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부영·대방·KR산업·대보 등 채용 잇따라
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부영·대방·KR산업·대보 등 채용 잇따라 [건설워커 2016-01-06]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돼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중견 건설사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부영, 대방건설, KR산업, 대보건설 등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 부영그룹 부영주택(www.booyoung.co.kr)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설계, 토목, 전기, 설비,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신입이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경력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서 공동주택..
2016.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