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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노트

[트위터JOB담] 오늘의 취업팁과 명언 모음(3/29)

by 건설워커 201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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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건설워커(@workerkr) & 유종현 CEO(@consline) 트위터 계정
취업팁과 명언, 상식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last updated 2011.3.29(화) 

직원들의 단결심과 패기로 불황을 극복하자는 취지와 맞물려 해병대 캠프가 기업 교육의 주요 무대로 등장하고 있다.



면접의 결과는 전적으로 면접관의 주관적 결정사항이다. 내 느낌(직감)은 하등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합격·불합격의 최종적인 결론은 회의를 거쳐 결론이 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심 "면접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지거나... "죽 쒔다"고 실망했는데, 합격통보가 오는 일은 비일비재 하다. 내 생각이 아니라 면접관의 생각이 중요한 거니까.

덜 똑똑해 보이는 지원자를 직원으로 뽑기도 한다. "그녀석 왠지 끌리내. 모르는 건 가르치면 되지 뭐~" 면접관의 생각은 그런 거다. 아니 면접은 그런 거다.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6> “그 대답은 참 잘 하셨습니다”→ 하나 건졌나? 뭘 이런말로 합격을 예감하나…

[JOB담] 면접의 불편한 진실15> “네, 그 정도면 됐습니다”→ 시간 다됐다는 얘기일 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라 -논어

A lot of times, people don't know what they want until you show it to them.
많은 경우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 지도 모른다. 잡스


출처 : 건설워커(www.work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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