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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스] 궤양성 대장염 시리즈(1-2-3편) : 정의, 치료법, 관리방법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 - 굿닥터스 (궤양성 대장염 편) 방송 내용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 좋은 의사를 만나보는 시간, "굿닥터스"! 1. 궤양성 대장염 시리즈 첫 번째 시간 : 궤양성 대장염이란 무엇인가? 출연의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성재 교수 방송일시 :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11:00~14:00 진행 : 오예진 2. 궤양성 대장염 시리즈 두 번째 시간 :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법 출연의 : 동아대학교 의료원 소화기내과 이종훈 교수 방송일시 :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11:00~14:00 건강매거진 2부 "굿닥터스"코너 진행 : 장익경 3. 궤양성 대장염` 시리즈 세 번째 시간 : 궤양성 대장염의 관리 출연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금보라 교수 방송일시 : 20.. 2015. 2. 14.
[정진택 교수 칼럼] 고령시대 한국, 평생교육으로 대비하자 [정진택 교수 칼럼] 고령시대 한국, 평생교육으로 대비하자 글. 정진택 교수 | 입력 2014.11.25 (칼럼 원문) [저작권자의 허락을 얻은 게시물임] 최근 30조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을 배관공이 되는 것과 비교해 화제가 되었다. 학업 능력이 아주 뛰어나지 않다면 미국 평균 근로자보다 수입이 16% 높은 배관공이 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는 ‘고등(대학)교육은 잠재적 수입을 늘리고 실업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미래에 대한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투자’라고 정의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대학 졸업자의 71%가 학자금 융자를 받은 채무자이고 채무금액이 평균 3만달러에 달한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이 채무부담.. 2014. 11. 30.
[메디컬잡 병원취업] 보건의료계, 의사·약사·간호사 등 전문인력 채용 활발 보건의료계, 의사·약사 등 전문인력 채용 활발 [메디컬잡 뉴스 2014-04-01] 보건의료계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차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약사, 간호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www.nmc.or.kr)이 정형외과 의사를 초빙한다. 응시자격은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 후 관련분야 전임의 1년 이상 경력자이어야 한다. 9일까지 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 채용정보를 통하여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삼성서울병원(www.samsunghospital.com)이 약제부 약사와 핵의학과 방사선사를 모집한다. 지원.. 2014. 4. 1.
지혜(자루)와 돈(자루),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요? 간디:당연히 돈자루죠. 유종현‏@consline 교수:길을 걷다 두 개의 자루를 발견했어요. 한 자루엔 돈이, 다른 자루엔 지혜가 가득 있어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요? 간디:당연히 돈자루죠. 교수:ㅉㅉ저라면 지혜를 택했을 겁니다. 간디:뭐 각자 자신에게 없는 걸 선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답글 지우기 관심글 더 보기 79리트윗 16관심글 오후 1:34 - 2014년 3월 26일 유종현 트위터 원문 링크 : https://twitter.com/consline/status/448679284836536320 이 트윗은 간디의 영국 유학시절 일화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http://consline.co.kr/5103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No.1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http://wor.. 2014. 3. 26.
[정진택 교수 칼럼] 대학 전공선택 자유롭게 하자 정진택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 공과대학장 [정진택 교수 칼럼] 대학 전공선택 자유롭게 하자 [글. 정진택 고려대 교수 2014.02.04 ] 대학 교수에게 연말에 늘어나는 업무 중 하나가 외국 대학원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에게 추천서를 써 주는 일이다. 며칠 전 지난 연말 추천서를 써 준 학생한테서 이메일이 왔다. 미국 서부 명문 사립대학 입학허가서를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내용이다. 미국 대학들은 과연 무엇으로 신입생을 선발할까. 이 학생이 추천서와 함께 대학에 지원하면서 제출한 서류들은 대학 성적표와 공인 영어성적, 이력서 그리고 학업계획서(Essay 또는 Statement of Purpose)다. 전공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학업.. 2014. 2. 13.
[좋은글] 전 경북대학교 총장 박찬석 박사 이야기 "68명 중 68등이었다" 중소기업청장과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 홍석우 교수(성균관대 석좌교수)의 글입니다. 중소기업청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경북대학교 총장이셨던 박찬석 박사님의 얘기를 올려 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풀고자 했는데, 꼴찌라니...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떠올리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잉크로 기록된 .. 2013. 11. 3.
[좋은글] 내가 살아보니까... (영상) 출처 : http://blog.daum.net/guinecr/137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더라.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은 줄 알겠다는 것이다.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TV에서 보거나 거리에서 구경하면 .. 2013. 10. 25.
[좋은글] 어느 미래학자의 조언 "계획 세우지 마라" "계획 세우지 마라. 스무살에 무엇을 하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고, 이런 식의 계획은 내가 볼때 완전히 난센스다. 완벽한 쓰레기다.“ 글. 정균승 군산대 경제학과 교수 저축은행 2011.9+10월 칼럼 중 일부 발췌 저명한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2009년 ‘위클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독자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느냐?“는 질문에 "계획 세우지 말라"고 답했다. ”어떻게 미래학자가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 충고하느냐?“고 기자가 다시 질문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스무살에 무엇을 하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고, 이런 식의 계획은 내가 볼때 완전히 난센스다. 완벽한 쓰레기다.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않는다. 계획을 세우는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해보라. 그래서 멋진 .. 2013. 10. 16.
[감동] 뇌성마비 언어·지체장애 딛고 美 조지메이슨大 최고 교수 오른 정유선 뇌성마비 언어·지체장애 딛고 美 조지메이슨大 최고 교수 오른 정유선 "자기 자신의 마음에 스스로 한계를 긋는 일, 그게 장애" 장애를 딛고 성공한 사람들일수록 선생님의 은혜를 소중하게 이야기 한다. 뇌성마비로 인한 언어·지체 장애를 정면돌파한 정유선 교수가 들려준 ‘선생님 이야기’ 속으로 고고~!! 조선일보 why(김신영 기자의 별 사람)에서 발췌, 정리했고요. 맨 하단 링크에서 원문(풀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26년 전(1986년 명성여고 1년), 당신(신현숙 국어 선생님)의 말 한마디, 편지 한통서 기적은 시작됐습니다. ◇'남에게 끌려 다니지 않도록 해라' 정유선 교수에게 말은 '평생 숙제'다. 꿈에서조차 한 번도 유창하게 말을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유창하게 말하는 유선이 .. 2013.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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