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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트위터JOB담] 오늘의 취업팁과 명언 모음(3/28)

by 건설워커 201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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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건설워커(@workerkr) & 유종현 CEO(@consline) 트위터 계정
취업팁과 명언, 상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last updated 2011.3.28(월) 



[직장인 레시피] 사무실 고문관에서 벗어나는 방법…“우리 김대리가 변했어요!” 

스펙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답은 ‘예’이기도 하고 ‘아니오’이기도 하다. 기업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스펙은 일정 수준 이상이면 큰 의미 없다. 토익점수 몇점 더 올리기보다는 기업이 좋아할 만한 경험을 쌓고, 이를 채용과정에서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펙 안보고 뽑은 신입사원, 능력 `대등` 팀웍 `탁월` http://durl.me/6wedv

10년 뒤 대한민국을 대표할 건설사는 어디일까요? 

[JOB담] 마술, 복싱 등 특이한 취미를 더하는 게 취업준비생들 사이에 유행. 강한 인상을 주고 관심을 끌기 위해서란다. 그러나 취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지 못하면 면접관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JOB담] 열 번 스무 번 고쳐 쓴 자기소개서가 처음에 쓴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명검이 여러 번의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지듯 잘 쓴 자기소개서는 수많은 퇴고 끝에 탄생한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4> “결정되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연락이 안오니까 문제지.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3>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냥 하는 말일 뿐이다. 뭘 기대해…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2>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개뿔, 면접관이 그날 컨디션이 좋았나 보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1> “합격한다면 잘 할 수 있겠어요?”→ 대놓고 불합격이라고 말하는 면접관은 그다지 많지 않다. 역시 접대성 멘트.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0> “합격하면 바로 일 할 수 있나요?” → 대개 접대성 멘트에 불과하다. 불합격자 상당수가 이런 말을 들은 경험이 있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9> 옆 면접관들과 뭔가를 속삭인다. → “점심 뭐 먹을까”라고 말하는 걸지도 모른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8> 면접관들이 서로 질문을 하려고 한다 → 뭔가 특이한 점이 있긴 있나 보다.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7> 내 입사지원서를 주의 깊게 본다 → 그냥 보는 거다. 당연한 것 아닌가.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6> 답변에 실수가 있어도 유연하게 넘어가 준다 → 죄인을 추궁하는 것도 아닌데, 압박면접이 아니라면 웬만한 실수는 대개 그냥 넘어가준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5> 내게만 집중적으로 질문한다.→ 관심이 높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이해하기 어렵거나 아리까리해서 일 가능성이 더 높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4> 계속 눈을 마주치고 바라본다.→ 속으로 “뭐 저렇게 생긴 놈이 있어”라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3> 면접관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 웃지 그럼 우냐? 프로 면접관이라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오히려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험하게 압박면접을 가하기도 한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2> 면접관이 내 얘기에 고개를 자주 끄덕인다. →  내 경험상 건성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면접관도 많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 면접관이 내 얘기에 긍정적으로 맞장구를 쳐준다. → 예의 있는 면접관이라면 일상적인 대화의 수단일 뿐이다. 

[행복의 비밀]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넘어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누워 불평하는 것은 수치다. -조쉬 빌림스

눈에 보이는 것이 꼭 진실은 아니다. http://twitpic.com/3qtmre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쓸만한 아이디어는 쥐어짜서 나오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산책, 목욕, 대화 중~  느긋하고 여유 있는 상태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더 많다. 가끔은 머리를 비우고 쉬는 여유를 갖자. 


사람들은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미워하고 시기한다. 돌에 맞아 싼 사람도 왜 그런 일을 저질러야만 했는지를 알고나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게 우리들 심성. -동물행동학자 최재천

믿어달라고 애원한다고 믿음이 생기는 건 아니다. 평소 행실로 열매를 맺는 게 믿음이다. 정치도 사랑도 소통도 마찬가지다. -촌부생각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 하지 마라. 기회는 시내버스보다 자주 온다. 남들이 기회를 모두 차지해버렸다고 억울해 하지도 마라. 내가 찾는 한 그것은 고갈되지 않는다. 여훈 '최고의 선물' 中

비판은 발전을 위한 밑거름. 비판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그러나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반성이나 성찰에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

“나는 하루 중 98%는 내가 하는 일에 긍정적이다. 그리고 나머지 2%는 어떻게 하면 매사에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 궁리한다.” - 릭 피티노

“누군가 나를 험담한다면 내가 유명해졌다고 생각하라” 

“사람과의 관계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하는 것이다." 새삼 인간관계의 묘함을 피부로 느낀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 어디서나 주인이 되라. 지금 있는 그곳이 바로 진리의 자리이다.

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았다면 멋진 일이다. 나빴다면 그건 경험이다 -빅토리아 홀트

무심코 툭툭 던진 한마디. 그 한마디가 상대에게 비수로 들릴 때도 있다. 서로를 각별히 생각하고 배려하는 말을 한다면 친구든 사랑이든 오래 갈 것이다.

Life is a long lesson in humility. /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 제임스 M. 배리 겸손, 나이 먹어도 그리 쉽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출처 : 건설워커(www.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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