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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팁/잡톡칼럼199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해외로 눈돌려라".. 건설업계, 글로벌 인재에 관심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해외로 눈돌려라".. 건설업계, 글로벌 인재에 관심 건설사 채용동향과 취업전략 "국내 부동산 시장은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해외건설 시장 호재로 건설사들이 앞다퉈 해외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건설기술교육원이나 해외건설협회 등 공공교육기관의 해외취업관련 국비지원 무료교육을 수강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사진)은 최근 해외수주 활황세를 맞아 전문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린 건설업계의 채용동향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을 통해 건설업 고용시장의 현주소와 채용특징, 취업전략 등에 대해 알아본다. 다음은 유 사장과의 일문일답. 건설사들이 해외건설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고.. 2010. 3. 31.
[건설경제S 2010/3/19] <유종현 취업칼럼> 이직 건설인을 위한 조언.. 준비는 철저하게, 떠날땐 매너있게 준비는 철저하게, 떠날 땐 매너있게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건설경제신문 2010/03/19] 더 좋은 조건을 기대하고 이직을 고려하는 건설인이 많지만 성공 이직의 길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한 취업포털의 ‘직장인과 이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이직을 시도해 성공한 직장인은 21.5%로 5명 중 1명꼴이었다. 나머지 78.5%는 이직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이다. 그만큼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직을 감행할 때는 목적이 분명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감정적인 문제로 사표를 던지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다. 이직준비는 재직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회사에 미안해서…’, ‘재충전(휴식)을 위해…’ 이런 저런 이유로 덜컥 사표를 냈다가는.. 2010. 3. 22.
[잡투데이 2010/3/25] 건설워커 방송분..건설사 해외인력 채용동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3. 22.
<국토일보>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주택시장 침체가 고용에 걸림돌" 건설사 채용시장 동향 및 취업전략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기 위해서는 업종에 따른 취업전략을 세워야 한다. 각 업종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채용특징도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구직자들의 스펙이 평준화되면서 채용시 면접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업종별 채용시장 동향과 채용전형의 특징을 사전에 파악해 두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유종현 사장을 통해 건설사 고용시장의 현주소와 채용특징, 취업전략 등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건설업계 현황과 고용동향부터 짚어본다면? 해외건설 시장에서의 약진이 눈에 띈다. 해외건설 수주액은 2008년 476억 달러, 2009년 491억달러로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올해도 원전, 정유소 등 대형 해외 플랜.. 2010. 3. 18.
<유종현 취업칼럼> 이직~ 준비는 철저하게, 떠날 땐 매너있게 준비는 철저하게, 떠날 땐 매너있게 출처 건설경제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더 좋은 조건을 기대하고 이직을 고려하는 건설인이 많지만 성공 이직의 길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한 취업포털의 ‘직장인과 이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이직을 시도해 성공한 직장인은 21.5%로 5명 중 1명꼴이었다. 나머지 78.5%는 이직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이다. 그만큼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직을 감행할 때는 목적이 분명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감정적인 문제로 사표를 던지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다. 이직준비는 재직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회사에 미안해서…’, ‘재충전(휴식)을 위해…’ 이런 저런 이유로 덜컥 사표를 냈다가는 자칫 실업자로 전락할.. 2010. 3. 10.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인터뷰> 건설사 채용특징과 취업면접전략 건설사 채용특징과 취업면접전략 2010.3.10(수) 건설경제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기 위해서는 업종에 따른 취업전략을 세워야 한다. 각 업종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채용특징도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구직자들의 스펙이 평준화되면서 채용시 면접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건설사 채용과 면접은 어떤 특징을 띨까.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유종현 사장의 도움말을 통해 그 해답을 알아본다. 먼저, 건설업계의 고용동향부터 짚어본다면? 올해도 대형 해외수주가 이어지면서 해외부문의 채용공고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해외 플랜트 건설부문에서 전문인력을 구하는 채용공고는 1월 240건에서 2월 310건으로 약 30% 증가했다. 국내의 경우엔 공공 토목부문의 강세 .. 2010. 3. 10.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건설사 채용특징과 취업면접전략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3. 9.
