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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4

쌍문동 우이천 아기공룡 둘리 & 친구들☆ 건설취업 건설워커 여행존 아기공룡 둘리벽화 감상하며 우이천 산책 #아기공룡 #둘리 #만화 #캐릭터 #쌍문동 #우이천 #우이교 #보물섬 #고길동 #마이콜 #또치 #도우너 #만화가 #김수정 #에니메이션 #도봉구 #강북구 #수유리 #응답하라1988 #응팔 #덕선이 #쌍문역 #테마동네 2017. 10. 27.
[쌍문동 우이천] 아기공룡둘리가 발견된 곳 쌍문동 한일병원 정문에서 우이교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문성해물짬뽕전문점이 나온다. 점심에 그곳에서 직원들과 해물짬뽕을 배부르게 먹고, 맞은편 우이천으로 내려와서 아기공룡 둘리와 그 친구들을 만났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물장구 치며 놀던 우이천 냇물에는 금빛잉어와 오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산책로에는 운동하는 아낙네와 할배들이 보인다. 소소한 일상. 위 사진 둘리 뒤쪽에 보이는 빨간 벽돌 건물 1층이 문성해물짬뽕전문점이다. 우이교에는 빗자루를 타고 어딘가로 날아가고 있는 아기공룡 둘리가 있다. 밤에 보니 더 귀엽네. 2016. 9. 23.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 출근길(초안산~우이천) 친구들이 SNS에 올리는 풍경사진을 보며 매번 "부럽다"만 연발했는데, 내 출근길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초안산 언덕을 걷다보면 작은 공원이 몇개 나오고... 숲도 나온다. 공원과 숲길에는 꽃들이 가득하다. 초안산근린공원 창골지구. 창골(창동) 인조잔디 축구장(舊 제일구장)이 있는 곳이다. 꽃길 아래쪽에 축구장과 조깅트랙이 나온다. 밤이면 트랙을 걷는 창골 사람들로 가득하다. 초안산을 지나면 아기공룡 둘리가 처음 빙하타고 서울에 와서 영희와 만났다는 쌍문동 우이천이 반긴다. 얼마전 우이천 벚꽃축제 사진에서... 둘리는 지금쯤 친구들과 둘리박물관에 가 있겠지(?) 이제 막 사무실 도착했는데 살짝 땀이 난다. 걷기 딱 좋은 날씨. 딱 좋은 코스다. #우이천 #둘리 #초안산 #쌍문동 #창골 #축구장 2016. 4. 26.
[서울 강북 여행]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우이천 벚꽃길에 등장한 둘리 우이천 벚꽃길(번창교 아래)에 등장한 아기공룡 둘리와 친구들 글. 유종현 입력 2016.04.07 20:00 | 최종수정 2016.04.07 20:07 우이천 벚꽃길은 우이천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명소다. 2015년 서울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봄꽃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서울에서 벚꽃축제라고 하면 대부분 여의도 '윤중로'를 떠올리지만 도봉구(쌍문동-창2동)와 강북구(번동-수유동) 주민들은 '우이천 벚꽃길'만으로도 부족함 없는 축제분위기를 느낀다. 도봉구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2016년 4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우이천 번창교 주변에 ‘둘리와 친구들’ 등(燈)을 특별 전시한다. 아기공룡 둘리와 둘리의 친구들인 도우너, 고길동, 또치, 희동이,.. 201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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