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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유종현 페이스북 친구의날 180204 *건설취업정보제공자 #건설취업 #건설워커 #유종현 #페이스북 #동영상 #유튜브 #친구의날 #메디컬잡 #이엔지잡 #컴테크컨설팅 2018. 2. 4.
[유종현 페이스북] 하루도 작은 일생이다 유종현 2014년 1월 6일 말기 암에 걸린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돌아가신 분이 있었습니다. 자신은 하루밖에 못 사는데 1년이나 살 사람을 위문한 셈입니다. 죽음의 순간은 언제 올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면 내일 죽어도 후회가 없습니다. - 한 밴드에서 펀글 "하루도 작은 일생이다. 날마다 잠에서 깨어남이 그날의 탄생이요. 시원한 아침마다 짧은 청년기를 맞는 것. 그러다가 저녁, 잠자리에 누울 땐 그날 하루의 황혼기를 맞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쇼펜하우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2018. 1. 6.
페이스북 페이지 인증 배지를 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회원님, Facebook 고객 커뮤니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지 인증과 관련하여 문의를 주셨습니다. 페이지 인증은 크게 파란인증과 회색인증이 있습니다. 파란 인증은 공식 인물, 글로벌 비즈니스 등에게 부여되는 인증배지이며, 해당 파란인증은 페이스북 내부 팀에서 자체적으로 페이지가 영향력이 있을 시 제공하는 것으로 인증 요청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회색 인증은 지역 비즈니스 등에게 부여하는 것으로 해당 페이지가 공식 등록 법인으로 고유의 비즈니스를 수행할 때 신청이 가능합니다. 회색 인증은 대표적으로, 카테고리가 지역 비즈니스 혹은 회사 및 단체일 경우 자격 요건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정확한 주소 및 웹사이트 등록이 되어 있고 정기적으로 페이지가 고유의 비즈니스.. 2018. 1. 2.
유종현 페이스북 결산 ☆ 2017년 페북=친구얘기다(多) "내 친구는 완벽하지 않다.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우리는 너무나 잘 맞는다." - 알렉산더 포프 깔끔한 진행, 풍부한 경험과 세련된 감각, 전문 사회자 MC 유주경 입니다. Emade Entertainment 대표 겸 전문사회자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 프리챌, 아이러브스쿨…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서비스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몰락했다. 2000년대 초반 '도토리' 열풍을 몰고 왔던 싸이월드 미니홈피 역시 국내 SNS시장에서 비주류로 밀려났다. 야후는 2012년 한국시장에서 철수했고 계속된 경영난으로 인해 2017년 6월 미국의 정보통신회사인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에 인수되었다. IT산업에서 방심은 금물이다. 사람들은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항상 ‘면도날 위.. 2017. 12. 31.
2017 건설워커 유종현 페이스북 결산 동영상…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2017 건설워커 유종현 페이스북 동영상 / 출처= 페이스북 1997~ 2017 건설워커 창립 20주년 ♡ 취업포털들도 이용하는 건설취업포털 온리원 건설취업 플랫폼, 건설워커 www.worker.co.kr 올 한해 건설워커에 보내주신 큰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7 건설워커 유종현 페이스북 이미지 / 출처= 페이스북 (동영상 댓글) 건설워커 수상경력 이미지 / 출처= 페이스북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 건설워커 ■ 어워드 * 2017년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일자리발전공헌 부문 대상 수상 * 2016년 대한민국 교육공헌 대상 일자리공헌부문 대상 수상 * 2016년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진로교육부문.. 2017. 12. 29.
건설워커 응원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온리원 건설취업 플랫폼 안녕하세요. 건설워커를 응원하고 싶으시다면 페이지에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시면 새로운 소식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게 되며 이 페이지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건설워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건설취업 2017. 12. 23.