[건설경제S 2010/2/26] <유종현 취업칼럼> 거짓정보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2010. 3. 3.
<건설워커 유종현 / 포커스> 마감전 채용 종료 많아…이력서 빨리 내라 마감전 채용 종료 많아…이력서 빨리 내라 [포커스신문사 | 김세혁기자 2010-02-16 12:11:25] 기업 ‘게릴라식 비정규 채용’ 대응법 채용시장이 계절적 비수기인 2월에 접어들면서 공채 대신 이른바 ‘게릴라 채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기업들의 채용패턴이 단타형 수시채용, 그림자(비공개)채용, 연중 상시채용 등 ‘게릴라식 비정규 채용’ 모드로 전환됨에 따라 유형별 대처요령이 필요하다. ▶단타형 수시채용=최대한 빨리 지원하라 모집기간이 짧고 번개처럼 지나가는 단타형 수시채용이 최근 부쩍 늘어나고 있다. 기업은 지원자가 많은 것도 원치 않아 채용사이트 한두 군데만 구인정보를 올린다. 마감일 전에 채용을 종료하는 경우도 많기.. 2010. 2. 16.
<건설경제/유종현> 건설사 채용공고 2개월째 감소 건설경제 기사입력 2010-02-04 11:18:22 l 1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1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6,960건으로 작년 12월 7,112건에 비해 2.1%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월간 채용공고는 작년 11월 7,302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2개월 연속 감소세다.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은 "해외 수주 증가와 공공 토목부문의 호조로 인해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민간건설 부문의 경기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형 건설사와 달리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는 여전하다”며 .. 2010. 2. 9.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10 건설 고용시장 진단 2010 건설 고용시장 진단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최근 발표되고 있는 산업부문별 고용전망을 보면 건설업종의 고용 전망이 희망적인 것으로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한국고용정보원의 ‘2010 노동시장 전망’에 따르면 주택수요 증가와 공공주택 확대, 뉴타운 중심으로 민간 부문 재개발 활성화 등 민간 건설 수요 확대로 인해 올해 건설업 취업자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그렇다면 건설업의 고용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적 전망에 대해 채용시장 일선의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업 고용시장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여전히 험난한 기로에 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을 통해 설연휴 이후 국내 건설채용시장.. 2010. 2. 8.
[건설경제S 2010/1/19]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건설업계 선호하는 그림자채용 대비법 2010. 1. 21.
2010년 건설채용시장 전망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대규모 건설프로젝트, 고용창출 효과 크다” “해외건설 수주 증가와 공공 토목부문의 호조는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고 있지만, 국내 주택 등 민간건설 부문의 경기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업 고용시장의 현황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여전히 험난한 기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을 통해 2010년 건설채용시장의 전망을 짚어본다. 다음은 유 사장과의 일문일답. - 2009년 한해 건설고용시장 변화의 특징은? 한마디로 토목·해외플랜트 부문은 호조를 보였지만, 주택·건축 부문은 고용이 부진한 한해였다. 건설업계는 토목과 해외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시장에 유리한.. 2010. 1. 5.
[건설경제S 2009/12/23] 건설인 10명중 8명 이직 후회..외 2009. 12. 28.
2009년 건설채용시장 동향 및 2010년 전망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09년 건설채용시장 동향 및 2010년 전망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고용창출 효과 크다” “해외건설 수주 증가와 공공 토목부문의 호조는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고 있지만, 국내 주택 등 민간건설 부문의 경기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업 고용시장의 현황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여전히 험난한 기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을 통해 건설채용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짚어본다. 다음은 유 사장과의 일문일답. - 올 한해 건설고용시장 변화의 특징은? 한마디로 토목·해외플랜트 부문은 호조를 보였지만, 주택·건축 부문은 고용이 부진한 .. 2009. 12. 28.
