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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략13

2022 건설구직자 취업전략 5가지…건설워커 유종현 "친화력과 뚝심 부각하라" ​[건설워커 잡톡 2022-02-01]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건설산업은 일자리 창출의 효자이자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설 분야는 특히 이공계 출신 구직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산업이다. 건축, 토목, 기계, 전기, 화공, 조경, 인테리어 등 기술인력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예비 엔지니어인 구직자 입장에서도 전공지식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분야다. 그렇다면 건설산업 분야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건설JOB플랫폼 건설워커가 제시하는 '2022년 건설구직자 취업전략 5가지'를 소개한다. ​1. 조직 친화력과 뚝심을 부각시켜라 건설산업은 협동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직 친화력이 필요하다. 아파트(공동주택), 빌딩, 도로, 교량, 터널, 플랜트 등 각종 건설물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2022. 2. 1.
[건설워커뉴스] ‘채용비수기 취업전략 3가지’ 제시…마감일을 믿지 마라 건설워커, ‘채용비수기 취업전략 3가지’ 제시…마감일을 믿지 마라 [건설워커 뉴스 2018-07-30] 7월에 이어 8월도 건설업 채용시장의 비수기다. 기업들은 휴가와 함께 하반기 채용을 준비한다. 하지만 비수기라고 해서 채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필수인력 채용은 365일 계속 된다. 채용비수기에는 공채시즌과는 또다른 맞춤형 취업전략이 필요하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건설구직자가 알아야 할 ‘비수기 취업전략 3가지’를 제시했다. ◆ 최대한 빨리 지원하라 채용비수기에는 소규모 수시채용이 대세다. 지원서 접수순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마감일 전에 채용이 마무리 되는 경우도 많다. 마감일까지만 지원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구인정보가 올라.. 2018. 8. 9.
"중견·강소건설사→대기업 환승전략 어때?"…건설취업, 경력관리가 먼저다 "건설취업, 경력관리가 먼저다"…중견·강소건설사→대기업 '갈아타기 취업전략' 어때? “중견·강소건설사로 눈을 돌려라”…서희건설·에이스건설 등 채용 [건설워커 2018-04-11] 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알짜 중견·강소 건설사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희건설, 에이스건설, 동일토건, 오렌지이앤씨, 샘코건설, 동성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토목시공,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 2018. 4. 11.
건설기술교육원★해외플랜트·녹색건축·BIM 교육생 모집★취업지원 건설기술교육원, 해외플랜트·녹색건축·BIM 교육생 모집 ★ "취업고민 공대 출신 구직자 모여라" ★ 2017년 겨울학기 ‘해외플랜트·녹색건축·BIM 전문인력양성과정’ 개설 공과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Yes! 실업자도 재직자도 Yes! 건설/플랜트/엔지니어링/발전/에너지/건축/공기업 취업지원생 및 재직자 역량강화교육 [건설워커 2017-11-20] 공과대학 구직자들을 위한 국비 무료 취업교육과정이 개설된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교육원이 ‘해외플랜트/녹색건축/BIM 전문인력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해외플랜트 건설과정△녹색건축 전문인력양성과정 △BIM 전문인력양성과정 등 3개 과정이며 교육장소, 교육기.. 2017. 11. 20.
[건설워커] 취업 합격률 높이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취업 합격률 높이는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내고 내고 또 내도 서류전형은 광탈(광속 탈락). 쓰고 쓰고 또 써도 막막한 자기소개서 인사(채용)담당자가 한 사람의 자기소개서를 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2분을 넘지 않는다. (정말? 정말이다!!) 만약 당신의 자기소개서에 채용담당자의 시선을 더 오래 머물 수 있게 한다면, 면접기회에 그만큼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다. 그렇다면 차별화된 자소서를 작성하는 요령은 무엇일까. 자기소개서에 정답은 없지만 각 회사에서 채용담당자가 기대하는 것들은 명확히 있다. ■ 셀링 포인트를 강조해야 한다. 회사가 당신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줘야 한다. 가장 핵심적이고 효과적인 셀링 포인트는 '직무역량'이다. 자기소개서에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 2017. 10. 13.
[직업, 취업] 이력서에 직무 관련 없는 자격증 기재하는게 좋을까요? 글 건설워커 유종현 입력 2016.03.17 21:12 | 수정 2016.03.18 11:32 [질문] 토목 전공으로 토목기사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토목과 무관한 생산직을 가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토목기사 자격증을 넣는게 좋을까요? 빼는게 좋을까요? 자격증 칸을 빈칸으로 남겨두는 것이 찜찜합니다만, 그렇다고 업무와 상관 없는 자격증을 기재하면 "이 사람은 일하다가 토목쪽으로 갈수 있겠구나"라고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줘서 역효과가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지원 직무(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자격증은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입니다. 상관없는 자격증을 나열(기재)하는 것보다는 성장과정에서의 진솔한 경험을 직무와 연관지어 자기소개서에 녹여 넣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취업은 .. 2016. 3. 18.
