 인사담당자들과 매일 소통하고 있다. 기업의 의뢰를 받고 채용대행을 진행하기도 한다.) 일반 대기업의 공개 채용이라면 군복무 면제 사유가 염증성 장질환에 의한 것이더라도 취업에 꼭 걸림돌이 된다고 볼 수는 없다. 기업 입사의 최종관문인 신체검사의 경우 염.. 201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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