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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이사2

[2014] 건설산업 침체, 토목·건축학과 된서리 (건설워커, 오르비스 옵티무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 “채용인원이 00명에서 0명으로 줄고, 그마저도 프로젝트별·현장별 계약직 등 비정규직 채용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졸 신입보다는 당장 현장에서 일 할 수 있는 경력기술직 중심의 채용 경향이 뚜렷하다. 그만큼 대졸자들의 설 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체가 등록한 채용공고 건수는 하루 평균 500여건으로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채용 횟수는 그대로지만 공고별 채용인원이 줄고 고용의 질도 나빠지고 있다. 건설산업 침체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자 우수 인재들의 토목·건축학과 기피 현상이 가속화되고, 다시 건설산업이 2차 침체기로 접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한승헌 연대 사회환경시.. 2014. 3. 26.
[건설워커] 건설경제 "건설업 희망 임금 불일치 가장 크다" 건설업 희망 임금 불일치 가장 크다 희망임금충족률 68.8%에 불과…건설업 일자리 양극화가 한 원인 # 건설경제 기사 분석 (2014-03-04, 권해석 기자 ) | 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 코멘트 포함 신규 구직자가 희망하는 임금과 구인업체가 제시하는 평균 임금 사이의 격차가 건설업종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을 이용한 구인ㆍ구직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구인ㆍ구직 및 취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건설 관련직의 희망임금충족률은 68.8%로 조사됐다. 건설 관련직 경우 구인자가 희망하는 평균 임금은 303만5000원이지만 실제 구인자가 제시하는 평균임금은 208만9000원에 그쳐 조사 대상 업종 가운데 가장 낮은 임금충족률을 기록했다. 경비 .. 201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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