건설취업 건설워커●네이버 연관채널 검색결과●블로그 카페 포스트 페이스북 네이버 검색창에 건설워커를 입력하면 위와 같이 건설워커 사이트 정보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공식' 아이콘이 붙어있었는데요. 네이버가 해당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사이트들도 모두 공식아이콘이 해제됐습니다. 아쉽지만, 네이버 정책이 바뀐 것이니 어쩔수 없군요. 건설워커 바로가기에는 시공순위100, 채용정보, 회원플라자, 연봉정보, 기업서비스, 개인서비스, 헤드헌팅신청, 인기순위 메뉴 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연관채널에는 네이버블로그, 카페, 포스트, 페이스북, 구글플레이가 나타나고 있군요. 아직까지 연관채널이 반영된 사이트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검색을 해봤습니다. #건설취업 #건설워커 #네이버 #연관채널 #블로그 #카페 #.. 2017. 9. 29.
[SNS해고사례] 표현의 자유와 책임이 충돌하는 현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몇년 전부터 SNS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해고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NS는 사적공간인 동시에 전파성이 큰 열린공간이다. 표현의 자유와 책임이 충돌하는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 자주 일어나게 될 것이다. SNS해고사례 1.애플은 SNS에 자사 비판글 올린 직원을 해고한 사례가 있다. - 2011년 11월 ("무서운 애플, 자사 비판 직원 바로 해고") 2.국내 한 직장인이 SNS에 올린 글 때문에 권고사직 통보를 받아 논란이 됐다. - 2012년 11월. 3.사장이 사무공간에서 과도하게 흡연하고 직원들을 강압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진 근로자가 SNS에 비방글을 올렸다가 징계해고 된 사례. (2014년 초심 지노위 패소, 재심 중노위 .. 2016. 5. 10.
SNS는 정말 시간 낭비 서비스일까?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밴드(BAND), 카카오그룹…SNS는 시간(S) 낭비(N) 서비스(S)?? 글. 유종현 입력 2014.02.26 09:49 | 수정 2015.03.7 07:41 유명인이나 스포츠스타, 연예스타들이 SNS에서 실언을 하고 논란을 만들 때마다 등장하는 말이 있다. “SNS는 시간의 낭비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끈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 말을 하면서서 일약 ‘SNS 명언’으로 떠올랐다. (나를 비롯해서 필부필부들의 입에서도 같은 말이 나왔지만 그건 그냥 드립이고 퍼거슨이 말했다고 해야 비로소 명언.) 일단 이 말이 처음 나온 배경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2011년 5월. 맨유의 간판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라이벌팀인 '리버플 팬'과 트위터에서 거친.. 2015. 3. 10.
[유종현 SNS] 밴드 vs. 카페 : 밴드(BAND)는 카페를 죽이지 않았다 글 유종현 입력 2014.02.26 09:49 | 최종수정 2014.07.18 21:34 모바일로도 '카페질' 할수 있고 PC로도 '밴드질'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밴드와 PC웹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카페를 특정하여 비교하기로 한다. 글쓴이는 2014년 7월 기준 35개 밴드에서 활동 중이다. [글쓴이 주] ■ 밴드(Band)가 카페(Cafe)를 죽였다고? 새로운 IT 기술의 출현은 ‘모임’의 패러다임도 바꿔버렸다. 이젠 모바일로 모임을 만드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 중심에 폐쇄형 SNS인 네이버(캠프모바일) 밴드(BAND)가 있다. 카카오(톡)의 카카오그룹이 밴드를 추격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지만…글쎄, '추격'이라고 말하기엔 좀 쑥스럽지 않을까. 밴드 얘기만 하기로 하자.. 2014. 7. 18.
200명 이상 좋아요. 페이스북 페이지 이름 변경방법 2014. 7. 16. 오전 10:18 200명 이상 좋아요 페이스북 페이지 이름 변경방법 http://getsocial.kr/facebook-page-name-change/ 위 방법대로 신청. 첨부파일로 건설워커 상표(서비스표)등록증을 보냄. 아래와 같은 메일이 바로 날아옴 보낸사람: Facebook 14.07.16 10:15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내용 회원님, 안녕하세요. 페이지 이름 변경 요청을 제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청 검토 후 곧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요청을 여러 개 제출하신 경우에는 빠른 응답이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페이지와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고개 센터를 방문해 주세요. https://www.facebook.com/help/pages 감사합니다. Face.. 2014. 7. 17.
