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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구조조정 건설업계 하반기 취업·이직전략" 구조조정 건설업계 하반기 취업·이직전략 눈높이 낮추고 경력 쌓아야 해외전문인력 수요 증가세 취업 재취업 교육프로그램 참여도 도움 2010-08-17 배포 건설워커 “건설업계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구조조정의 여파로 인해 고용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는 만큼 눈높이는 낮추고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정보수집을 강화해야 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사진)은 최근 비상이 걸린 건설업계에서의 취업 및 이직전략에 대해 이같이 조언했다. ■ 3차 구조조정 과정에서 건설사 취업선호도에 변화가 있나. “구조조정안이 발표된 직후인 7월에는 취업인기순위에 큰 변동이 없었지만 8월에는 구조조정 대상 업체들의 순위가 일제히 하락했다. 구직자들의 불안심리.. 2010. 8. 17.
[건설경제] “나 다시 돌아갈래”… 건설인 10명 중 8명 “이직 후회” “나 다시 돌아갈래”… 건설인 10명 중 8명 “이직 후회” 건설워커 설문… “옮긴 회사가 이전 회사와 비슷” 43% 6개월 갈등, 6개월 고민, 6개월 선택해서 이직해야 성공 #대형 건설업체 임원인 B씨(51)는 과장 시절 사표를 낸 적이 있다. 당시 B씨는 큰 조직의 일부로 전락해 자신의 이상과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 회사 시스템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대학 선배가 자신이 운영하는 벤처기업으로의 이직을 권유했다. B씨의 선배는 B씨가 받고 있던 연봉의 두 배를 약속했다. B씨는 직장 동료와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가 이직한 회사는 곧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서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다. 회사는 결국 부도 처리 신세를 면치 못했다. 관리책임자로 있었던 B.. 2009. 12. 24.
[건설경제]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건설인)들에게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건설인)들에게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건설경제 기고 칼럼 입력 2009.01.10 15:16 | 수정 2009.12.24 07:18 대기업 임원인 B씨(51)는 과장시절 사표를 내고 대학 선배가 운영하는 벤처기업으로 이직을 했던 경험이 있다. 동료나 가족들은 한사코 말렸지만 연봉의 두 배를 주겠다며 함께 일하자는 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직한 회사는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서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고 얼마 못가 부도가 났다. 관리책임자로 이직했던 B씨는 뒷수습에 진땀을 흘려야 했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첫 직장에 재입사했다. 평소 B씨의 능력을 아끼던 첫 직장상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그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가 하면 S씨(48)는.. 200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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