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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2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나를 흔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흔들릴 뿐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스스로 힘들어 할 뿐이다. 나를 붙잡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붙잡고 있을 뿐이다.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괴로워 할 뿐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펌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No.1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http://worker.co.kr ★"종합취업포털, 건설협회, 취업카페들도 이용하는 건설취업포털" 온리원 건설워커 http://worker.co.kr (글이 유익했다면, 공감하신다면 아래 ↓↓ 손가락 추천 버튼 꾹 눌러주세요!^^) 2014. 3. 29.
<시>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시인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당신. 제가 김용택 시인을 좋아합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그의 시집을 샀어요. 일부러는 아니지만, 그가 등장한 영화도 보았고요. 그의 TV강연도 들었습니다. 참 좋아요. 201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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