페이스북 페이지 '경력 및 학력' 추가 앙되요..삭제했다가 다시 추가?? ■ 질문 페이스북 [경력 및 학력]에서 경력에 '페이스북 페이지'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좋아요'가 300개 정도인 제 페이지(유종현(건설워커))입니다. 그런데, '근무했던 직장이 어디인가요?' 칸에 해당 페이지가 뜨지를 않네요. 이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요. 삭제했다가 다시 추가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일단 삭제후에는 일정기간이 경과해야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1주~2주 지나면 다시 추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면 고객센터에 문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만, 바로 해결해주는 것도 아니니 그냥 1~2주 기다려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 ■답변(자문자답이네요) 편법이지만, 방법을 하나 찾았어요. 내 아이디(계정)으로는 일단 삭제했던 해당 페이지를 (죽어도?.. 2014. 7. 15.
[유종현 SNS] "끈질김이 이끄는 성공" [유종현 SNS] "끈질김이 이끄는 성공" 자신에게 당당한 것이 진정한 정직이다. 2014년 06월 30일 (월) 10:34:01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ewsedu.co.kr [뉴스에듀] ■SNS이야기 트친이 올린 글이 ‘가끔’ 맘에 안들면 “이건 다른 사람을 위해 쓴 거구나”하면 되고, ‘항상’ 맘에 안들면 언팔하면 된다.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둬봤자, 너만 ‘이상한 놈’ 된다는 거. '알려졌다' '전해졌다' '추정된다' '관계자는' '당국은' '네티즌들은' '오보다, 오보 아니다'…한국 언론이 찌라시 수준인 이유. “엄마, 기자가 제일 쉬웠어요.” 정말, 이런 소리는 듣지 말아야겠습니다. 트위터 한다고 하면 트위터나 하냐고 뭐라뭐라 하고, 트위터 안한다고 하면 트위터도 안하냐고 뭐라뭐라.. 2014. 7. 4.
[유종현 SNS] 삭제하면 끝~~~~? 입력 2014.05.24 17:32 | 수정 2014.05.24 17:42 삭제하면 끝~~~~?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글이나 사진을 올릴 때, 이것이 '영구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어딘가에 돌아다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갑자기 망령같이 나타나 내게 피해를 줄 수 있다. SNS에서 사생활 침해 어쩌구 프라이버시 보호 어쩌구 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SNS에 사생활은 있어도 사생활 보호는 없다" "뒤통수 맞는게 걱정 된다면, 아예 문제가 될 일을 하지 말라" #페이스북 #트위터 #SNS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유종현은 취업포털 건설워커 대표, 메디컬잡 대표, (주)컴테크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취업전문가, 잡(JOB)칼럼니스트, 뉴스에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2014. 5. 24.
[유종현 SNS칼럼] 트위터는 넓게, 페이스북은 깊게, 블로그는 전문성 있게 트위터는 넓게, 페이스북은 깊게, 블로그는 전문성 있게 입력 2014.04.28 10:16 | 수정 2014.04.28 10:24 다음(Daum)의 요즘(yozm), SK커뮤니케이션의 C로그에 이어 네이버 ‘미투데이’가 오는 6월말 예정대로 문을 닫으면, ‘차세대 SNS’를 표방했던 국내 토종 SNS들은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토종SNS, 다 죽고 '싸이월드 미니홈피'만 남았다?아! 물론, ‘미니홈피’ 열풍을 일으켰던 ‘원조 SNS’ 싸이월드를 거론한다면, 아직은 토종이 ‘모두’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다. 싸이월드는 지난 4월 8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분리 독립해 사원주주 벤처회사(대표 김동운)로 새 출발했다. 1999년 인맥 기반 커뮤니티로 출발한 싸이월드는 2003년 SK커뮤니케이.. 2014. 4. 28.
