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비수기에도 알짜 채용 잇따라…GS·현대·태평양개발·부영 등 채용
건설업계, 비수기에도 알짜 채용 잇따라…GS·현대·태평양개발·부영 등 채용 채용열기가 6월 들어 한풀 꺾였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요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현대건설, 태평양개발, 부영 등이 기술직 중심의 사원채용을 진행한다. ◆ GS건설(http://recruit.gsconst.co.kr)이 플랜트사업본부(Oil & Gas분야)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PE, 기계/철골/배관시공, 전기/계장시공, 토목/건축시공, 시운전/품질, 자재/공무 등이며 공통자격요건은 영어회화 가능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이어야 한다. 7월 2일(11:00한)까지 GS건설..
2012. 6. 18.