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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트위터] 오늘의 취업팁과 명언모음_3/14

by 건설워커 201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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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건설워커(@workerkr)와 CEO(@consline) 트위터 계정
취업팁과 명언, 상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last updated 2011.3.14 (월)


내일 면접인데, 제가 옳은 선택을 한 건지 모르겠어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하죠. 순간의 판단과 선택을 했을때 먼저 자신의 선택을 믿어야 합니다. 설령 틀리더라도 지속적으로 실험을 해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세요.

[JOB담] 자기소개서는 무엇보다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작성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보다 회사가 듣고 싶은 말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 홈피에 나와있는 인재상을 최대한 부각, 재미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JOB담] 신문을 볼 때,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 내려가는 사람은 드물다. 대개는 먼저 제목만 보고 관심 있는 기사를 선택한다. 가령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은 정치기사는 헤드라인도 안 본다.

[JOB담] 인사담당자도 마찬가지다. 회사와 관계없는 이야기, 직무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은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관심 없는 내용이 가득 찬 자기소개서는 인사담당자를 지루하고 피곤하게 만든다.

[JOB담] 연초 건설시장 침체. 올해 조기집행되는 예산이 예년에 비해 적은 편이고 주택경기도 회복되지 않고 있어 최소한 1분기까지는 부진이 계속될 것.

[JOB담] 인사담당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를 3분 이상 보지 않는다. 그 3분 동안에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홀딱 뺏어야 한다. 시선을 끄는 이력서는 어떤 것일까.

대형 건설사들은 해외수주 통해 수익 높여야 하며, (해외건설) 중소기업과 함께 나가야 한다. 중소기업과 균형성장해야 더 오래, 더 멀리 간다. -노대래 조달청장 ‘건설업계 상생’ 강조.

[JOB담] SNS 쓰는 직장인 3분의 1이 ‘소셜 네트워크 스트레스’? 개인정보유출 우려와 메시지 응답에 대한 부담, 업데이트 되지 않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는데, 그런가요?

[JOB담] 구직자 10명 중 3명은 '취업성형' 의사가 있다고 한다. 다 좋은데 충동적 시술은 또다른 콤플렉스가 될수 있다는 것 명심할 것.

[JOB담] “취업, 외모도 경쟁력이다” 눈, 코 성형은 보편적인 취업성형수술 중 하나? 꼭 하고 싶으면 해라. 그런데, 이거 알까. 막상 직장인들 보면 그중에 외모 안되고 인상 좋지 않은 경우도 정말 많다^^

[JOB담] “우리 회사 지원한 거 맞나요?” 제발 회사이름 헷갈리지 말자. 태영과 태영건설, 대림산업과 대림건설, 금강건설과 금강주택, 월드건설과 월드종합건설은 다른 회사다.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타인의 말에 공감할 수 없다는 이유로 쉽게 딴지 걸지 말자. 자신의 이해심과 소통의지가 부족할 뿐이다.

산다는 것은 시련을 극복하는 것이요. 고난과 싸우는 것이요, 역경을 이겨내는 것이요. 운명에 도전하는 것이다.

하늘이 하는 일은 헤아릴 수가 없다. 눌렀다가는 펴주고 펴주었다가는 누른다. 이것이 모두 영웅을 조롱하고 호걸들을 엎었다. 젖혔다하는 것이다. 그러나 군자는 다만 천운이 역(逆)으로 오는 경우 순(順)으로 받고, 편안한 때에도 위태로움을 생각하는지라, 하늘도 또한 그 재주를 부리지 못하느니라.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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