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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지난 7월 기성용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강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사적인 공간에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축구팬 대부분은 기성용의 잘못을 꼬집었다. 표면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주장하지 않더라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치 않는 사람에게 공개될까봐' 이런 사람들에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아예 SNS에 올리지 말라"는 것이다. SNS에서 (보호가능한) 프라이버시가 있을까? 정말 가당치도 않다. 청와대나 국정원 홈페이지도 털리는 마당에, SNS에 올린 글.. 2013. 10. 29.
SNS에 중독된 사람들, 괜찮을까?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SNS에 중독된 사람들, 괜찮을까? 허세와 더불어 SNS의 또다른 문제점은 중독현상이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층에서도 SNS에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중독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꽤 많다. SNS 중독자들은 중독 상태를 자각하면서도 이 온라인 관계망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실사회에서의 대인관계는 줄이고 포기하면서 SNS공간에서의 활동 빈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나 트위터의 트윗글을 확인하지 못하면 초조해하거나 화를 참지 못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좋아요, 댓글, 리트윗 등)에 무척 민감하며, 다수에게 많은 관심을 받길 원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SNS에 중독 된 상태를 마약,.. 2013. 10. 29.
[유종현 SNS] “SNS 중독성, 술이나 담배보다 강하다” [유종현 SNS] “SNS 중독성, 술이나 담배보다 강하다” "내일의 걱정을 가불하지 말자" 2013년 09월 07일 (토) 11:15:06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SNS 이거 아세요? 트위터 CEO 딕코스톨로의 트위터 계정(@dickc)엔 (유명인) 인증마크가 없다. 트위터의 트레이드마크인 파란색 새의 이름은 '래리'다. 페북에 '친구공개'로 회사 비방글 올려놓은 분이 있네요. 사장님 보라고 일부러 올린 거 아니라면 아슬아슬함. “sns에 사생활은 있어도 사생활 보호는 없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의 중독성은 술이나 담배보다 훨씬 강하다고 합니다. 섹스나 잠 등 저항이 불가능한 충동 다음으로 중독성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죠.(시카고大)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 2013. 9. 9.
[트위터 백업] 오늘의 트윗 ~ 20130907 약이라는 것은 병이 자연적으로 치유될 동안 환자를 즐겁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다. - 볼테르 ‘우루사’가 피로해소제가 아니라 소화제에 가깝다면…그니깐, 차두리가 거짓말한거? http://me2.do/GSIpx0qK 기사를 이렇게 써도 되나 싶다. “건대입구 살인사건 괴소문 일파만파..실시간 검색어 점령” 트위터 이용자들이 많이 떠났구나..라고 생각하는 분은 자극적이고 이상한 글을 한번 올려보세요. "아직 살아있네!" 트위터는 매운짬뽕 같은 얼큰한 sns. 먹는 스타일에 비유하면 '게걸스럽다'가 딱. (느낌 아니까~) 패스트푸드(트위터) 대신 슬로우푸드(페이스북)를 택한 사람들이 많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차이점. 페이스북: "나 이렇게 살아" 트위터: "나 이런 사람이야. 덤벼" 페이스북: 슬로우푸드 트위.. 2013. 9. 7.
[유종현 JOB소리] SNS 잘 이용하는 것도 취업전략 [유종현 JOB소리] SNS 잘 이용하는 것도 취업전략 기업이 원하는 인재, 'Best Person'이 아니라 'Right Person' 2013년 09월 03일 (화) 16:03:53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취업 안될라' SNS 글 쓸 때 기업 눈치…우리나라만 그럴까요. 美 채용담당자 80%가 지원자 SNS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SNS 통한 취업사례도 많고, SNS때문에 해고당하기도 하고… 이걸 CCTV감시와 비교하는 건 오버죠. SNS취업시대입니다. 구직자라면 SNS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신을 홍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취업용 세컨드 계정을 만드는 방법도 괜찮아요. SNS만 잘 관리해도 기업이나 헤드헌터로부터 ‘이력서 보내 달라’는 연락을 받을 수 있어요... 2013. 9. 4.
[유머 사진] 펭귄들의 패싸움 페이스북, 그냥 웃지요. 2013. 8. 19.