[온라인 홍보 방식의 종류와 특징]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언론보도, UCC, 키워드마케팅, 소셜커머스 입력 2013.04.10 09:51 | 수정 2014.07.17 10:08 온라인 홍보 방식의 종류와 특징 글. 건설워커 유종현 SNS :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이 있다. 고객 간의 소통을 통해 입소문으로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고 알리는 구실이 가능하다. 하지만 트위터는 휘발성이 너무 강해 웬만한 파워 트위터러가 아니면 홍보 마케팅이 쉽지 않다. 심지어 파워 트위터러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홍보 광고글을 올린다면 트친들에게 외면당하기 십상이다. 이에 비해 페이스북은 그룹이나 페이지를 잘 이용하면 가시적인 효과를 볼수도 있다. 분야에 따라서는 밴드와 카카오스토리가 먹힐 수도 있다. 예컨대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광업계 등. 블로그 : 개인들이 사용하는 개인 미디어의 형태. 미디어가 점차 세.. 2014. 4. 11.
[유종현 SNS] 모바일 메신저 시장 엿보기…카카오톡, 라인, 왓츠앱(와츠앱), 위챗 모바일 메신저 시장 엿보기…카카오톡, 라인, 왓츠앱(와츠앱), 위챗 글 유종현 입력 2014.01.10 05:16 | 수정 2014.04.03 11:52 ■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라인+밴드’ 네이버 형제 협공에 흔들(?) 카카오톡(KakaoTalk)은 주식회사 카카오가 2010년 3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메신저. 국내에선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로 ‘카카오톡(카톡)’을 사용한다. 모바일 메신저 사용자들은 한번 쓰기 시작한 서비스를 잘 바꾸지 않기 때문에 카톡이 선점한 국내 시장에 네이버 ‘라인’의 설 자리는 없는 것 같다. 아직은~?! 카카오톡은 2013년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가 1억3000만명에 이른다. 이 중 국내 가입자는 3500만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스마.. 2014. 4. 3.
[유종현 SNS칼럼] 인생을 각색하는 허세문화…지금, 행복하시나요? 인생을 각색하는 허세문화…지금, 행복하시나요?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SGI서울보증 2014년 03|04월호 시도 때도 없이 SNS에 허세 가득한 사진을 올리는 10년차 골드백수 차백수(31세). 늦은 아침 일어나 양푼에 밥을 비벼 먹고 유명 커피숍의 종이컵에 믹스커피를 타 마시면서도 자신의 SNS에는 이렇게 올린다.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브런치 후 마시는 콜롬비아 원두 핸드드립 커피…"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 소주를 마시던 중 다시금 휴대폰을 꺼내든 차백수는, 우수에 젖은 듯한 눈빛으로 사진을 찍는다. 곧이어 사진과 함께 SNS에 "양주가 지겨울 때면 난 가끔 소주를 마신다. 안주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은은한 달빛 한 스푼이면 충분해"라는 글을 남겼다. 허세에 찌든 차백수는 비루한 .. 2014. 3. 10.
[유종현 SNS] 우리끼리 '속닥속닥'…폐쇄형 SNS '밴드(BAND)' 열풍 글 유종현 입력 2014.01.10 15:16 | 수정 2014.03.10 10:23 우리끼리 '속닥속닥'…폐쇄형 SNS '밴드(BAND)' 열풍 친한 사람들끼리만 모이는 '폐쇄형 SNS'가 인기몰이 중이다. 국내에선 네이버의 '밴드', 카카오의 '카카오그룹'이 대표적이다.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의 밴드는 2012년 8월, 카카오의 카카오그룹은 2013년 9월에 선보였고 최근엔 다음(Daum)이 쏠그룹을 출시해 경쟁에 가세했다. (Daum은 항상 뒷북이다.) '국내'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선 카카오의 카카오톡이 네이버 라인을 멀찌감치 앞서있지만 폐쇄형 SNS 시장에서는 반대로 카카오의 카카오그룹이 네이버 밴드를 추격하는 양상이다. 기능은 사실상 별 차이가 없다. ‘선점’이 곧 시장 지배력 확보의 지름길인.. 2014. 3. 10.