“건설사 취업문 이렇게 뚫어라”…건설워커 제시 ‘2015년 건설업 취업전략 7계명’ “건설사 취업문 이렇게 뚫어라”…건설워커 제시 ‘2015년 건설업 취업전략 7계명’ '글로벌지수·실무능력·친화력·자격증' 건설통 인재 어필이 취업문 열쇠 [건설워커 2015-03-11]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기 위해서는 업종별 '맞춤 취업전략'이 필요하다. 각 업종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채용특징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건설업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건설업계의 트렌드와 건설회사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대로 알고 준비하면 성공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건설워커가 제시하는 '2015년 건설업 성공취업 7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글로벌 인재임을 어필하라 국내 시장의 성장한계에 봉착한 건설사들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건설사들은 글로벌 .. 2015. 3. 11.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주인의식 갖고 열정적으로 매진… 하기 싫던 일도 즐거운 일 돼”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주인의식 갖고 열정적으로 매진… 하기 싫던 일도 즐거운 일 돼” 이름 원기찬 출생 1959년 9월 27일 (만 54세) 소속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학력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원기찬(1959년 9월 27일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인사팀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삼성전자 북미총괄 인사팀장, 본사 인사팀장(전무, 부사장) 등을 거쳐 2013년 12월에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며, 그 머무는 곳이 모두 진실한 곳이라는 당나라 '임제(臨濟)선사'의 설법처럼, 주인의식을 가진 내 마음이 머무는 그곳에, 내가 꿈꾸는 진리가 있었던 것이다. 주인의식 갖고 열정적으로 매진….. 2014. 4. 2.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2014 건설업 성공취업 7가지 전략 “건설사 취업문 이렇게 뚫어라”…건설워커 유종현 사장 ‘2014년 건설업 취업전략 7계명’ 제시 '글로벌지수·실무능력·친화력·자격증' 건설통 인재 어필이 취업문 열쇠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기 위해서는 업종별 '맞춤 취업전략'이 필요하다. 각 업종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채용특징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건설업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건설업계의 트렌드와 건설회사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대로 알고 준비하면 성공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이 제시한 '2014년 건설업 성공취업 7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글로벌 지수 높이고 해외로 눈 돌려라 국내 시장의 성장한계에 봉착한 현 상황에서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 확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 2014. 1. 11.
[캐드앤그래픽스 2007/10 | 유종현 칼럼] 건설업계 취업가이드_건설업계의 채용동향 및 취업전략 원문 링크 : 자료 없음 위 자료는 캐드앤그래픽스 2007년 10월호에 기고한 제 칼럼(기고문)입니다. 2013. 11. 30.
건설워커, 2010 건설사 취업전략 7계명 제시 건설워커, 2010 건설사 취업전략 7계명 제시 '친화력·뚝심, 자격증' 취업문 열쇠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기 위해서는 업종별 '맞춤전략'이 필요하다. 각 업종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채용특징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건설사 취업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제시한 '건설사 취업전략 7계명'을 소개한다. ◆ 실무능력을 갖춰라 건설업은 업종 특성상 현장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선호한다. 학점, 토익 등 ‘서류 스펙’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실무능력과 경험을 인정받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실무경험이 없는 신입 구직자는 현장계약직, 인턴, 아르바이트, 공모전 등을 통해 건설업계의 분위기를 익히고 현장경험을 쌓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 2010. 5. 7.
[스포츠서울 2010/04/20] 유종현 사장.. "바늘구멍 취업문 통과하기···‘나라 밖으로 눈 돌려라!’ 바늘구멍 취업문 통과하기···‘나라 밖으로 눈 돌려라!’ [스포츠서울닷컴│황진희기자 2010-04-20] 좁아진 취업문을 뚫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구직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건설 시장 호재가 부각되며 건설사들이 앞다퉈 해외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건설업계는 해외건설 시장에서의 수주 호조로 전문인력 채용 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다. 최근 건설업체들이 해외부문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이유는 지난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걸친 해외건설의 정체와 외환위기 때문. 당시 해외수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해외건설을 가진 전문인력들이 대거 건설업계를 빠져나갔다. 하지만 최근 우리 건설사들이 해외건설사업 수주에서 2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내며 2.. 2010. 4. 20.
[2010/04/19]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밖으로 눈 돌려라"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밖으로 눈 돌려라" 평소 어학실력 쌓고 자기소개서에 적극 반영을...취업프로그램 참여도 도움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건설 시장 호재가 부각되며 건설사들이 앞다퉈 해외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사진)은 최근 해외수주 활황세를 맞아 전문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린 건설업계의 채용동향과 관련해 취업 및 이직 준비자를 위한 조언을 했다. 다음은 유 사장과의 일문일답. ■ 건설사들이 해외건설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건설업체들이 해외부문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이유는 지난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걸친 해외건설 정체와 외환위기(IMF) 이후에 해외수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해외건설 경험을.. 201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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