[유종현 SNS] 취업, "스펙과 스토리 둘 다 중요" 外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트위터 톡톡 [유종현 SNS] 취업, "스펙과 스토리 둘 다 중요" 外 내년 경기전망 ‘먹구름’ 취업시장 ‘우울 모드’ 2012년 12월 27일 (목) 13:52:24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취업&비즈 [뉴스에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 4.0→3.0% 하향 조정 / 500대 기업 채용 올해보다 소폭↓ / 중소제조업 55% "내년 채용계획 없다" / 늘어나는 것도 있긴 있죠. 실업자와 세금 #취업 인사담당자들은 "스펙보다 스토리가 경쟁력"이라고 말하지만, 스펙이 없으면 스토리를 보여줄 기회조차 없다는 불편한 진실. 결론은 둘다 중요. #취업 중계동 학원가. 밤늦게 학원에서 몰려나온 초딩들이 근처 편의점에서 급하게 삼각김밥, 컵라면을 사먹고 다.. 2012. 12. 27.
메디컬잡,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채널 강화 메디컬잡,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채널 강화 “보건의료계 채용정보, 병원개원 입지정보 실시간 제공” 메디컬잡,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채널 강화 “보건의료계 채용정보, 병원개원 입지정보 실시간 제공” 메디컬잡이 보건의료인 및 의료계 구직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SNS 채널 강화에 나섰다.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은 공식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수가 2만3천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전문취업사이트가 개설한 트위터 계정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팔로워 수이며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팔로워수 1위는 메디컬잡의 계열 사이트인 건설워커로 현재 2만6천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컬잡 트위터(@medicaljobkr)에서는 .. 2012. 12. 7.
[유종현 SNS] "공짜 점심은 없다"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트위터 톡톡 [유종현 SNS] "공짜 점심은 없다" "내가 틀린 말했어?"…옳은 말도 예의를 지켜야 2012년 12월 07일 (금) 12:52:52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취업사기, 대출사기, 주식쪽박… 귀가 얇으면 덫에 걸리기 쉽죠.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일상의 경제 활동에서 대가 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 유종현 "내가 틀린 말했어?" 옳은 말이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를 빼버린다면 그 뜻은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무례함이 옳은 말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 유종현 ■취업&비즈 건설워커 월별 채용공고수를 살펴보니 10월보다 11월이 공고가 크게 늘었네요. 내용은 이런 겁니다... 2012. 12. 7.
[유종현 SNS] “SNS는 사적공간이자 열린공간…표현의 자유와 책임의 충돌” 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트위터 톡톡 [유종현 SNS] “SNS는 사적공간이자 열린공간…표현의 자유와 책임의 충돌” 트위터 팔로워수 자랑? ‘페이크 팔로워 도구’를 돌려보세요 뉴스에듀 2012년 11월 08일 (목) 14:47:02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취업 + 한 직장인이 SNS에 올린 글 때문에 권고사직 통보를 받아 논란이군요. SNS는 사적공간인 동시에 전파성이 큰 열린공간입니다. 애플도 SNS에 자사 비판글 올린 직원을 해고한 사례가 있죠. 표현의 자유와 책임이 충돌하는 현상. 앞으로 더 자주 일어날 겁니다. #취업 + “신입사원 10명 중 9명은 이직 고민한 적 있으며, 이들 중 80%는 이직 준비하고 있다” 한 취업포털 설문조사 결과라는데,.. 2012. 11. 8.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무슨 목적으로 사용하시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무슨 목적으로 사용하시나요? 작성: 유종현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0:12 · 출처: 페이스북 http://facebook.com/workerceo 여러분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무슨 목적으로 사용하시나요? 블로그, 카페는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흔히 SNS라고 부르지만 이 둘은 동물원의 호랑이와 원숭이처럼 전혀 다른 종족인 것은 분명해요. 트위터 공동창업자 에반 윌리엄스는 트위터가 SNS가 아니고 RIN(Real-time Information Network)이라고 정의하기도 했죠. 케빈 타우 트위터 부사장도 "트위터는 SNS가 아니라 뉴스고 콘텐츠며 정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 말하고 트위터로 소통하고 페.. 2012. 11. 3.
[트위터 톡톡] [유종현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단상 [유종현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단상 뉴스에듀 신문사 2012년 10월 23일 (화) 10:50:06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autoarc@nate.com [뉴스에듀]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소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미투데이, 요즘, 싸이월드 C로그, 카카오스토리, 링크나우…여러분은 주로 어떤 sns를 이용하시나요? 제 경우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주로 연동서비스를 이용하는 수준입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글은 다음(Daum) 블로그에 백업 저장하고 있고요. 트위터는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추가 백업이 되도록 설정해놓고 있습니다. 소셜 영향력을 측정하는 클라우트닷컴(klout.com)의 .. 2012. 10. 23.