[유종현 SNS칼럼] 소호(SOHO) 비즈니스 마케팅…콘텐츠와 브랜드가 답이다. "소호(SOHO) 비즈니스 마케팅…콘텐츠와 브랜드가 답이다." 글. 유종현 입력 2014.01.17 10:16 | 수정 2014.02.27 10:14 밴드(BAND), 카카오톡(카톡),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마트폰(앱) 등등을 이용한 sns 비즈니스 or 모바일 마케팅 시도가 활발하다. 몇개월 전 SNS 비즈니스를 시작한 지인 a는 요즘 정신없이 바쁘다. 거래처가 급속히 늘어나서…. 그런가 하면 나보다 sns활용도가 낮은 b는 sns강의 만으로 수입이 짭짤하다. 입이 근질 거린다. 하지만 이런 시장은 나처럼 느린(?) 사람들에겐 몇가지 문제가 있다. 1.시장이 급속히 변한다. (치고 빠지기의 연속이 되야 한다.) 2.시장을 선점하고 진입장벽을 빨리 쌓아야 한다. 나 같은 느림보에겐 역시 카페.. 2014. 2. 27.
[유머사진] 유치원 선생님의 책정리 이렇게 불만을 표출할 수도 있군요. 가로 반전 빵 터졌어요. 근데, 이거 제가 트위터(@consline)에 올린게 2011년입니다. 출처는 기억도 안나고요. SNS에 돌고 돌았으니, 이 방법은 이제 안통할 거 같아요. 써먹지 마시길~~~!! 잘못하면 짤립니다.ㅋㅋ 트윗픽에서 보기 http://twitpic.com/76yd1g 위키트리에서 보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61115 (2014년 2월 23일. 한 트친님이 이걸 또 위키트리에 올리셨네요.... 아오...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퍼간 분들도 많고... 이제 전국의 유치원 원장님들 거의 다 아셨을 듯....이런 방법 써먹다간 위험합니다. Naver 아니 Never!! ) ★"건설워커에 없다.. 2014. 2. 24.
[유종현 SNS] “내일의 걱정을 가불하지 마라”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 “내일의 걱정을 가불하지 마라” 술 담배보다 강한 SNS 중독성…적당히 활용하는 지혜 필요 2014년 01월 10일 (금) 15:19:20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ewsedu.co.kr [뉴스에듀] ■SNS 좋은글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라 로슈푸코'의 명언입니다. "나이 들면 후회하는 37가지" 37가지 중에 다른 것은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을 후회한다"는 대목이 정말 와닿습니다. 그래요. 지나고 보니까, 걱정했던 대부분의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더라고요. 내일의 걱정을 가불하지 마세요... 2014. 1. 11.
[뉴스에듀 칼럼 2013/11/06][유종현 SNS] SNS는 '허세의 전시장'…그 참을 수 없는 유혹  [유종현 SNS] SNS는 허세의 전시장…그 참을 수 없는 유혹 허상에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 조절’ 2013년 11월 06일 (수) 10:02:38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하다보면 ‘이게 정말 내 본모습인가’하고 놀랄 때가 있다. 착한 나, 정의로운 나, 허세의 나, 풍요로운 나, 무시당하지 않으려는 나, 똑똑한 나… '부끄러운 내 모습' '감추고 싶은 내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보여주고 싶은’ 내 모습으로 가득하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SNS 이용자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럴싸하게 보이려는 과시욕과 허영심을 충족시켜주는데 SNS가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SNS에서는 '내가 누구인가'보다 '남에게 어떻.. 2013. 11. 5.
채용시 SNS정보 요구 '문제 있다고?'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채용시 SNS정보 요구 '문제 있다고?' 최근 채용시장에서 지원자의 SNS정보를 요구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지원자의 인성과 관심사항, 대인관계 등을 확인하는데, SNS 검토가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이를 두고, 사적공간인 SNS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개인을 감시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SNS에 올린 글들은 감추고 싶은 '일기장'이 아니라 관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방백'에 더 가깝다. 채용시 SNS 계정을 살피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얘기도 아니다. 미국에서는 채용담당자의 약 80%가 지원자의 SNS를 검토하고 있으며, 구직자 절반 이상이 나쁜 평판 때문에 취업에 실패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링크드인 같은 비즈니스 S.. 201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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