2009년 건설채용시장 동향 총정리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대규모 건설프로젝트 고용창출 효과 크다” “해외건설 수주 증가와 공공 토목부문의 호조는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고 있지만, 국내 주택 등 민간건설 부문의 경기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업 고용시장의 현황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여전히 험난한 기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을 통해 건설채용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본다. 다음은 유 사장과의 일문일답. - 올 한해 건설고용시장 변화의 특징은? 한마디로 토목·해외플랜트 부문은 호조를 보였지만, 주택·건축 부문은 고용이 부진한 한해였다. 건설업계는 토목과 해외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시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 2009. 12. 24.
[건설경제] “나 다시 돌아갈래”… 건설인 10명 중 8명 “이직 후회” “나 다시 돌아갈래”… 건설인 10명 중 8명 “이직 후회” 건설워커 설문… “옮긴 회사가 이전 회사와 비슷” 43% 6개월 갈등, 6개월 고민, 6개월 선택해서 이직해야 성공 #대형 건설업체 임원인 B씨(51)는 과장 시절 사표를 낸 적이 있다. 당시 B씨는 큰 조직의 일부로 전락해 자신의 이상과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 회사 시스템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대학 선배가 자신이 운영하는 벤처기업으로의 이직을 권유했다. B씨의 선배는 B씨가 받고 있던 연봉의 두 배를 약속했다. B씨는 직장 동료와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가 이직한 회사는 곧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서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다. 회사는 결국 부도 처리 신세를 면치 못했다. 관리책임자로 있었던 B.. 2009. 12. 24.
[7월 인터뷰] 건설고용시장 현황 및 일자리 창출 해법 건설고용시장 현황 및 일자리 창출 해법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올들어 공공공사 발주물량이 크게 늘었고 상반기 주춤했던 해외 건설수주도 최근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고용시장 회복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민간 주도의 건설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고용시장은 아직도 불안정하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유종현 사장은 건설고용시장 현황과 관련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여전히 회복까지는 험난한 기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건설워커는 국내 최초의 전문취업포털이다.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건설워커는 1999년 7월 업계.. 2009. 12. 24.
[건설경제]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건설인)들에게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건설인)들에게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건설경제 기고 칼럼 입력 2009.01.10 15:16 | 수정 2009.12.24 07:18 대기업 임원인 B씨(51)는 과장시절 사표를 내고 대학 선배가 운영하는 벤처기업으로 이직을 했던 경험이 있다. 동료나 가족들은 한사코 말렸지만 연봉의 두 배를 주겠다며 함께 일하자는 선배의 제의를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직한 회사는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서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고 얼마 못가 부도가 났다. 관리책임자로 이직했던 B씨는 뒷수습에 진땀을 흘려야 했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첫 직장에 재입사했다. 평소 B씨의 능력을 아끼던 첫 직장상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그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가 하면 S씨(48)는.. 2009. 12. 24.
[월간리크루트 0912 스캔] 이력서보다 인맥을 다듬어라!-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칼럼 원문 이력서 보다 인맥을 다듬어라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2009/12월 월간리크루트 “이력서를 통한 구직 성공률은 10퍼센트 미만이다” 경력 카운슬링 분야의 권위자인 리처드 N. 볼스의 말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무작위로 고용주들에게 이력서를 보내는 방법으로 취업될 확률은 단 7퍼센트에 불과하다. 반면, 주위 사람들에게 구직을 부탁하는 방법은 33퍼센트의 성공률을 보인다. 통계수치의 신뢰도에 의문이 들지도 모르지만 ‘인맥을 통한 접근법’이 효과적인 구직 방법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 인맥이 중요한 이유는 또 있다. 사내추천이나 헤드헌팅업체, 거래처 등을 통해 은밀히 진행되는 비공개 채용은 인맥 말고 달리 알아낼 방법이 없다. 실제로 채용이 진행되고 있지만 구인광고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경.. 2009. 12. 11.
[건설경제 091113 스캔] 이력서-자기소개서 끝손질 잘하라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09. 12. 10.
[건설경제 091015 스캔] 구인구직도 마케팅이다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09. 12. 10.
[건설경제 090917 스캔] 건설구직자 48% "외국어가 전공보다 중요" 2009. 12. 10.
[건설경제 090812 스캔] 하반기 건설고용동향 진단 -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200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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