페이스북 vs 트위터 페이스북 vs 트위터 줄곧 트위터만 하다가 얼마 전부터 페북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은 담백한 맛의 슬로푸드, 트위터는 매콤한 인스턴트 식품에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스트레스 날리는 데는 매콤한 맛의 트위터가 제격인 것 같지만, 실상은 더 쌓이는 경우가 많죠 + 트위터는 축구장에서 내가 직접 선수로 뛰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백태클 조심해야 하고 어쩔 수 없이 맷집도 필요합니다. 페이스북은 거실 소파에 누워 편하게 TV로 축구시합 시청하는 분위기~. 물론 TV는 편하게 봐도 내가 응원하는 편이 지면 열받지요. + 아~ 참, 트위터에서 공개적으로 언팔선언 했던 분이 페이스북에서 친구신청 하면 어떻게 대접해드려야 할까요. 반갑게 포옹이라도? 이거 실제 상황입니다. ^^* + 페이스북에선 보.. 2012. 10. 19.
<건설워커>9월 건설사 채용공고 6,333건…“전년비 6.3%↑, 추석 착시효과" 9월 건설사 채용공고 6,333건…“전년대비 6.3%↑, 추석 착시효과" 지난달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 동월에 비해 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올해 추석 연휴가 월말에 있어 채용공고 등록일수가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9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채용공고가 총 6,333건으로 전년 동월(5,958건)에 비해 6.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지난해 9월에는 중순에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 채용공고 등록일수가 적었다”면서 “올해는 추석 연휴가 월말이자 주말인 29일부터 10월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 등록일수가 상대적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전달인 8월(6,471건).. 2012. 10. 16.
유종현 SNS 영향력 (12/10/05현재) 2012. 10. 4.
내가 죽으면 내 홈피‧페북‧트위터는 어떻게 될까. “돌아가신 지인의 생일 알림이 떴다”고 어떤 분이 페북에 올렸네요. 망인의 계정이 방치되고 있다는 거죠. 문득 옛 기사가 하나 떠올랐어요. 내가 죽으면 내 홈피‧페북‧트위터는 어떻게 될까. http://durl.me/6ihhh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더 소개할께요. "페이스북, 회원 죽어서도 비밀보장하느라 말썽" http://durl.me/smamo SNS뿐 아니라 모든 사이트들의 문제가 아닐까요. '사망시에 개인 정보를 어떻게 할건지' 미리 물어봐야 할 거 같은데요.ㅠㅠ 2012. 9. 26.
000자 이내로 자기소개를 하라? 트위터로 훈련을 해보세요ㅎㅎ 000자 이내로 자기소개를 하라?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트위터에서 카피능력을 키워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트위터는 타임라인에 글을 쓸 때 140자의 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140자 이상으로 긴글 쓰기가 가능하게 해주는 서드파티들이 있지만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트친들이 잘 안읽어보니까요. 참고로 트위터 프로필의 자기소개(설정) 부분에서는 160자 이내로 자신을 표현해야 합니다. 참고로 건설워커 트위터 계정들을 소개합니다. 팔로잉(친구신청)하고 간단히 인사 멘션을 해주시면 맞팔(1촌맺기) 가능합니다. 건설워커 트위터(@workerkr) https://twitter.com/workerkr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 트위터 (@consline) https://.. 2012. 9. 24.
[유종현] 건설워커와 메디컬잡의 유종현입니다. 안녕하세요. 건설워커와 메디컬잡의 대표 유종현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소개 아래 페이지 방문 후 상단의 "좋아요" 꾹~~~! 부탁드려요^^ 유종현(건설워커) : http://www.facebook.com/workerceo 건설취업 건설워커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worker.co.kr 의료취업 메디컬잡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medicaljobkr 페이스북 친구하실 분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facebook.com/workerkr ■건설워커 유종현 트위터를 소개합니다.^^* https://twitter.com/consline 유종현@conslineCEO.. 2012. 9. 23.
[단상] 삶이라는 것은 삶이라는 것은 여관과도 같아서 매일 아침 기쁨, 슬픔, 우울과 같은 손님들이 초대없이 불쑥 찾아옵니다. 슬픔이나 아픔의 손님들이 들어와 집안 가구들을 뒤집고 훔쳐가더래도 그냥 받아들이세요. 왜냐면 그들은 저쪽 나라에서 보낸 삶의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혜민스님 페이스북 201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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