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제노트

(아내는) 남편이 안 도와준다고 불평하다가도 막상 도와주면 '제대로' 안 한다고 일일이 간섭하다..[10월7일 유종현 트위터] #1

by 건설워커 2012. 10. 8.
반응형
트위터 실시간
인기검색어
consline  09:58 web
"내가 설거지 도와준거 알지?" 쉬는 날 남편이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하지만 아내는 '헐~' 하는 표정이다. "자기 집을 치웠으면서 그게 어째서 날 도와준거지?" -연애와 결혼의 과학 중
consline  09:58 web
(아내는) 남편이 안 도와준다고 불평하다가도 막상 도와주면 '제대로' 안 한다고 일일이 간섭하다가 결국 남편을 밀쳐내고 자기가 해버린다. 이때 '제대로'란 '내 방식대로'다. -연애와 결혼의 과학 중
consline  10:08 web
@LUDAROZE 그러게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consline  12:50 twtkr for Android
"The person who never made a mistake never tried anything new.”
consline  19:51 web
내 의견이 옳다는 걸 미리 전제하면 대화는 불가능하다. 소통하겠다면 가르치려는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이 대화와 소통의 첫걸음.
consline  19:58 web
"In the middle of difficulty lies opportunity." - Albert Einstein
consline  19:59 web
우리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 대부분은 종교나 이념, 사상의 차이가 아니라 기본예의를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된다.
consline  20:18 web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경향이 있다. 믿기 싫은 것은 아예 생각의 울타리 밖으로 쫓아버린다.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겐 모든 게 의혹투성이일 뿐이다.
트위터 소셜 포털 SNS페이지(http://www.snspage.com)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컴테크컨설팅(건설워커) | 대표 유종현 | 서울 강북구 한천로140길 5-6 | 사업자 등록번호 : 210-81-25058 | TEL : 02-990-4697 | Mail : helper@worker.co.kr | 통신판매신고번호 : 강북-제 191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